<p class="cafe-editor-text">상원갑자<br />1907년 <br />4월 - 한국의 구국 운동의 중심으로 비밀 결사 단체인 신민회 창립.<br />5월 22일 - 이완용 내각이 이토 히로부미의 건의를 받아 성립됨.<br />6월 - 헤이그 특사 사건.<br />7월 20일 - 고종황제 강제 퇴위(고종 양위 사건 참고).<br />7월 24일 - 한일신협약 체결.<br />7월 31일 - 일제, 군대 해산령 내림. 조선의 군사 참조.<br />8월 1일 - 일본, 대한제국 군대 강제해산<br />8월 2일 - 순종 황제 즉위.<br />윤치호가 지금의 애국가의 가사를 쓰다.(지금도 논란이 있음)<br />3월 21일 - 일본 소학교를 6년간의 의무교육으로하고 4월 1일부로 적용함.(아시아 최초.)<br />60년전 존더분트 전쟁 (1847년)<br />폴란드, 헝가리, 이탈리아 봉기 (1848년)<br />1차 슐레스비히 전투 (1848 ~ 1852년)<br />50년전 11차 러-튀전쟁(크림 전쟁) (1853 ~ 1856년)<br />프랑스-오스트리아 전쟁 (1859년) - 사르데냐 왕국<br />취리히 조약<br />붉은셔츠단, 남부 이탈리아 점령 (1860년)<br />폴란드 1월 봉기 (1863년 ~ 1864년)<br />2차 슐레스비히 전쟁 (1864년)<br />빈 조약<br /><br />20년후 1927년 미국의 뉴욕이 런던을 뒤집고 세계 최대의 도시가 된 해이다. 당시 미국의 생산량은 세계 물자 생산량의 42%였다.<br />40년후 미소가 점령<br />8월 31일 - 미국 발명가 토머스 에디슨, 영사기 특허 취득.<br />50년후 소련은 최초로 ICBM과 지구 궤도에 오른 첫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 1호를 쏘아올린다.<br />50년후이강석은 이기붕의 아들로써, 1957년 3월 26일 이승만의 83세 생일에 맞추어 양자로 입적되었다.이승만의 절대권력을 느낄수있다<br />60년후육영재단에서 어린이 잡지 어깨동무를 냈다.<br />부산 가덕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한일호가 군함 충남함과 충돌/침몰하여 93명의 사망자를 냈다.<br />한반도 동해안에서 해군 당포함 격침 사건이 발생했다.<br /><br /><br />1547년<br />헨리 8세, 영국에서 종교 개혁을 일으킨 잉글랜드 국왕죽고 에드워드 6세, 잉글랜드 국왕으로 즉위.<br />프랑수아 1세, 발루아 왕조 출신 프랑스 국왕죽고 아들 앙리 2세즉위<br />명종양재역 벽서사건<br />60년전 그라나다 정복 전쟁 (1482 ~ 1492년) - 레콘키스타<br />그라나다 조약<br />50년전 오스만-크로아티아 전쟁 (1493 ~ 1593년)<br />1차 이탈리아 전쟁 (1494 ~ 1495년<br />40년전 포르투갈이 모잠비크 해안을 점령하여 인도에 대한 전진기지로 삼았다.<br />30년전 루터가 95개조 반박문을 비텐베르크 대학 성당의 정문에 붙였고 이것이 종교 개혁을 촉발시키게 되었다.<br />20년전 - 신성 로마 제국군이 교황령의 수도 로마를 무차별적으로 약탈한 로마 약탈 사건이 발생하였다<br /><br />10년후 8차 이탈리아 전쟁 (1551 ~ 1559년)<br />1차 러시아-스웨덴 전쟁 (1554 ~ 1557년)리보니아 전쟁 (1558 ~ 1583년)<br />20년후 위그노 전쟁 (1562 ~ 1598년)<br />낭트 칙령<br />네덜란드 독립 전쟁 1기 (1568 ~ 1609년)<br />1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568 ~ 1570년)<br />4차 베네치아-튀르크 전쟁 (1570 ~ 1573년)<br />2차 러시아-튀르크 전쟁 (1571 ~ 1574년)<br />30년후 <br />1차 폴란드-러시아 전쟁 (1577 ~ 1582년)<br />50년후 정유재란발생. 선조가 정철을 재등용하는 등 서인이 건재하여 칠천량 해전 에서 조선 수군 전멸하다. 거북선(귀선), 판옥선 100여척 전면패주하게됨.<br />60년후 영국이 버지니아 주 식민지를 개척하였다<br /><br />1187년 1187년 7월 4일은 기 드 루지앙(Guy de Lusignan, 예루살렘의 왕)가 이끄는 십자군이 중동에서 사라진 날이다. 살라딘의 무슬림군이 하틴(현재의 이슬라엘 티베리아스 근처)전투에서 십자군을 몰살시켰다<br />60년전 정강의 변 : 금나라군이 송나라의 수도 카이펑을 함락시켜 북송을 멸망시키고 송휘종과 송흠종을 포로로 잡았다.<br />십자군 2차 공격,다마스쿠스 공격 실패,고려는 무신란 초래한 의종이 즉위한다,<br />콘라트 3세가 독일의 대립왕이 되어 호엔슈타우펜 왕조를 개창하였다.<br />시칠리아에서 노르만 제후들이 로제르 2세에 대항하는 연합을 결성하였다.<br />50년전 루이 7세가 프랑스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남송과의 합의로 괴뢰국 제나라가 폐지되고 금나라의 하북 지방에 대한 직접 지배가 시작되었다<br />40년전 제2차 도릴라이움 전투에서 메수드 1세의 룸 셀주크 군대가 콘라트 3세 휘하의 신성 로마 제국군을 거의 전멸시키며 대승을 거두었다.<br /><br />시칠리아 왕국의 노르만 군대가 비잔틴 제국의 코르푸섬을 점령하고 코린트, 테베, 아테네를 습격하였다<br />30년전 셀주크 제국의 술탄 하마단의 무함마드 2세가 동생 말리크 샤가 하마단을 점거했다는 소식에 퇴각하면서 셀주크 제국의 바그다드 공격이 끝났다.<br />카스티야와 레온의 왕 알폰소 7세 사후, 그의 아들인 산초 3세와 페르난도 2세가 각각 카스티야 왕국과 레온 왕국의 통치권을 얻게 되었다.<br />20년전 알 바베인 전투에서 시르쿠의 장기 왕조군대가 아말릭 1세의 예루살렘 왕국군을 격파하였다.<br />- 칼 7세가 크누트에게 살해되며 1173년까지 스웨덴 왕국은 내전에 시달리게 된다<br /><br />20년후 주화파의 사미원이 한탁주를 살해하였다.<br />몽골 제국 군이 서하의 북부 변경을 침공, 여러 요새를 파괴하였다.<br />키르기즈 부족이 몽골 제국에 복속되었다.<br />몽골 제국이 오이라트 원정을 시작하였다<br />30년후 몽골군이 개봉을 공격했으나 격퇴당하고 후퇴하였다. 금나라가 하북의 상당 부분을 수복하였다.<br />중도의 몽골 사령관 무칼리가 초원으로 돌아와 칭기즈칸에게 국왕 칭호를 받았다.<br />50년후 콘라트 4세가 독일의 왕이 되었다.<br />몽골 제국군이 강릉 인근 황주에 이르렀다.<br />보두앵 2세가 라틴 제국의 단독 황제가 되었다<br />60년후프랑스 국왕 루이 9세가 몽세가르에 남은 마지막 카타리파 신도들을 학살하였다.<br />바투 칸이 구유크 칸의 소환에 형제들을 대신 보냈다.<br />구유크 칸이 서방 원정을 준비하였다<br /><br /><br /><br />827년 신라 흥덕왕 당나라에 조공을 계속하여 문물의 초래에 노력하고 827년에 당나라에 들어간 구 고구려계의 승려 구덕(丘德)은 경전을 가지고 돌아갔다<br />60년전 대공의 난이 발발하였다<br />50년전이프리키야의 현재 알제리에 이란 출신의 이바디 세력이 루스탐 왕조를 세웠다. (~909년)<br />40년전 아바스 왕조군이 마그레브를 재정복하였다.<br />비잔티움 제국의 여제 이레네가 주도하여 이루어진 제 2차 니케아 공의회가 열렸는데, 이 공의회에서는 성상 박해를 끝내고 성상 공경의 전통이 다시 복원할 것을 결의하였다.<br />30년전 이레네가 그의 아들 콘스탄티누스 6세의 비잔티움 제국 황제 자리를 찬탈한 뒤 왕위에 올랐다<br />프랑크 군대, 소브라르베 점령<br /><br />10년후 비잔티움 제국의 황제 테오필로스가 메소포타미아로 원정을 떠나 아바스 왕조의 몇몇 도시를 약탈하였다.<br />후우마이야 왕조의 에미르 알 라흐만 2세가 아스투리아스 왕국의 알폰소 2세와 소모적인 전쟁을 치르는 동안 톨레도의 유대인과 기독교도들이 반란을 일으켰다<br />20년후 알무타와킬이 아바스 왕조의 칼리프가 되었다.<br />비잔티움 제국의 도시인 이탈리아의 바리에 무슬림 토후국이 세워졌다<br />30년후 카롤루스 마르텔이 이끄는 프랑크 왕국군이 아비뇽에 주둔한 우마이야 왕조군을 섬멸하고 아비뇽을 탈환하였다<br />50년후 루이 2세가 서 프랑크 왕국의 왕이 되었다<br />진성여왕 즉위.<br />60년후 베렌가리오 1세가 이탈리아의 왕이 되었다.<br />아르눌프 폰 케른텐이 프랑크푸르트에서의 선거에서 동 프랑크 왕국의 왕으로 선출되었다<br /><br /><br />467년 자비마립간 467년에는 전함을 수리했다<br /><br />60년전 관미령에서 말갈군이 백제군을 상대로 승리하였다.<br />마그누스 막시무스가 이탈리아 지방을 공격하면서 로마 제국의 황제 발렌티니아누스 2세가 피난하였다.<br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푸르 3세와 로마 제국의 황제 테오도시우스 1세 간에 아르메니아를 각각 로마 제국과 사산조 페르시아의 속주로 한다는 조약이 맺어졌다. (아르메니아 분할)<br />50년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히포 공의회에서 결의된 성경 목록을 재확인하였다.<br />40년전 서로마 제국의 장군 플라비우스 클라우디우스 콘스탄티누스가 브리타니아에서 자신이 서로마 제국의 황제임을 선언하였다.<br />혁련발발이 하나라를 세웠다.<br />20년전 메로비크447년 ~ 458년<br />프랑크 메로빙거 왕조의 창시자<br /><br />20년후 <br />487년 소지마립간은 신궁(神宮)의 건설을 시작하였다(~497년 2월). 신궁이 설치된 나을(蘿乙)은 시조 혁거세왕이 처음 태어난 곳이라 한다<br />힐데리히아들 클로비스1세는 486년 수아송 전투에서 로마의 갈리아 총독이었다<br />30년후 고구려의 문자명왕이 신라의 우산성을 공격하였다<br />40년후 클로비스 알레만족의 반란을 진압하거나 부르군트 왕국 일부를 공략해 프랑크 왕국의 우위를 인식시켰고 서고트 왕국의 군대를 푸아티에 부근의 부이예(Vouillé)에서 크게 격파하고 알라릭 2세를 살해하였다<br />50년후 - 신라의 중앙 관부 중 군사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였던 관청인 병부가 설치되었다<br />60년후유스티니아누스 1세가 삼촌(숙부) 유스티누스 1세의 뒤를 이어 (동)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이차돈의 순교로 신라의 왕 법흥왕이 불교를 공인하였다.<br /><br />107년 후한 안제 즉위<br />60년후 백제군이 신라를 공격하여 신라 서쪽 변방의 2개 성을 함락시키고 주민 1천을 사로잡은 뒤 돌아갔다.<br /><br />8월 - 신라의 지도자 아달라 이사금의 명을 받은 일길찬 흥선은 2만명의 보병을 이끌고 한수를 넘었고, 이에 백제가 두려워하여 화친을 청하고 사로잡았던 주민 1천명을 모두 돌려주었다.<br /><br /><br />bc254년 플라투스(Titus Macchius Plautus)가 탄생하였다.전략적 요충지로 시라쿠사는· 카르타고의 점유를 거쳐 BC 254년에 로마에 정복됨<br />bc614년 칼데아와 북방 초원에서 출현한 강력한 기마민족 스키타이의 압력으로 BC 614년에는 아수르가 점령당함<br />춘추 5패의 하나인 장왕은 24대 왕으로 BC 614년부터 BC 591년까지 25년간 집권한 천하호걸<br />구물단군 10년인 BC 614년에 서백원(徐伯元)이 태양, 태음, 소양, 소음의 사상의학을 저술<br />BC 1334년경의 파라오 아멘호텝(Amenhotep) 4세로서 '아텐(Aten)'신만을 유일신으로 선포하였다. 기타 신들 숭배는 일절 금지되었고 자신도 이름을 "아텐을 섬기다"는 뜻의 '아켄아텐(Akhenaten)사용했으나 BC 1334년은 투탄카멘(Tutankhaten)이 파라오가 되고 다신교화함<br /><br />상원갑자<br />1727년 영조 차츰 소론을 등용하고 1727년 노론의 강경파를 추방하고(→정미환국), 이후 양파를 고르게 등용함으로써 탕평책을 기본 정책으로 삼아 당쟁의 격화를 막았다.조지 2세의 아버지로서 영국 하노버 왕가의 초대 국왕 사망,뉴턴 사망<br />50년전 영국의 천문학자인 에드먼드 핼리가 센타우루스자리 오메가 관측<br />스피노자 사망<br />40년전 아이작 뉴턴이 저서 프린키피아를 출간했다<br /><br /><br />10년후 칠레 지역에 대지진이 발생했다.<br />20년후 - 영국 해군 측에서 라임이 괴혈병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발견<br />30년후 - 플라시 전투: 클라이브가 지휘하는 영국군이 인도 벵골의 플라시에서 프랑스군의 지원을 받는 벵골의 토후 사라지 웃디알라 군과 교전하였다.<br />50년후 정조가 즉위하여 기강을 세운다<br />60년후 미합중국의 헌법이 탄생하다.<br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가 프라하에서 초연되다.<br /><br /><br /><br />국자감의 이름은 1308년에 성균관으로 개칭되었습니다. 지금의 규모로 확장된 것은 1367년이었습니다.정몽주가 성균관 박사가 된해이기도 하다.제주도(濟州道)는 고려(高麗)와 원나라 사이에 소속(所屬)이 여러 차례 바뀌는 복잡한 과정(科程)을 겪다가 1367년(공민왕 16)에 완전(完全)히 고려(高麗)에 회복(回復)되었다.<br />60년전 독일의 왕 알브레히트 1세가 자신의 아들 루돌프를 보헤미아 왕국의 군주로 즉위시켰다.<br />- 원무종이 3대 황제로 즉위하였다.<br />- 에드워드 2세가 잉글랜드의 왕이 되었다<br />50년전 유럽에 불어닥친 대기근이 끝났다.<br />호조씨의 가마쿠라 막부가 덴노가 교대로 취임할 것을 제안하였다. (남조와 북조 분열의 시초)<br />헝가리가 바스랍을 왈라키아의 군주로 인정하였다<br />40년전 잉글랜드 왕 에드워드 2세가 폐위되었다.<br />- 에드워드 3세가 잉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고 모후 이사벨라와 모티머가 섭정이 되었다.<br /><br />10년후 교황이 잉글랜드의 존 위클리프를 비난하는 칙서를 발표하였다.<br />- 리처드 2세가 잉글랜드 국왕으로 즉위하였다<br />교황 그레고리오 11세가 로마로 귀환함으로써 아비뇽 유수가 완전히 종결되었다<br />20년후 폴란드와 리투아니아의 군주 브와디스와프 2세가 헝가리로부터 루테니아 지방을 탈환하였다.<br />덴마크와 노르워이가 덴마크의 주도 하에 동군연합을 이루게 되었다.<br />30년후 정도전, 남은 등이 요동 정벌을 주장하고, 조준은 이에 반대했다.<br />세종탄생<br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삼국이 칼마르 동맹을 성립했다.<br />51년후 1년동안 참위서적 소각후 태종이방원 퇴임.<br />킵차크 한국이 추판 왕조를 멸망시킴<br />무자파르 왕조가 인주 왕조를 멸망시킴<br />60년후 불교 경전인 현수제승법수가 쓰여졌다.<br /><br />1007년<br />바그다드에 눈이 내렸다.<br />상하이의 기원인 송강 현이 세워졌다.<br />웨식스 국왕 애설레드 2세가 은 3만6천 파운드를 내고 데인 인으로부터 2년간의 휴전을 승낙받았다<br />한라산이 1007년까지 활화산이었다<br />우리 나라에 전하고 있는 가장 오래된 목판은 1007년(목종 10)에 간행된 『보협인다라니경』<br />60년전 요나라군의 공격으로 오대십국시대의 후진이 멸망하였다.<br />카이펑에서 유지원이 오대십국시대 후한을 건국한 뒤 후한의 초대 황제가 되었다.<br />오토1세는 바이에른의 베르톨트 공작이 947년에 죽자 하인리히에게 바이에른 공작령을 주었다. 그 동안 오토는 아들 루이트돌프가 슈바벤 헤르만 공작의 딸 아이다와 결혼할 수 있도록 하였고, 947년에 헤르만이 죽자 아들에게 영지를 상속받게 했다. 유사한 방법으로 하인리히 역시 949년 바이에른 공작이 되었다<br />50년전 - 키예프 대공국의 통치자인 성녀 올가가 러시아에 처음으로 기독교를 도입하였다.<br />40년전 오토2세967년 12월 로마에서 교황 요한 13세에 의해 황제의 관을 받았다<br />30년전 알 만수르 지휘의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레온 왕국을 공격하여 살라망카를 점령하였다.<br />- 나자프의 이맘 알리 모스크가 완공되었다<br />20년전 위그 카페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br />알 만수르가 지휘하는 후우마이야 왕조 군대가 코임브라를 점령, 파괴하여 코암브라 백작령을 멸망시켰다. (한 세기 만에 무슬림이 코임브라 회복)<br /><br />20년후 콘라트 2세가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가 되었다.<br />앙리 1세가 프랑스의 왕이 되었다<br /><br />30년후 셀주크투르크 건국<br /><br />50년후 바라빌레 전투에서 노르망디 공 기욤 (윌리엄 1세) 이 프랑스 - 앙주 연합군을 격파하였다.<br />- 맥베스의 양아들 룰라크가 스코틀랜드의 왕으로 즉위하였다.<br />60년후 잉글랜드의 햄프셔에 윈체스터 성이 세워졌다.<br />런던탑 건설이 시작되었다.<br />민스크가 연대기에 처음으로 언급되었다<br /><br />647년<br />비담의 난.<br />2월 17일 - 신라 선덕여왕이 사망하고, 진덕여왕이 등극하다.<br />이슬람, 동로마 제국의 카르타고 총독 그레고리우스가 이끄는 12만 대군을 격파하다.<br />이슬람, 동로마 제국의 카이사레아(현재의 카이세리)를 점령하다.<br />60년전 <br />고경은 587년에 수문제에게 진을 멸망시킬 계책을 진언했다.<br />40년전 보니파시오 3세가 66대 로마 교황으로 즉위하였다.<br />20년전 한다크 전투<br />몽골 초원에서 조드 (대한파)가 닥쳐 많은 가축과 사람이 동사했다. <br />돌궐 제국 붕괴의 시작<br /><br /><br />10년후 : 백제에 크게 가뭄이 들어 농지가 황폐해지다.<br />시핀 전투 : 이슬람 공동체 지도자 문제를 둘러싸고 4대 정통 칼리프인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와 우마위야가의 무아위야 1세 간에 내전이 발생하였다.<br />657년, 당고종은 서돌궐을 정벌할 것을 결정하고 소정방을 필두로 임아상, 소사업 등 당측 장수와 아사나마사, 아사나보진 등 기미부족에 속한 이민족 번장들을 지휘부로 삼아 서돌궐 공략을 시작하였다<br />20년후 667년, 백제멸망의 소정방은 사망한다<br />50년후 파올로 루치오 아나페스토가 베네치아 공화국최초의 도제가 되었다.<br />대조영이 천문령 전투에서 당을 격퇴시켰다<br />60년후 우마이야 왕조, 발레아레스 제도 점령, 티레니아 해(서 지중해) 제해권 확보<br /><br />287년<br />로마 제국의 황제 디오클레티아누스가 사산조 페르시아의 샤인 바흐람 2세와 로마에 유리한 평화 조약을 맺고, 티리다테스를 아르메니아의 왕위에 올렸다<br />유례이사금 287년에는 왜인들이 일례부(一禮部)를 쳐 일천 명의 주민을 잡아갔다.이후 왜인 침입심함.<br />고구려 서천왕286년에는 동생 일우(逸友)와 소발(素勃)이 반란을 획책하여 거짓으로 병을 칭하고 입조하지 않았다. 이에 서천왕은 이들을 재상으로 삼는다고 속여 입조한 두 사람을 체포·처형하였다.<br />60년전 동천왕이 고구려 11대 왕이 되었다.<br />위나라 상용에서 맹달이 반란을 일으켰다.<br />사산 왕조의 아르다시르 1세가 동방 원정을 떠나 호라즘, 시스탄을 정복하고 쿠샨 제국의 복속을 받아내었다. 그는 남방으로도 군대를 보내 바레인을 점령하였다<br />50년전 236년에는 오왕(吳王) 손권의 사신 호위(胡衛)를 처형하고 목을 위나라에 보내버렸다.(...) 또한 238년에는 위나라가 요동의 공손연(公孫淵)을 토벌하자, 군사 1,000여 명을 보내 위나라를 돕기도 했다.<br />40년전 고트족이 현재의 우크라이나, 루마니아 지방을 공격하였다.<br />첨해 이사금이 신라 제12대 국왕이 되었다<br />30년전 - 식스토 2세가 24대 로마 교황이 되었다<br />20년전 고트족이 발칸 반도, 소아시아 지방을 공격하여 아테네, 코린토스, 아르고스, 스파르타와 같은 도시들을 약탈하였다.<br />헤룰리 세력이 흑해 연안을 공격하였으나 로마 제국의 대함대에 격파당하였다.<br /><br />20년후 사마치가 서진 제 3대 황제가 되었다<br />탁발의로 307년, 탁발녹관의 뒤를 이어, 3분 된 탁발부를 다시 통일했다.<br />오호 십육국 시대의 대나라의 시조이다<br />50년후 콘스탄티누스 1세가 죽은 뒤 로마 제국의 통치권은 그의 세 아들 콘스탄티누스 2세와 콘스탄티우스 2세, 콘스탄스에게 나누어졌다. 로마 제국의 영토 또한 셋으로 분할되었다.<br />샤푸르 2세의 사산조 페르시아가 로마 제국을 공격하였다. 페르시아군은 메소포타미아 지방을 탈환하기 위해 티그리스 강을 넘어 로마 제국을 공격해왔다<br />60년후 성한 제 5대 황제 이세가 동진의 환온에게 항복하면서 성한이 멸망하였다<br />bc74년 전한(前漢) 소제(昭帝) 13년 / 폐제(廢帝) 원년<br />60년후 로마 장군 네로 클라우디우스 드루수스가 아우구스타 방기오눔(현재의 보름스)에 요새를 구축하였다.<br /><br />로마 황제 아우구스투스가 베이루트를 식민지로 삼았다.<br /><br /><br />페르디카스 2세 BC 434년 형제인 필립(Philip)이 왕권에 도전하여 아테네(Athens)와 엘리미아(Elimea)왕 데르다스(Derdas)의 지지를 받았다. 이에 맞서 포티다에아포함한 아테네 부족 도시들에서 반란을 일으키도록 조정하였다. 이를 제압한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Kxka/e3002fd89ba2aeb1aa248e2c813ed70e355701bb'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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