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101은 일본 후로라사의 작물 생육용 자재로서 소나무, 삼나무, 편백나무와 질경이에서 주성분을 추출한 액상의 물질이며 천연물질이라 사람과 동물에 해롭지 않은 제품입니다. 효과는 입증되어 있으나 100ml에 25,000원의 고가 제품으로 일반 농사에서 엄두도 못내는 제품입니다.
이에 대응 제품으로 (주)네이처이온에너지에서 편백나무와 질경이 그리고 미량원소 21가지가 더 추가된 코랄 칼슘으로 배합한 제품인 천지인HCH201-cl을 출시하여 2년 이상의 현장 효과를 입증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하였습니다. 전혀 화학성분이 없는 천연재료로만 만들어져서 사람이 먹어도 해가 없는 제품이라는 설명입니다.
효과는 물론 가격 면에서도 일본의 HB-101에 비해 1/4 가격으로 공급합니다. 작물에 1,000배 액으로 관수 또는 옆면 시비하게 함으로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었습니다. 500ml의 판매 가격이 28,000원입니다.
수년간의 시험 테스트를 완료하였습니다. 2021년을 계기로 본격적인 제품 공급을 시작합니다. 본 제품 공급에 앞서 시험재배를 해볼 100여 곳의 선도 농가를 모집합니다. 자격은 전업농으로 시험 사용 후 결과를 제공해 주시는 농가를 선별하고자 하오니 비밀댓글로 연락처를 넘겨 놓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아래 첨부한 명세서와 같이 여러 부문에서 탁월한 효과를 입증하는 것은 주성분이 칼슘을 50% 이상 함유하고 그 외에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산호 칼슘이 주성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농사를 지어봐서 알 수 있듯이 질소 인산 칼리 세 가지 비료만 듬뿍 준다고 성공하지 못합니다.
동식물의 성장에 관해서는 리비히의 최소량의 법칙(Liebig's Law of the Minimum)이 적용된다고 본다. 독일의 화학자이자 비료의 아버지로 불리는 리비히가 1843년에 주장한 이론으로, 그의 주장은 동식물의 성장을 좌우하는 것은 영양소 중 넘치는 것에 의하지 않고 오히려 모자라는 것, 제일 부족한 것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는 동물과 식물은 물론 사람에게도 오늘날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천지인 HEH201CL은 칼슘을 주력으로 하는 4종 복비로서 HB-101에서 입증된 삼나무 편백나무 질경이 주성분 혼합을 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효과는 개화의 연장, 성장 촉진, 당도 향상, 병충해 예방, 토양 토질 개선, 조기 착색, 무농약재배, 다수확, 신선도 유지 연장이 가능합니다.
사용설명서입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