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열쇠를 잠그는 것을 잊어도 별로 신경쓰지 않게 된다
2.경찰이란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3.지폐가 위조지폐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4.용무를 끝마치기 위해서 자전거를 내리지 않으면 안 될 때, 자전거에 열쇠를 걸지 않는,
바구니안의 물건은 두고 가도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5.목이 마르면 수도의 물을 마신다
6.거스름돈을 받았을 때, 확인하지 않는다
7.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람을 만나면 미소지어 인사 하게 된다
8.노트 PC조차도 물건을 보지 않고 사게 된다.
9.푸른 신호로 건널 때, 옆으로부터 차가 올까 신경쓰이지 않는다
10.집안에서는 맨발. 슬리퍼도 입지 않는다.
11.차임이 울리면 누가 왔는지 확인하지 않고 도어를 연다
12.쓰레기의 함부로 버리기를 하지 않는다. 매일 일력 캘린더를 넘긴다
13.술의 양이 줄어 들었다. 백반의 양이 증가했다. 고기의 양이 줄어 들었다.
14.해적판이 없어도 어떻게는 일 없다
15.고급 레스토랑에 대해서 흥미가 솟지 않는다
16.우산은 입구에 놓아둔다
17.야채에는 먹을 수 없는 부분은 없다고 생각한다
18. 물건을 살때에 깎아달라고 흥정하지 않게 된다
19.집 이외로 도어를 여는 것이 없다(일본에서는 공공의 장소에서는 거의 자동문)
20.말버릇은 「미안합니다」
21.어떻게 말싸움 하는지 잊어 버렸다. 하물며 난투의 싸움 등 하지 않는다
22.화장지는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
23.지갑을 두 개 가진다. 하나는 보통 지갑, 하나는 동전 지갑.
24.유모차를 누를 때, 엘리베이터나 슬로프가 없다고 할 걱정은 필요 없다
25.일기 예보를 믿는다
26.가게측이 양을 속이는 것 등 없다고 생각한다
27.생선류는 고기보다 싸다고 생각한다
28.담배의 함부로 버리기나 침을 토하는 것은 매너가 나쁘다고 생각한다
29.사투리가 있다고 차별될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30.장난감가게에서 노는 것만으로 아무것도 사지 않아도 미운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31.청결한 거리는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32.공중 전화나 자동 판매기는 보통이라고 생각한다
33.“싼 것에 좋은 것은 없다”라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생각한다(100균은 훌륭하다)
34.가게가 할인하는 우대 한다고 말하는 것은 진실
35.텔레비전으로 사망 사고가 보도되어도 놀라지 않는다
36.잘못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
37.식품은 안전하고 위생적
38.전철은 시간 대로
39.장애자의 사람이 있어도 보통
40.광고의 내용은 신용할 수 있다
41.전화로 이야기하고 있을 때, 몹시 고픔 해 버린다
42.혼잡하는 전철로 입구 근처에 있을 때는, 한 번 내려 뒤의 사람에게 길을 양보한다
43.엘리베이터내에서 다른 사람의 층을 눌러 준다
44.차의 클락션은 울린 일이 없다
45.패스너가 없는가방으로도, 어디에라도 가지고 갈 수 있고 어디에라도 놓아둘 수 있다
46.영어를 할 때, 일식 영어가 되어 있다
47.에스컬레이터에서는 왼쪽으로 줄서, 우측은 서두르고 있는 사람을 위해 비워 둔다
48.쓰레기는가방에 넣어 두어, 집에 돌아가고 나서 버린다
49.손수건, 휴대 재떨이를 가지고 있다
50.차가 없어도 신호가 파랑이 되고 나서 건넌다
51.열에 줄선다
52.공무원이 시민에게 싱글벙글 하고 있는 것은 보통
53.지갑과 휴대폰은 바지의 뒤포켓에 넣는다
54.공원과는 적당하게 앉아 있어 장소
55.가죽신은 항상 반짝반짝으로 한다
56.화장실에서 우선 화장지가 있을까 하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57.담배가게주를 타인에게 진행시키지 않는다
58.고기나 야채를 그만큼 씻지 않고 조리해도 괜찮아
59.지진이 와도 당황하지 않는다
60.버스를 탈 때, 일하러 갈 때, 돈을 지불할 때, 모두 시간을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