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미국유학이 고등학교 조기유학 및 대학교 과정에 대해 1:1 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메타미국유학은 국내에서 시작하는 유학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는 유학원이다. 고등학교 조기유학의 경우 국내에서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을 마친 뒤, 미국으로 건너가 고교 2년/3년 과정으로 진학한다. 해당 과정의 경우 대학과 연계가 되어 있어 SAT 등 별도의 시험을 치르지 않아도 미국대학 입학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대학교 과정은 국내에서 1년동안 대학교 1학년 과정(총 45학점)을 마치고,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한다. 결과적으로 미국에서 3년간 생활하면 세계 100위권 내 미국 명문대학교의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더욱이 해당 과정의 경우 수능성적과 영어, SAT 성적 없이도 미국대학 입학이 가능해 빠르게 유학을 떠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국제학교나 대안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한 검정고시 성적이 없어도 미국 유학이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의 고등학교 조기유학의 경우 미국 학생 비자 발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중3 졸업예정자부터 지원 가능하며, 대학교 과정은 고교 졸업자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의 소지자일 경우 지원 가능하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다가오는 수능 이후로 유학 준비를 하는 수강생들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메타미국유학의 경우 내년 1월 개강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준비하면 여유있게 유학을 떠나실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대학교 과정은 10월 개강해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다. 본격적인 수업 시작을 맞아 전 학생이 참여해 유학과정을 차근히 밟고 있다.
출처 : 메타미국유학, 조기유학 및 대학과정 1:1 컨설팅 제공 - 경북신문 (kbs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