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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무엇인가?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5년 7월 25일 저녁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오직 믿음, 오직 믿음,
능치 못함 없겠네, 오직 믿음.
이제 고개를 숙입시다.
아버지 하나님, 주님이 오늘 날 사람들을 위해서 행하고 계시는 모든 일들을 보면서,
오늘밤 그것이 우리의 진실한 기도입니다. 주님, 우리는 믿기만 하고, 그것이 진리임을,
기록된 말씀이 우리에게 표명되고 있음을 그저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런 것들을 허락하소서.
오늘밤 이제 우리는 주님께서 오늘 아침 우리를 위해서 말씀 위에 빛을 비춰 주심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오늘밤, 기도 줄에서, 주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입증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전국에 있는, 그 조그마한 마이크 주변으로 모여든 모든 교회들과 회중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저 서해안까지, 애리조나 산들까지, 텍사스 평원까지, 저 동해안까지, 전국에 걸쳐 이 시간 모여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 여러 시간의 차이가 나고, 시차가 있지만, 주님, 우리는 오늘밤 메시아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는 신자들, 한 단위로 함께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주님을 속히 보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구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앉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밤 여기 모이신 분들 모두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 문안드립니다.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비좁게 모여 있게 해서 너무 죄송합니다.
지금 냉방이 가동 중일 뿐 아니라, 에어컨들이 그다지 효력이 없는데, 사람들이 너무나 많이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사람들로 가득 찬 보통 교회 같으면, 그 정도의 에어컨들은 여러분을 꽁꽁 얼어붙게 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 다들 손에 부채를 들고 부치고 있고, 에어컨은 최대한 가동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동부 해안에서 서부 해안까지, 지금 청취하고 있는, 그리스도 안에 계신 우리의 모든 친구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우리는 산 호제에 계신 보더스 형제님과 그 무리들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그리고 애리조나주 프레스캇에 있는 그 산악 지역에도, 리오 머써 형제님과 주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는 그곳에
계신 그의 무리에게 안부를 전합니다. 투산에서 오늘밤 모여 있고, 주의 강림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저 아래 텍사스 주 휴스턴에 있는, 주의 강림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저 위에 시카고에서, 주님의 강림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동부에, 뉴욕과 커네티컷에 계신, 거기에서도 주의 강림을 기다리고 계신 그 큰 무리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우리는 장소가 여의치 않아서 그들을 전부 다 이 자리에 앉힐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화선을 매개로 말씀을 보내야만 합니다. 오늘밤 클락스빌에 계신 주니어 잭슨 형제님과 그의 무리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저위 62번 국도에 계신 주의 강림을 기다리고 계신 러들 형제님과 그의 무리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오늘밤 여기 성막에 모여 있는 우리도, 주의 강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 많은 분들이 오늘 아침 예배에 참석하지 않았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참석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다들 그 설교 테이프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설교는 선생님들, 지금 몇 시 입니까? 라는 메시지 이후에, 교회에게 주신 가장 직선적인 메시지
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느꼈고, 제가 말했던 것도 인도하심을 받아서 말했습니다.
그 메시지는 길었지만, 저는 인도하심을 느끼고 그렇게 했습니다. 저는 주님께서,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를 보여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일어나고 있는 이 신비스러운 일들을
이해한다고 확신합니다. 아시죠, 성경은, “지혜로운 자들은 이해하리라.” 했다는 것을요.
하지만 온 나라들과 사람들은 “점점 더 연약하고 지혜로워질”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현재의 일반 미국인은 중년에 접어들어 있습니다, 한 스무 살 정도인데 말이죠, 더 약해졌지만 더 지혜롭습니다.
그들은 그 당시에는 제트 비행기라든가--핵 미사일 탄두들이 없었지만, 훨씬 더 장수했습니다.
우리는 점점 연약해져 가고 더 지혜로워져서 우리 자신의 지혜가 앞으로 우리를 파멸시키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자멸할 겁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멸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우리의 지혜가 우리를 멸할 겁니다.
항상 그래왔고, 앞으로도 다시 그럴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짧게 설교하고, 성령의 기름부음을 기다리고 나서 기도 줄을 세우겠습니다.
이곳에 계신 회중에게 부탁드리겠는데요, 다른 장소에 모여 계신 다른 회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은 어떤 분이나 어떤 형제를 찾으시고, 우리가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하면,
가서 여러분의 회중 가운데 있는 사람들에게 안수하시기 바랍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편재하신 분입니다.
어디에나 다 계십니다. 그러니까, 저 아래 텍사스든, 캘리포니아든, 애리조나든, 여러분이 어디에 계시든지 간에,
우리가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기 시작하면 아픈 분들에게 안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실 것입니다.
자, 저는 쉐퍼드 형제님 병이 나았는지 안 나았는지 몰랐습니다, 저는 그저, “한 남자분이 기도하고 계시는데,
그는 문제가 있습니다.”하고 말했을 뿐입니다. 저는 성령께서 그 문제를 밝히셨다고 생각합니다, “위장병이군요,
저기 뒤에서 기도하고 계십니다. 주 예수께서 당신의 병을 낫게 하십니다.” 자, 저는 그렇게만 말할 수 있었습니다.
그 끌어당김은 그가 기도하고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볼 수 있었는데, 무슨 일인지는 몰랐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것이 돌아오는 것을 들을 때, 사람들이 알게 됩니다, 그것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십니다,”라고
말하는 것을 들을 때, 그 때는 더 이상 제가 말하는 게 아니고, 그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하고 말하는데, 그 말은 사실 진리입니다.
“예수께서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함을 받으셨고, 그분이 맞은 채찍들로 우리의 병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와서,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십니다.” 하고 말하고 여러분에게 뭘 해야 할지,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말씀해 주시면, 지켜보십시오, 그대로 될 테니까요.
하지만 제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병을 고쳐주시고 온전하게 하십니다,”하고 말할 때는, 여러분은 그분께서
이미 그렇게 말씀하셨으니까 그 말을 믿으십시오. 저는 그저 그분께서 하신 말씀을 되풀이하는 것뿐이니까요.
그런데 환상은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을 반복할 뿐입니다. 여러분 이해하십니까?
자 서둘러서 말씀으로 곧장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오늘밤 장거리 운전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복 주시고 돌아가시는 길에서 여러분을 도와주시고 보호하시기를 바랍니다.
자 이제 마태복음21장을 펴서, 1절로 11절, 마태복음입니다. 자 이 성경구절들을 적고 싶으시다면, 좋습니다.
오늘 아침 설교 메시지를 듣지 못한 분들, 여러분은 녹음기를 가지고 있으시죠. 우리는 절대로 테이프를 팔면서
청탁하지 않습니다. 어떤 것을 판매하면서, 우리는 절대로 청탁하지 않습니다. 어떨 때 보면 대형 집회에서,
사람들은 뒤쪽에서 책들을 판매한다고 광고합니다. 우리는 그 책을 팔아 전혀 이윤을 보지 않습니다.
베일 형제님이 책을 쓰신 분입니다. 설교 테이프들은, 테이프 사업을 운영하시는 저 남자 분,
그 분이 여러분에게 말해 줄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로 테이프를 팔아 이윤을 보지 않습니다.
우리는...그건 단순히 “테이프”가 아니라, 메시지이기 때문입니다. 그게 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테이프를 더 이상 제작하지 않을 겁니다. 맞습니다. 저는 그것에 관하여 묻고 있었는데, 제 생각에는 우리 테이프는
약 오 달러 미만이나 그쯤, 삼 내지 오 달러쯤, 그 정도입니다. 뭐라구요? 시간이 긴 테이프는 삼사 달러 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계시는데, 저는 그분의 설교 테이프 가격을 물어봤었는데,
이십 분 내지 삼십 분짜리 메시지가 구 달러나 됐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 뒤에 계신 싸스만 형제님께서 그 테이프를 판매해서, 그들이 제작해 내는 그 테이프로 돈을 벌고 있지 않다는 것을 잘 압니다. 아시죠, 그들은 테이프를 제작하는 실비만을 요구합니다.
그들도 공 테이프와 기타 여러 가지를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공짜 테이프를 만들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기계도 아주 고가의 기계이고, 처음에는 만 달러 정도 들여야 그 테이프들을 제작해낼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 메시지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그것이 그 세 번째 당김(the Third Pull)입니다.
그건 제가 충실해야 하고 경외해야 하는 일입니다.
마태복음21장:1-11절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그 성경 구절들을 펴게 하려고 그 말을 했습니다.
21:1.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올리브 산 근처 벳바게에 이르렀을 때, 예수께서 두 제자를 보내시며,
2.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맞은 편 마을로 들어가라. 그리하면 곧 너희가 매여 있는 나귀와 그것 곁의
나귀 새끼를 보리니 그것들을 풀어서 내게로 끌고 오라.
3.만일 누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거든, 주께서 그것들을 필요로 하신다, 하라.
그리하면 그가 즉시 그것들을 보내리라, 하시니
4.이 모든 일이 일어난 것은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을 성취하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너희는 시온의 딸에게 이르기를,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온유하사 나귀 위에 앉으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 위에 앉으시느니라. 하였느니라.
6.그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여
7.나귀와 나귀 새끼들을 끌고 와서 자기들의 옷을 그것들 위에 얹고 그분을 그 위에 태우더라.
8.매우 큰 무리가 자기들의 옷을 길에 펴고 다른 이들은 나뭇가지에서 가지를 베어 길에 흩어 깔더라.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던 무리들이 외쳐 이르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니 온 도시가 소동하여 이르되, 이분이 누구시냐? 하거늘
11.그 무리가 이르되, 이분은 갈릴리 나사렛의 선지자 예수님이라. 하니라.
자, 본문을 정하고, 기도 줄을 시작하기 전에 이것을 주제로 삼고 싶습니다. 산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무엇인가?
자, 그 날은 아주 지치고, 불안한 날이었고, 범상치 않은 날이었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예수께서 유월절에 참가하려고 준비하시면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는 것을 봅니다.
유월절이란? 유월절 어린 양이 죽임을 당하고, 사람들을 위한 대속으로 자비 석 위에 그 피가 뿌려지는 때입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벳바게에서 올라와 올리브 산꼭대기에 이르렀을 때, 거기서는 예루살렘이 세워져 있는 조그마한
다른 산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 내려다보시면서, 이 번 방문이 마지막인 것을 아셨습니다.
이때는 그분이 죄인들의 손에 넘겨질 때였고 그들이 그분을 죽일 때였습니다.
그분은 인간이 죽을 수 있는 가장 끔찍한 죽음으로 돌아가시고, 장사될 참이었습니다.
그는 그분의 제자에게 배신을 당할 참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서 있었던 사람들에게. 그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들이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셨고 처음부터 누가 자기를 배신할지 알고 계셨었습니다.
그 사람이 자기 옆에 앉아서 그분의 돈을 세어 주고, 그런 일을 하고 있는 사람임을 알고 있고, 그 사람이 자기를
배신하리라고 알고 계셨습니다. 잔인한 로마 십자가가 거기서 자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도 아셨습니다.
그분은 자기 몸 안에 있는 물과 자기 몸 안에 있는 피가 분리될 것을 아셨고, 그리고 피가 이마에서 떨어지는데
마치 굵은 땀방울 같은 피가 떨어지리라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는 그런 모든 일이 자기 앞에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아셨습니다. 그래서 거기 그 산에 서서, 예루살렘을 보시고 있었습니다.
당시 이른바, “더 나은 종교적 계층의 사람들” 은 그분을 미워했습니다. 그 당시의 교회들도 그분을 미워했습니다.
그분에 대해서 온갖 비난과 거짓 증거들로 비난했습니다, 심지어 예수의 말을 듣는 모든 사람들을 비난했습니다.
사람들이 그분의 전도대회에 가서 그분의 설교를 듣는다면, 자신들의 교회의 친교에서 그들은 즉각 파문당했습니다.
성경에서, “그가 자기 백성에게 왔으나 그의 백성이 그를 영접하지 않더라” 고 말한 것도 당연합니다.
보세요, 예수를 사랑해야 했던 사람들이, 그분을 옹호해야했던 사람들이 그분을 가장 대적하는 원수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들, 어부들, 세리들,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불러 자신의 조그마한 무리로 삼으셨습니다.
성경은 그들 중 몇은 심지어, “무식하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자기들의 이름을
서명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는 절대로 자신의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 교회들로 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예수께서는 교회 지도자들 중 어느 누구의 의견에도 찬성하지 않으셨습니다.
더군다나, 예수님은 선지자의 성향을 그대로 따르셨습니다.
예수께서는 그분 전에 왔던 선지자들이 그랬던 것처럼, 그들의 행동을 전부 다 정죄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선지자들은 말씀의 일부분이었고, 예수께서는 말씀의 충만함이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 가운데서도, 모든 시대와 그동안 있었거나 앞으로 있을 모든 선지자들을 통해서, 그 메시지를
듣기로 예정된 사람들이 일부 있을 것이고, 그들은 그 메시지를 따를 것입니다. 그들은 군중들을 무시합니다.
그들은 불신자의 비난을 무시합니다. 그들은 그들과 논쟁을 벌이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한 가지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은 메시지를 믿고 가능한 한 그 모든 말씀들을 받아들이려고, 할 것입니다.
예수님의 발 앞에 앉아 있던 마리아처럼 그 메시지를 그대로 흡수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르다는 예수님의 저녁을 준비하고 있었고,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마르다야, 너는 너무나도 삶의 일들을 걱정하고 있구나, 하지만 마리아가 더 나은 것들을 추구 했도다,”
아시겠죠, 영원한 생명에 관계된 일들이죠.
자, 보시면 이해하고 있었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그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책을 가지고 있지도 않았습니다.
텔레비전이나 전화나 그런 것들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분이 그 유월절에 오실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습니다.
왜냐하면 영적인 생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분이 그 유월절 어린 양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 예수께서 이미 앞으로 일어날 일들을 그들에게 얘기해 주셨고, 그들은 그 말씀을 전적으로 믿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분이 거기에 계실 것을 알고서, 그들이 했던 식대로 그분을 사랑했고, 그들은 그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밀고 이 성문에서 저 성문까지 서로 밀치고 들어가는 군중이 있었을 것입니다, 사방을 살피면서,
왜냐하면 언젠가 곧 예수께서 나타날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살피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사람들이 왜 이 성문에서 저 성문으로 왔다갔다 뛰어 다니는지 궁금해 했습니다.
“무엇이 관심거리지?”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알아보기 위해서 이쪽을 보고, 저 쪽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 것을 잔뜩 기대하면서 뭔가를 찾고 있었던 것처럼 보였습니다.
오, 몇 분 동안 제 본론을 좀 벗어나 이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오늘날의 문제입니다.
그분이 다시 오실 것을 찾고 있는 사람들은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들은 일어나는 모든 움직임과 모든 표징을 주의해 보면서, 그것을 성경 구절과 비교해 가면서 살피고 있습니다.
그분에 대해서 예고된 그 모든 일들을 보았을 때, 완전히 끝까지, 그들은 끝이 가까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거기에 가기를 원했고, 그래서 그들은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 무리들 중 일부는 소수의 무리로 예수를
지지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를 대적했습니다, 대부분 다, 구십 퍼센트는 예수를 반대했습니다.
실제로 말씀과 그리스도에 대한 일들이 똑같이 반복되면, 오늘날 종교계 사람들도 거의 유사한 반응을 보입니다,
약 일 퍼센트의 사람들만이 말씀을 믿을 것입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무슨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행해진다고 해도,
그 말씀에 별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고, 그들은 그 일에 대해서 믿지 않고 불신과 비난하는 말을 할 것입니다.
그때와 거의 비슷한 행동이죠. 시간은, 일들은 그다지 변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그저 돌고 돌면서 반복될 뿐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그게 불안하고 긴장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압니다. 그래야 했습니다. 긴장을 해야 합니다.
그들은 기다리고 있었고, 그분이 오시면 어떤 일을 하실 지 궁금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주님이 하시는 일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거기에 있기를 원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원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보기 원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믿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예수가 오신다는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그분을 조롱하기 위해 거기로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모든 긴장된 기대감이 있고 나서는, 아주 범상치 않은 날이죠,
아주 범상치 않은 시간이었죠, 교회들은 잠자고 있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신경을 곤두세우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거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한데 섞여있었고, 그 다음에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올리브 산꼭대기에 어린 나귀 새끼가 오고 있습니다, 그 산을 걸어 내려가는데, 사람들이 열렬히 소리를 지르고,
종려나무 가지를 꺾으며, 길에 자기들 옷을 깔고, “주의 이름으로 오는 다윗의 아들에게 호산나!” 하고 외쳤습니다.
이 조그마한 노새, 그것을 타신 분은 다름 아닌 “그 시대의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메시아” 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때, 하나님은 뭘 하고 계셨죠? 그 산 위에서 무슨 일이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이었죠?
그건 역사를 만들고 계시는 하나님, 예언을 성취하는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항상 관심을 유발합니다.
그건 모든 비난가와,(오늘 아침에 전한 메시지에서 말한 대로) 콘도르들(vultures)을 생기게 했고, 독수리(eagles)도
생기게 합니다. 그렇죠? 그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려고 다 모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호기심 때문에 오고, 어떤 사람들은 흠을 발견하려고 오고, 어떤 사람들은 비난하기 위해서 옵니다.
온갖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오늘 아침에 말씀드렸었던 것처럼, 믿는 자들과 믿는 척 하는 사람들과 불신자들이.
그 산에는 뭐가 있었죠? 예언이 성취되는 중입니다. 자 우리는 일어나고 있는 일을 알아볼 것입니다.
자, 스카랴9장9절입니다. 스카랴, 선지자죠, 영 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9:9..오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오 예루살렘의 딸아, 크게 외칠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느니라.
그분은 의로우시고 구원을 소유하시며 겸손하사 나귀를 타시되 나귀 새끼 곧 어린 수나귀를 타시느니라.
자, 그 서기관들은 왜 그랬죠? 그 제사장들은 왜 그랬죠? 그 종교인들은 왜 그랬죠?
이것은 입증된 선지자가 실제로 일어나기 사백 팔십 칠 년 전에 예언되어진 기록한 말씀이었습니다.
이미 기록이 되었고 성경이라는, 구약 두루마리에 기록되어 대대로 그들에게 전해져 읽혀졌습니다.
왜 그들은 그 예언의 말씀이 그들의 시대 그들의 눈 앞에서 성취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을까요?
오늘날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과 똑같은 이유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취하여 자신의 신학적인 해석으로
인간의 전통들을 교리로 (전통을 삼아) 가르침으로써 말씀을 무효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서기관, 설교자들, 목사들, (소위) 영적인 사람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었다면,
그들은 일어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궁금하게 여기지 않고, 그게 뭔지 알았을 것입니다.
그 시대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고 계신 하나님을!
역사는 만들어지고 있었고, 예언은 성취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세상에 구원이 당도하고 있었고, 그 날은 모든 선지자들이 보기를 고대했었던 위대한 날이었습니다.
무덤에 있었던 자들은 다들 그 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오, 세상에, 그걸 생각해 보십시오), 죽었던 모든 사람들이, 순교자들과 선지자의 피를 가진 모든 의인들이.
예수님은 막 소리를 지르셨었습니다, “예루살렘아, 오 예루살렘아, 내가 너희에게 보낸 모든 선지자들을 돌로 치고
의인들을 죽인 너희들아, 내가 암탉이 새끼들을 모으려고 했던 것처럼 얼마나 너희를 모으려고 했었지만,
너희는 모이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너희의 때가 왔도다.”
무덤 속에 있던 모든 이들, 아브라함, 이삭, 야곱, 모든 선지자들이 이 시간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교회는 그것에 대해서 눈멀어 있었습니다. “이런 소란을 일으키는 이 자가 누구냐? 그 사람이 누구냐?”
한 번은 이렇게 말했죠, “그 사람은 여기 있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우리는 그를 안다. 그가 어디서 이런 지혜를
얻었지? 아니, 그는 학교 근처에도 가지도 않았다는 걸 아는데. 우리는 그가 책들을 보고 배우지도 않았다는 것을
아는데. 그게 누구지?”
그분은 그 선자자의 예언에 대한 응답이었습니다. 여기 예수가 나귀 새끼를 타고 오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관심을 끄는 일입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된 말씀을 성취시키고 있었습니다.
사천 년 이래로 기다려 온 그 시간. 창세기3장15절에서, 하나님은 그런 예고를 하셨었죠,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리라, 하지만 그의 머리는 그녀의 발꿈치를 상하게 하리라,”
그 예언은 성경을 통하여, 이 분이 오시는 것을 예고한 성경을 통하여 쭉 전해져 왔습니다.
그런데 여기 최근에 그들 가운데 일어선 선지자가 한 사람 있었습니다, 스카랴라고 하는 입증 받는 선지자였는데,
그는, “예루살렘의 딸들과 시온의 딸들아, 기뻐하고, 외치며, 소리를 지르라, 이는 너희의 왕이 너희에게 오시기
때문이라, 온유하시고 낮으시고 겸손하신 분이며 나귀 새끼를 타고 오시리라.” 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매일 매일, 그 성경구절을 읽던 그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오시는 것을 지켜보았고,
“이 분이 누구냐?”하고 외쳤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그게 무엇인지 마땅히 알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고 계셨지만, 정작 그들은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실 때는, 그것은 항상 관심을 끌고, 항상 그래왔습니다.
관심을 끌어당기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범상치 않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범상치 않은 일입니다,
그분의 말씀을 그 당시의 현대적인 성향에게 성취시킬 때, 당시의 현대적인 성향은 그것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만의 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 보겠습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서 몇 가지 다른 범상치 않은 사건들을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예언을 성취했을 때를. 하나님께서 뭔가를 말씀하시면, 하나님은 그 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모든 하늘들과 땅은 다 사라질 것이지만, 그 말씀은 절대로 사라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건 보통 소동을 일으킵니다, 범상치 않은 소동을요.
말씀을 믿으리라 생각했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얼마나 어리석어 보입니까? 그것은 항상 그래 왔습니다.
그것은 너무나도 범상치 않은 일이어서 그들은, “어, 이게 뭐야? 어디서 그런 것을 알아냈지?
이 분이 누구냐? 무슨 일이냐?”하고 소리 질렀습니다.
그들은 마땅히 이렇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어야 했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께 호산나!”
하지만 소수의 조그만 무리만이, 아주 소수의 무리만이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사천 년의 예언 중에서, 그 나라에 일어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사건은, 모든 죽은 자들의 소망이 그 말씀에 달려
있었고, 모든 미래가 그 말씀에 있었는데, 말씀을 믿노라고 주장했던 그 종교인들은, “그게 누구냐?
이 관심을 끄는 일은 무엇이냐?”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범상치 않은 일이었습니다! 늘 비슷합니다, 변하지 않습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그런 범상치 않은 일들을 몇 가지 더 알아봅시다.
심판이 세상에 내려 물로 멸하기 직전에 어떤 관심을 끄는 일이 있었죠?
한 노인이, 백 이십 세 정도 된 노인이 띄울 물도 없는데 보트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몇 년 동안에 걸쳐서 산 위에서, 문간에 서 있고, 실내에도 짓고, 안쪽으로, 안팎으로 역청을 바르고,
“온 세상이 물에 삼켜질 겁니다,” 그 위대한 과학적인 시대에 그런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 산 위에서 나는 망치 소리는 왠 소리지?” “어, 노아라는 이름을 가진 한 노인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저 위에 있어, 광신자야. 그 노인은 바깥에 서서 햇빛을 너무 오래 쬈나봐. 일사병에 걸렸어요.”
“제 정신이 아니지. 그 사람은 자기가 ‘방주’라고 부르는 배를 짓고 있고, 물들이 있지 않은 저 위에까지 물들이
내릴 것이고, 모든 사람들이 물에 둥둥 떠다닐 것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자신이 전한 메시지를 듣지 않는 사람들, 그 방주 안으로 들어오지 않는 사람들은 다 죽을 거라고 말합니다.”
“여러분 그런 말을 들어본 적 있나요?” 그건 그 당시에는 범상치 않은 관심거리였습니다!
지금 상상해 보자면 그 사람들은 실컷 웃고 싶을 때면, 산으로 올라가 방주 앞에 서서 웃었을 것 같습니다.
“아니, 백 년 전에도 비가 올 거라고 말했잖아요! 할아버지께서 나에게 당신이 이곳에서 비가 올 것이라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당신은 아직도 여기서 이 나무 쪼가리를 두들기고 있군요. 정신을 좀 차리시지요.”
하지만 그 일은 약속을 확증하고 그분의 선지자가 했던 예언을 성취시키려고 준비하고 있던 하나님이셨습니다.
아주 범상치 않은 일이죠!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을 성취시키고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은 비웃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오늘날까지도, 하나님은 자신이 하신 말씀을 지키신다는 사실을 보여 주시려고
역사를 만들 준비를 하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게 아무리 현실적이 아닌 것처럼 보이고, 이성적인 일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자신이 하신 말씀을 지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여기에 있는 사람들과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의 본보기로 만들고 계셨던 것입니다,
그 노인이 그 방주를 두들기고 있는 것에서 말이죠. 과학이 뭐라고 한다고 해도,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 저렇다
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여전히 자신이 하신 말씀을 지키십니다. 하나님은 역사를 만들고 계셨습니다.
시간이 흘러 어느 날 관심을 끄는 일이 뭐였죠, 광야 뒤편에서 한 범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건 불타오르는 덤불이었습니다. 도망간 선지자는 광야에 서 있었습니다. 그는 어떤 음성도 듣지 않았습니다.
어떤 소리도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 산꼭대기에서 한 가지 범상치 않은 일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의 관심을 끌고 있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선지자 아브라함으로, 자신의 말씀을 성취할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너의 씨는 타국 땅에서 사백 년을 유리하리라. 내가 강한 손으로 그들을 데리고 나오리라.”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믿는 모든 자들을 위해 안전한 한 장소를 위해 방주를 준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한 사람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덤불이 불이 붙게 했습니다.
이 양치기 모세는, “옆으로 가서 이 이상한 일이 도대체 뭔지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모세가 그 덤불에 가까이 오게 하셨을 때,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중에 이 양치기가 지팡이를 던져 뱀으로 변하게 했을 때, 빌라도의 관정에서 무엇이 관심거리였죠?
모세에게 그분의 약속을 성취하고 계셨던 하나님이었습니다.
사해에서, 파라오의 말들이 다 놀랐을 때, 무엇이 관심을 끌었죠? 하늘에서 바람이 내려 홍해를 좌우로 갈랐을 때,
하나님이 주신 의무를 수행하면서 마른 땅으로 걷고 있던 그 불쌍한 노예 무리들. 그게 뭐였죠?
자신이 하신 말씀을 지키고 계셨던 하나님이었습니다. 사망은 물러가고, 살아있는 백성들이 건너갔습니다.
영적으로 죽은 사람들이 그것을 모방하려고 했고, 그들은 물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예언을 성취하시고 역사를 만들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그게 사해에서의 관심거리였습니다.
그 일 후 둘째 날에, 시내 산에서 무엇이 관심을 끌었죠?
모든 사람들이 아내를 가까이 하지 말고, 자기의 옷을 빨고 자신을 성결케 하고 모세라는 한 사람이 불기둥 안에
계신 하나님을 만났다고 말했었던 그 산 주위로 모이라는 명을 받았을 때 말입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었습니다, “내가 백성들 가운데로 내려가리라. 내가 너에게 말했던 것과 내가
누군지를 확증하려고 한다. 나는 그들에게 내가 그 하나님이라는 걸 보여주겠다.” 그게 관심거리였습니다,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역사상 또 관심을 끄는 일이 뭐였죠? 한 나라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그 백성은 형식적이고 냉담해졌던 때,
제사장들은 다 현대적인 성향으로 치우치고, 선지자들은 그 제사장들의 뜻에 맞는 대로 예언했던 그 때 말입니다.
그 당시에도, 늘 그렇듯이, 그들이 광신자라고 생각했던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여자들이 화장하는 일이나 모든 일에 대해서 말했고, 좀 뭐랄까 괴상한 구석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늙은 사람이 내려오더니 왕에게 말하기를, “내가 부르기까지는 이슬이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이오.”
했습니다. 그때, 보면 그는 숨어버렸고 그 일로부터 도망쳐, 광야 어딘가에 숨어버렸습니다.
그 일행은 그가 어쩌면 굶어죽거나 죽었으리라고 생각했지만 그는 아주 잘 먹고 있었습니다, 물도 마시구요.
여기에 그가 내려오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를 가지고 있다는 걸 보십니까?
여러분 아직까지도 확신이 서지 않았다면, 다 같이 저 산꼭대기로 올라가서 누가 하나님인지 증명하도록 합시다,”
했는데, 그는 주께서 또 다른 환상을 보여 주셨기 때문에 그런 말을 했던 것입니다.
그는, “너희는 단을 하나 고르고, 단을 만들고 소를 택해서 그것들을 죽여라. 나는 주의 제단을 하나 만들고 내
단에도 소를 올리리라. 우리는 둘 다 희생제물을 드릴 것이고 하나님이신 하나님이 응답하게 하자.”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그에게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았다면 결코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는 나중에 그렇게 말했습니다, “주님, 저는 주의 명령에 따라 이 일을...이 모든 일을 행하였나이다.”라고.
하지만 관심을 끄는 일이 무엇이죠? 사백 명의 제사장들이 그 산 위에 서 있었습니다.
왕의 군인들과 경호원들이 주위에 서 있고, 왕은 거기 마차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늙은, 털이 많고, 텁수룩한 얼굴을 한 사람, 대머리에다, 머리카락이 얼굴에 흘러내리고, 양가죽 조각을
몸에 두르고, 몸에 털이 많이 나 있고, 손에는 지팡이를 하나 들고 서 있었습니다,
다른 손에는 기름 한 병을 들고 있다가, 그 일이 있기 삼년 반전에 말했었죠,
“내가 부르기 전에는 이슬이 한 방울도 내리지 않으리라.”고, 하나님을 대신해 부르기 전에는, 후광들과 그림자들과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것들을 가지고. “여기에 저 늙은 광신자가 저 산 위에 서 있고, 이 사람들을 다 산 위로
모으고 있어요.” 무엇이 그런 관심을 끌었을까요? 그건 그분의 선지자가 옳다는 것을 입증하려 하시고 있었던
하나님이었습니다. 그건 예언을 성취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또한 역사를 만드시고, 말씀을 성취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그 후 이삼백 년이 흐른 뒤에, 동일한 영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도 광야에서 나왔습니다.
어떤 조직과도 연관되지 않은 사람이었습니다. 부친이 조직에 속한 사람, 제사장 반열에 있는 사람이었어도 말이죠.
하지만 그는 광야에서 나왔고, 양가죽을 두르고 있었고, 얼굴엔 수염이 텁수룩한 사람이었습니다.
반백이 아니라, 검은 수염이었습니다. 이 사람의 무엇이 온 예루살렘과 유대의 관심을 끌었죠?
어떤 이들은 나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아래에 야인(野人)이 한 사람 있어요.
그는 사람들을 물속에 잠기게 하려고 합니다. 그런 걸 들어본 적이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호기심을 가졌고, “이 분은 분명히 메시아이시다.”하고 말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그는 선지자들 중 한 사람일 수도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건 뭐였죠? 그건 이사야40장을 성취하고 계셨던 하나님이었습니다,
거기서 하나님은, “보라...” 마지막 날들에 무슨 일들을 하실지,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분의 종을 보내시고 그가 어떤 일을 하게 될지를 말씀하셨죠.
다음에, 그 후로 여러 주가 지나서, 그 사람은 자기가 전하는 메시지에 너무나도 확신에 차 있었고, 마침내,
“여러분들 가운데 제가 그분의 신발을 들기도 합당치 않은 한 분이 서 계십니다. 저는 물로 침례를 주지만,
그분은 여러분에게 성령과 불로 침례를 주실 것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마침내 어느 날, 평범한 삼십 세 가량 되어 보이는 젊은이가 걸어 내려와 그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가 왔을 때, 그 선지자는 너무나도 큰 관심거리를 보았습니다, 그 날 그 선지자는 아주 이상하게 행동했습니다.
회중은 그 선지자가 강 건너편에 있는 제사장들과 논쟁을 벌였을 때 그의 행동을 관찰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이 제단을 지으셨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일을 하라고 말씀하셨소. 모세는 선지자요.
우리는 모세를 믿소. 희생제물은 절대로 폐지될 수 없을 거요.”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요한이 이렇게 답변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선지자 다니엘이 한 말, ‘매일 드리는 희생제물이 그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성경에서 읽지도 못했습니까?
지금 그 때가 당도한 겁니다! 이사야가40장에서,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음성이, 주의 길을 예비하라’고 한 것을
읽지도 못했습니까? 제게 해당되는 예언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또 한 가지는, 사 백년 전에, 말라기 선지자가,
말라기3장에서, ‘보라 내가 내 면전에 내 사자를 보내 내 길을 예비케 하리라’고 말한 것을 알지도 못하십니까?
이것이 예언을 성취한다는 걸 모른단 말입니까?”하고 말했습니다. 예언이 성취되고 있었습니다!
그 때쯤 그 선지자는 몸을 돌리더니, “보라, 세상 죄를 없애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 오신다!” 고 말했습니다.
자 무엇이 관심을 끌고 있었던 거죠? 그건 그 선지자에서 그의 예언으로 변했습니다.
자 이루어지는 일을 보십시오. 여기에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목수의 아들인 평범한 남자가 물속으로 걸어서
나옵니다. 그 위대한 선지자는, “내가 주께로부터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왜 나에게 오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해라. 하지만, 선지자와 말씀으로서, 우리는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마땅하다.” 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요한은 그 희생제물은 바쳐지기 전에 씻김을 받아야 된다는 것을 이해했고, 주님께 침례를 베풀었습니다.
자 예수님께서 물에서 올라오실 때 또 다른 관심을 끄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의 시대와 때를 선포하는데 너무나도 충실했던 이 선지자는, 위를 쳐다보고 하늘들이 열린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처럼 주님 위에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음성이 나서, “이는 내가 그 안에서 기뻐하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고 말하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의 메시지를 입증하고 계셨고, 요단 강에서 관심을 끌어당기고 있었습니다.
한 형제님이 얼마 전에 찬송을 하셨습니다, 아니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찬송을 부르실 예정이었습니다.
갈보리 산 위에 무슨 관심을 끄는 것이 있었죠? 종교계가 그분을 정죄하고 로마 정부가 그분에게 사형을 선고하는
것을 볼 때. 여기 주님은 두 명의 행악자들 사이에 매달려 계셨고, 목말라 하셨고, 피가 그분의 몸에서 빠져나가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주님은 매달려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고 외치십니다.
그런데 유대인들 그 종교적인 사람들 메시야를 기다리면서 그들은 거기에 서서, 그것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구약의 예언이 그 당시 바로 거기 갈보리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직접 기록했는데, 다윗은 .다른 선지자들처럼 영 안으로 몰입되었고, 그게 마치 자기인 것처럼 행동합니다.
다윗은 시편22편에서 외쳤습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나의 모든 뼈들이 나를
바라보나이다. 그들이 내 두 손과 발을 못 박았나이다.” 다윗은, 그게 자기인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건 다윗이 아니었습니다, 그건 다윗 안에 계신 그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이미 말해진 바로 그 예언이, 모든 선지자들 가운데서, 갈보리 산에서 성취되고 있었습니다.
갈보리 산에서 관심을 끄는 것은 무엇이었죠? 그것은 자신이 하신 말씀을 성취하고 계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산 위에서 관심을 끄는 것이 또 있었는데, 그건 오순절 날이었습니다,
그들이 모두 다 거기 종교적인 명절에 모여 있었을 때, 사람들은 모든 광신자들은 제거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열흘 동안이나 그들에 관한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벌집 마냥, 그들은 그 건물 꼭대기에서
거리로 다 튀어나왔습니다, 소리를 지르고 난리 법석을 피우면서, 주위에 관심을 끌고 있었습니다.
“이게 뭐야? 이건 무슨 의미이지? 이 사람들이 다 술에 취했나?”
잘 보세요! 그들 가운데서 한 선지자가 일어섰습니다,
선지자의 반열대로라면, 그는, “이스라엘 사람들아, 유대와 예루살렘에 사는 자들아, 이것을 알라, 내 말을 들어보라.
이 사람들은 너희가 생각하듯이 술에 취한 게 아니다. 하지만 이것은 주께서 선지자 요엘을 통해서 말씀하셨던 바로
그것이다, ‘마지막 날들에는 내가 모든 육체 위에 내 영을 부으리라’” 고 말했습니다. 그게 관심거리였습니다.
그 종교인들은, 생명의 통치자를 십자가에 못 박아놓고도, 아직도 성령이 오시겠다고 한 약속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그 관심거리는, “이게 누군가? 이것은 뭘 의미하는가? 저 사람들은 왜 저럴까?” “도대체 이것들이 무슨 표적일까?”
오, 세상에! 오늘날도 똑같습니다. 오늘날을 좀 알아보기 위해서 많이 건너뛰겠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똑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동일한 질문이 나옵니다. “온통 이 웬 소동이지?”
거리에 즐비하게 늘어선 차들을 봅니다, 미시건 주에서 플로리다 주까지, 메인 주에서 캘리포니아 주까지 곳곳에서
온 차량들. 오늘 아침 차를 몰고 오면서, 오늘 오후예요, 우리는 길거리를 지나오면서 주차된 차들을 보았습니다.
아내와 저는 차량에 붙은 번호판들을 쳐다보았습니다. 거기서 제가 이 주제를 생각했던 것입니다.
말씀에서 말한 대로, “사체가(입증된 말씀) 있는 곳에, 독수리들이 모이리라.” 마태복음24장28절 말씀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를 지니는가?”
저는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내가 이 땅에서 내게 소중하게 여겨지는 모든 것에 안녕을 고하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말씀하신 것을 시작하려고 선교지로 가야했던 그 날 밤이 생각나요? 당신은 그 찬송을 불렀었지.”
오, 사람들이 동서에서 오네,
먼 곳에서 오네.
우리 왕과 잔치하며, 손님이 되어 식사하기 위해서
이 순례자들은 얼마나 복 받은 사람들인가!
신성한 사랑으로 빛나는,
왕의 거룩한 얼굴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는 복 받은 자들이여,
그의 왕관에 달린 보석들처럼 빛나리라.
그게 바로 관심을 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정된 씨는 그것만을 따를 뿐 다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건 우리들에게는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빼앗아 가더라도, 그것만은 빼앗아가지 못합니다.
무엇이 관심을 끄는 것이죠? 늘 그렇듯이, 자신이 하신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선지자 스가랴, 스가랴의 말씀을 성취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스가랴9장9절에서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어린 새끼 나귀를 타고 들어가셨을 때, 그 예언은 성취되었습니다.
그 말씀은 “오 시온의 딸들아 크게 기뻐하라. 오 예루살렘의 딸들아, 소리지르라. 보라, 네 왕이 네게 오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지니셨고, 겸손하시며 나귀를 타시리니 나귀의 새끼인 어린 수나귀라.”
그게 예루살렘에서, 종교적인 본부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던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마지막 날에 일어나는 일을 보겠습니다!
몇 페이지만 더 넘겨서, 스가랴가 그 일에 대해 뭐라고 하는지 봅시다. 마지막 날들에 일어날 그 일을 펴서 봅시다.
그건 중간 시대였었고, 이제는 마지막 날에로 넘깁시다. 스가랴 14장을 펴서, 4절부터 시작합시다. 들어보세요!
그건 마지막 날들에, 주님의 오심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입니다.
성경 말씀입니다, 스가랴14장. 스가랴 9장을 기억하시죠, 뭐라고 했었는지?
그때 사람들은 그 말씀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자 오늘날은 뭐죠? 스가랴14장, 주님의 오심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스가랴14:4.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쪽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설 것이요, 올리브 산이 거기의 한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지므로 심히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그 산의 반은 북쪽으로,
그 산의 반은 남쪽으로 이동하리라.
5.그런즉 너희가 그 산들의 골짜기로 도망하리니 이는 그 산들의 골짜기가 아살에까지 이를 것이기 때문이라.
참으로 너희가 도망하되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에 지진 앞에서 피하여 도망한 것 같이 하리라.
여기서 또 한 차례의 지진이 땅을 갈라놓는다고 말씀했습니다!
여기서 성경을 따라가 보기를 원하시면, 여기 5절을 보십시오,
그것은 올리브 산의 갈라짐이 지진 때문이라고 적용하고 있고, 이것은 이사야29:6절과 계시록16:9절로 확증됩니다.
이사야29:6.만군의 주께서 천둥과 지진과 큰 소리와 폭풍우와 폭풍과 삼키는 불꽃으로 너를 징벌하시리라.
계시록16:9.사람들을 큰 열기로 태우니 그들이 이 재앙들을 다스리는 권능을 소유하신 하나님의 이름을 모독하며
또 회개하지 아니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더라.
정확하게! 그게 뭐죠? 그분의 초림을 예언했던 그 선지자가, 재림도 보았던 것입니다. 보십시오,
“지진 앞에서 피하여 도망한 것과 같으리라.” 지진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아시겠죠? 그것들의 예고들을 보셨죠?
스가랴14:5...또 주 내 하나님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성도가 너와 함께 임하리라.
6.그 날에는 (할렐루야) 그 날에는 그 빛이 밝지도 아니하고 어둡지도 아니하리라.
7.그것은 주께서 아시는 한 날이 될 터인데 낮도 아니요, 밤도 아니니라. 그러나 저녁때에 그것이 빛이 되리로다.
“저녁때에 빛이 있으리라,” 라고 동일한 선지자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눈멀어 있습니다! 뭐가 관심을 끌고 있죠? 몇 구절 더 읽어봅시다.
8.그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나가되 그것의 반은 앞 바다로 그것의 반은 뒤 바다로 나갈 것이요,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복음이 나가는 것입니다,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다.)
9.또 주께서 온 땅을 다스리는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한 주만 계시며 그분의 이름도 하나만 있으리라.
저물녘에 빛이 있으리라,(맞습니다.)
영광으로 가는 길을 너 분명 찾으리.
물길 속에 오늘날의 빛이 있네;
예수의 귀한 이름으로 장사되어서.
젊든 늙었든, 모든 죄를 회개하라,
성령이 분명 들어가리라;
저물녘의 빛이 왔네,
그것은 하나님과 그리스도가 하나라는 사실이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와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나라들이 무너지네, 이스라엘이 잠 깨네,
선지자들이 예언한 징조들일세;(마지막 날까지 이 방인들에게 있을 그 지진)
이방인의 날이 찼네, 두려움으로 쌓여,
돌아와, 오, 흩어진 자여.
쫓겨난 여러분들, 새로운 수레들 위에서 실려 있는 이 방주들, 죽음이 여러분을 찾기 전에 거기서 나오십시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확증하셨습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구약의 다른 성경구절을 펴 봅시다, 말라기4장, 그 짤막한 4장을 읽어봅시다.
말라기4:1.보라, 화덕같이 불태우는 날이 임하나니 참으로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가 다 지푸라기가 되리라...
자, 이 말씀은 초림 때가 아닙니다. 초림은, 말라기3장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일어날 일입니다.
스코필드 박사님도 여기서, 저는 그분이 쓰신 관주들을 다 찬성하지 않지만, 여기서는 옳게 연결해 놓았습니다.
말라기4:1...다가오는 그 날이 그들을 불태우고 그들에게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2.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에게는 의의 해가 자기 날개들 안에 병 고치는 능력을 가지고 떠오르리니,
너희가 나아가서 외양간의 송아지같이 자라리라.
3.또 너희가 사악한 자들을 밟으리니 내가 이 일을 행하는 날에 그들이 너희 발바닥 밑에서 재가 되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4.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 종 모세에게 명령한 모세의 율법을 법규와 법도와 함께 기억하라.
여기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 땅에 보내질 선지 엘리야가 나오는 대목이 나옵니다.
5.보라, 크고(and=그리고), 두려운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구약의 마지막 마감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6.그가 아버지들의 마음을 자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며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들에게로 돌아오게 하여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치지 아니하게 하리라.
자, 그건 요한일 수가 없었습니다. 네. 보시면, 세상은 타지도 않았고 의인들이 악인들을 밟고 걷지도 않았습니다.
...주의 크고 무서운 날이 오기 전에...
...자식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들에게로 돌이켜, 내가 와서 땅을 저주로 치지 않게 하리라.
성경의 정확성을 보십시오, 그것은 엘리야가 두 번 오게 되어 있는 것을 그들이 혼동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말라기3장은, “보라, 내가 내 앞에 내 사자(메신저)를 보내리라.” 고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요한에 대해 질문을 받고나서는, “너희가 받을 수 있다면 이 사람이 선지지가, ‘내가 내 앞에 내 사자를
보내리라’고 말했던 그 사람이다. 이 사람은 오게 되어 있었던 엘리야이다.” 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말라기3장이죠.
성경이 너무나도 정확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을 보십시오. 어떻게 이것이. 믿기를 원하고,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성경구절의 중간에서 딱 멈추셨던 걸 기억하십니까?
왜냐하면, 그 말씀의 일부분은 그때 성취되었고, 나머지 부분은 주님의 재림 때 성취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주의 기뻐 받으시는 해를 선포하고, 마음이 상한 사람들을 싸매시려고,” 거기서 멈추셨습니다.
주님의 재림 때까지 “우리 하나님의 복수의 날을 선포하며” 는 읽지 않으셨습니다.
보세요, 여기 이 성경 구절도 그것과 유사합니다. “그가, 엘리야가 아비들의 마음을 자식들에게로 돌이키리라.”
요한은, 그리스도께서 초림하시기 전에 그 일을 준비시키기 위해 보내진 선지 엘리야 였습니다.
초림 전에 왔었던 엘리야죠, 옛 족장 아비들의 마음을 자식들의 메시지, 새로운 메시지에로 돌렸습니다.
자 보십시오. “자식들의 마음을 아비들에게로.” 마지막 날들에, 예수님의 재림 전에 엘리야가 두 번째 와서는,
다시 사도적인 신앙에로 돌립니다. 성경말씀들이 얼마나 완벽하게 정렬되는지 아시겠죠?
그건 구약의 끝이었습니다, 구약. 자 저물녘에 빛이 있다는 걸 우리는 압니다. 그게 뭐죠?
그것은 꼭대기입니다, 나무꼭대기 산이죠. 이 땅이 불타기 전 마지막 때입니다.
오늘 아침에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교파들을 거쳐서 올라왔습니다, (오렌지 나무가 아니죠)
오늘 아침에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자몽, 레몬, 처음에 있던 과일과는 전혀 다른 종류의 과일들을 맺어왔습니다.
그러나 후에... 그것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게 여기에 옵니다. 교파들이 다 역할을 마친 후에,
그들은 처음부터 빛을 가지고 있지 않았고, 낮이나 밤이라고 불리지 않을 한 날이 있을 겁니다.
그들이 뭘 하고 있죠? 그들이 뭘 하고 있습니까? 오렌지 나무에서 레몬이 뭘 하고 있죠?
그건 올라오는 오렌지의 원 생명을 취하고 그것을 레몬으로 왜곡시킵니다.
그게 말씀에다 교파들이 행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들이 만든 전통들로 무효하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건 주님의 영이 이렇게 말하니라. 입니다. 그들은 레몬, 자몽을 맺었습니다, 오렌지가 아니라.
하지만 그 선지자가 뭐라고 말했죠? 오늘밤 우리 본문에서 말했던 그 선지자는, “오 예루살렘의 딸들아 기뻐하라,
시온의 딸들아 크게 소리 지르라, 네 왕이 네게 오시나니, 온유하고 겸손하시고, 나귀 새끼를 타셨도다,”
그 동일한 선지자가, “익어갈 때가 오리라.” 고 말했습니다. 해는 땅에 열매를 익히기 위해 있습니다.
그런데 왜 익힐 수 없죠? 거기에 익힐만한 열매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생명은 여전히 앞으로 움직여 나갑니다.
그 생명은 자몽을 통과해 올라가는데요, 오렌지가 되려고죠, 그게 조직으로 변해버린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건 자몽이었습니다. 그건 다시 나갔고, 그 때는 레몬이 되어 나옵니다. 계속 나아가다가, 그것은 또 다른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마지막에, 나무 꼭대기에서, 그것은 반은 오렌지요 반은 레몬인 귤이 되어 버렸습니다, 혼합종이죠,
왜곡된 것입니다. 계속해서 왜곡으로 나아갑니다,
똑같은 나무에서 살면서도, 껍질은, “거의 택함을 받는 자들도 속입니다.” 오렌지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그러나 빛이 있으리니,” 교회가 조직을 초월해서 자라게 될 때입니다. 교회가 조직을 지나 말씀으로 나간다면,
다시 꽃을 피우고, 다시 땅에 들어갔을 때처럼 오렌지를 맺을 것이고, 그때 빛이 있을 것입니다.
관심을 끄는 이 일이 무엇이죠, 이 현상이 무엇이죠?
하나님의 말씀을 성취하는 것입니다. 구약에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고 증거하는 두 가지 말씀이 있습니다.
신약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신 요한복음14장:12절을 봅시다.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할 것이요...
또, 누가복음17장:22-30절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소돔이 불타기 전, 롯의 날들에 일어났던 것 같이, 인자가 돌아올 때에도, 인자가 계시되어지는 날에도 그러하리라.
오, 그 성경구절들을 읽어보십시오! “인자(Son of man),”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니라,
교파들을 지나 자랐고, 나무의 꼭대기로까지 자랐습니다. 예수께서 요한복음15장 말씀에서 뭐라고 말씀하셨죠?
“내 안에 있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마다, 그분께서 잘라버리고 쳐버려, 불 속에 던져서 태우시리라.
그러나 열매를 맺는 가지마다, 그 가지는 정결케 되리라.”
마지막 날들에 이 나귀 새끼를 타고 계신 그분과 함께 올 그 조그마한 무리 위에 임할 진짜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있을 것입니다,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고, 어떤...교파를 믿는 것이 아니고, 그 시대 메시지를 영접할 적은 무리입니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께 호산나!” 라고 외치는 사람들. 오늘날 뭐가 문제죠? 산 위에서 관심을 끄는 일이 뭐죠?
얼마 전에, 이 강대상에 서 있을 때, 성령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이 너의 집 앞에 말뚝을 박을 날이 올 것이다. 그들은 너의 대문을 옮길 것이다,
그래서 너는 그 것을 지나 돌아갈 것이고, 화를 내지 마라.” 저는 제 대문이 망가뜨려지고 저기 언덕배기에 기대어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제 앞에 언덕이 있는 게 보였고, 온통 흙이 파헤쳐져 있고, 뭔가가 뭉개놓은 것처럼
다들 거기에 내팽개쳐져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는 말하길...
보니까, 거기에 한 리키(Ricky) 같은 사람이 있었고 일어나서 그 대문을 내동댕이치고, 그러는 걸 봤습니다. 저는,
“왜 나에게 말해주지 않았죠?”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저에게 건방지게 말했고, 그래서 저는 그를 때려야 했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저는 말했습니다, “내가 권투 선수일 때 해보고 지금까지 이래본 적이 없네,
하지만 자네가 말을 알아듣게 하기 위해서,” 그리고는 그에게 한 방 날렸습니다. 그가 바닥에 나뒹굴었고,
저는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는, 다시 한 번 그를 바닥에 나뒹굴게 했습니다. 저는 서너 번, 그를 일으켜 때렸고,
그를 언덕 아래로 걷어찼습니다. 그리고나서 거기로 갔을 때, 저는, “그건 옳은 짓이 아니었어.”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를 일으켜 세우고는 그와 악수를 나누고, “나는 자네에게 화가 나지 않았지만,
자네가 나에게 그런 식으로 말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게 해 주고 싶을 뿐이라네.” 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나서 몸을 돌려 돌아오는데, 성령께서 거기 대문에서 서 계시면서,
“자, 이 일을 무시해라. 그 말뚝을 박는 날이 오게 되면, 서부로 움직여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책은, 내가 필요로 하는 전부이네,
이 책은 좋은 요리법이네,
내 문제들을 해결할 길을 제시하는 책일세. 아멘!
그런데 그 책은 말씀이고, 그 말씀은 하나님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문제들을 무시하십시오,
말씀이 여러분에게 할 일을 말해 줄 겁니다.
삼 년 전 저는 시청 조사원인 친구에게 들었습니다, 그는 제가 사는 길 아래쪽에 사는데, 말뚝을 박으러 왔습니다.
저는 나가서 말을 걸었습니다, “머드, 왠 일로 왔나?” 킹 씨의 아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습니다.
“이 도로를 확장할 거래요, 빌리.”하고 대답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다 기억하시죠. 저는, “그것은 다리일지도 몰라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우즈 형제님에게 말했습니다,
“토지를 그대로 가지고 계세요. 어쩌면 그 다리가 이곳을 통과해야 할지도 모르니까요.”
그 길은 파헤쳐졌고, 주위에 블록이며, 돌멩이가 온통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말하길...저는, “형제님 토지를 그대로 가지고 계세요.” 하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에...킹 씨는 제게 그 일이 일어날 거라고 전에 말해 줬었습니다.
저는 들어가서, 거기에 앉아 있는 제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여보, 저 일에 대해서 뭐라고 써 놓은 게 있어요. 그건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예요. 어딘가에 써 있어요.”
저는 들어가서 공책을 가져다가 찾아보았는데, 그건, “...이런 일이 일어나리라” 고 쓰여 있었습니다. 팔 년 뒤에!
저는 그것을 보면서, 저는, “여보, 이제 우리가 서부로 움직여야할 때가 됐소.” 하고 말했습니다.
이틀 뒤, 아침 열시 경에 거기 그 방에 서 있었는데, 저는 하나님의 영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조그마한 흰 비둘기 떼가 날아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조그마한 새들을 쳐다봤습니다.
여러분 그것을 기억하시죠. 저는 피라미드의 형태로, 저에게 쏜살같이 다가온 일곱 천사를 만났습니다.
말하길, “서부로 움직여라, 투산(Tucson)으로 가라, 북동쪽으로 사십 마일 되는 곳에 가라. 거기서 너는 도꼬마리를
옷에서 떼어내고 있을 것이다,” 아니면 도깨비방망이 같은 거, 그쪽 지방에서 그들이 뭐라고 부르는지 모릅니다.
프레드 싸쓰만 형제님은, 지금 저를 똑바로 쳐다보고 계시는데, 그날 아침 거기에 같이 계셨었습니다.
저는 그 일에 대해서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저는, “지진처럼 폭발이 일어났고, 그 일로 그 지역에 있던 거의 모든 것이 진동했습니다.
그런 일을 겪고도 살아남을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겁이 났습니다.
저는 피닉스에 서 있었고, 지금 이 설교를 방송으로 듣고 계시는 여러분들은 제 말의 증인이 되십니다.
저는 선생님들, 몇 시입니까? 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었습니다. “우리가 어느 시점에 와 있나요?”.
저는 서부로 갔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그 설교 테이프를 가지고 계실 겁니다,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 몇 년 전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을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들으셨을 것입니다.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궁금해 하면서, 서부로 갔습니다. 어느 날 저는 주님이 부르시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여보, 아마 내가 할 일은 이제 끝난 모양이오.” 전 몰랐습니다.
저는, “나는...하나님께서, 하나님께서 아마 날 그만 쓰시려고. 이제 나는 본향 집으로 가게 될 거요.
가서 빌리를 데리고 있고, 아이들을 챙기시오. 하나님께서 어떻게든 당신이 살아갈 수 있게 도우실 것이오.
그대로 살아가고 하나님께 진실 되게 사시오. 아이들을 학교를 마치게 하고, 하나님의 권고로 양육해 주시오.” 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빌, 당신은, 당신은 그게 사실인지 확실히 모르잖아요.”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니. 그런 일을 겪고도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은 없소.” 하고 말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주님께서 저를 깨우셨습니다, “일어나 써비노 캐년(Sabino Canyon)으로 올라가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종이와 성경책을 챙겼습니다.
아내는, “어디 가세요?”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모르겠소. 돌아와서 말해 주겠소.”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캐년으로 올라갔습니다, 독수리들이 날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 아주 높은 곳으로 올라갔습니다.
저는 거기에 사슴들이 서 있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하려고 무릎을 꿇었고, 두 손을 들었는데,
칼이 하나 제 손에 들려졌습니다. 저는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저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그게 뭐지? 내가 정신이
나가지 않았는데. 내 손에 그 칼이 들려 있다니, 반짝반짝하고, 빛나고, 햇빛을 받아 번쩍거리는군.” 저는,
“주위엔 사람들이 있지 않고, 나는 여기 이 캐년 위에 올라와 있는데. 이 칼이 어디서 왔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한 음성이 나서, “그건 그 왕(The King)의 칼이다.” 하고 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왕(A king)은 기사작위를 줄 때 칼을 주는데.”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은, 그 음성은, 다시 와서, “한 왕이 아니다, ‘그 왕의 칼’이다, 주의 말씀이다.” 고 말했습니다.
또, “두려워 말라. 그건 단지 세 번째 당김(the Third Pull)일 뿐이니까. 그것은 네가 맡은 사역의 입증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가운데, 한 친구와 같이 사냥을 가려던 참이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제게 전화를 했습니다, 주의 천사 사진에 대해서 저를 비난했던, 그 사진을 찍었던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의 아들이 사형 집행을 받고 있었고 며칠 후 집행을 당할 것이었기 때문에, 그의 아들 문제로 휴스턴으로
가야 했습니다. 거기서 저를 만난 그는 저를 부둥켜안더니, “내가 비난하던 사람이 내 외아들을 구하러 오시다니!”
하고 말했습니다. 그 인도주의 협회는 생명을 구했다고 제게 그들이 오스카인지 뭔지라고 부르는 그런 것을
수여했습니다.
그 후에 우리는 돌아와, 저는 사냥하기 위해서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거기서, 프레드 형제님과 저는,
어느 날 아침 제가 밖으로 걸어 나왔을 때, 저는 벌써 제 멧돼지를 잡았고, 그들이 간 쪽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프레드 형제님, 저쪽 산으로 아침 일찍, 동 틀 무렵에 가보세요, 저는 다른 쪽으로 갈 테니까요.
저는 그 돼지를 쏘지 않을 것입니다, 죽이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그 돼지 떼가 이쪽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제가 그 돼지들 앞쪽에 총을 쏴 그것들이 돌아가도록 할게요.” 하고 말했습니다.
프레드 형제님은 산으로 갔는데 멧돼지들이 없었습니다. 형제님이 제게 손을 흔들었고 저는 봤습니다.
제가 캐년 아래쪽으로, 커다란 갈라진 틈들이 있는 곳으로 내려가는데, 동이 막 트고 있었습니다.
저는 산의 다른 쪽으로 돌아서, 그 예언들에 대해서는 까마득하게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며, 쉬면서, “그 멧돼지들이 어디로 갔을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인디언들처럼 앉아서, 아시죠, 다리를 꼬고 앉는 거, 저는 제 청바지 다리를 보았는데, 거기에 도깨비방망이가
달라 붙어있었습니다. 그것을 떼어냈습니다. 그런데 저는 생각하기를, “이상한 일이군! 나는 투산에서 북동쪽으로
사십 마일 떨어진 곳에 있어. 요셉은 저기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고 있고.”
제가 고개를 들어 보는데, 저는 돼지떼가 제게서 한 9백 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서 나오는 것을 봤습니다,
산에서. 저는 그 도깨비방망이를 내던졌습니다. 저는, “저것들을 잡아야지. 가서 프레드 형제님을 데려와야 하는데,
여기 이 오코티요 선인장에서,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알리기 위해서 종이쪽지를 걸어두고, 프레드 형제를 데려오자.”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반대편으로 있는 힘껏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저는 제가 누군가 쏜 총에 맞은 줄 알았습니다.
그렇게 큰 폭발음은 처음 들었습니다. 전국이 뒤흔들릴 것 같은 소리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제 앞에는 일곱 명의 천사들이 무리 지어 서 있었습니다.
저는 잠시 후에 프레드 형제님과 일행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그게 뭐였죠?”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바로 그거였어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무슨 일을 하실 겁니까?”
“집으로 돌아갑니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입니다, 지금까지 성경 안에 감춰져 있던 일곱 신비들이,
이 교파들과 모든 것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곱 인들 안에 있는 그 일곱 신비들을 열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땅에서 올라간 그 원이 거기에 있었습니다,
안개가 형성되는 것처럼. 그 일이 일어났을 때, 그것은 완전히 산 속으로 깊이 올라갔습니다,
서쪽으로 빙 돌기 시작하더니, 왔던 곳에서 서쪽으로. 과학은 한참 후에, 48km 상공에 40km 너비의 피라미드
같은 원의 형태로 있는 그것을 포착했습니다.
그리고서 며칠 뒤, 거기에 서서, 그 사진을 오른쪽으로 돌리자, 거기에는 일곱 교회 시대에서 보았던 것과 똑같은,
흰 가발을 쓰고, 최고의 신성을 보여주시는 예수가 있었습니다. 그분은 알파와 오메가이시고, 처음과 마지막이시고,
그분은 영원 무궁히 최고의 심판주로서 거기에 서서, 이 시대의 메시지를 확증하셨던 것입니다.
저물녘에 빛이 있을 것입니다! 그게 다 뭐죠? 그게 뭐였죠?
저는 서부로 갔습니다. 그 산 위에서, 저기 계시는 뱅스 우즈 곁을 지나는데, 말씀하시기를, “돌을 위로 던져라.
우즈 씨에게,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당신은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겁니다.’ 라고 말해라.” 하셨습니다.
바로 그 다음 날, 거기에 서 있을 때, 회오리바람이 내려와 산들을 냅다 휘둘러 쳤습니다. 돌멩이들이 날아와
나무 꼭대기 부분을 잘랐고, 제 머리에서 1m 쯤 위에서. 세 번이나 큰 폭발음을 냈고, 형제들은 마구 뛰어왔습니다.
거기에는 열 다섯 명 정도가, 목사님들과 여러 형제님들이 서 있었습니다. “그게 뭐였죠?”
그가, “그게 뭐였죠?” 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서해안에 심판이 내리칠 겁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 뒤 이틀 후에, 지진으로 알래스카는 바다에 가라앉을 뻔했습니다. 애리조나의 코로나도 숲에 있는 썬쎗(Sunset)
산에 있는 이 빛은 무엇입니까? 그 위에서 일어난 이 이상한 일은 무엇입니까, 사람들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운전을
하고 있었고, 그게 내리쳤던 곳 주변에 놓여 있던 돌멩이들을 주웠습니다. 그 돌은 다, 하나같이, 세모 였습니다,
그 돌풍이 내리쳐서. (그 셋은 하나입니다.) 그것들은 전국에 걸쳐서, 문진(文鎭)으로 책상들 위에 놓여져 있습니다.
코로나도 숲 썬쎗 산에서 일어난 이 이상한 일은 무엇이었습니까?
주니어 잭슨이 지금 듣고 계실텐데, 그가 꾸었던 꿈을 제가 해몽했던 것을 여러분들 기억하고 계시죠?
“해 지는 쪽으로 가는 거.” 그런데 이 일은 “썬쎗(일몰)” 산에서 일어났습니다. 지금은 저물녘, 일몰의 때입니다.
일몰 메시지가 역사의 설정, 아니 예언의 설정을 통해 성취되어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물녘에 빛이 있을 것입니다, 투산에서 북쪽으로 사십 킬로미터 떨어진 코로나도 숲에 있는 썬쎗 산 위에
지도를 가지고 썬쎗 봉이 거기에 있는지 조사해 보세요. 바로 거기서 그 일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며칠 전까지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 일들은 결코 죽지 않을 것입니다. 그건 계속해서 스스로를 밝혀낼 것입니다. 처음에 그 일이 일어나고, 다음에는
예수님이 우리를 바라보며 서 계시는 사진이 되고, 정확히 썬쎗 산 위에서 일어난 일이고, 일몰의 빛입니다.
저물녘의 빛이 왔고, 하나님께서 직접 입증하고 계십니다. 그게 뭐죠? 하나님과 그리스도는 한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흰색”, 몇 분이나 그것을 보셨죠, 주님께서 흰 가발을 쓰고 계시는 거, 우리가 계시록1장에서 말할 때?
보세요, 최고의 신성, 최고의 권위, 다른 음성도 없고, 다른 신(god)도 없고,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 분 안에는 신격의 충만함이 육체로 거하십니다.” 천사들이 직접 그분의 가발이었습니다. 아멘.
썬쎗 산에서 무슨 일이 있어났습니까? 하나님께서 그분의 말씀을 확증하신 것입니다.
그게 이런 모든 소음이 일어났던 이유입니다. 보세요, 하나님은 다시금 그분이 약속하신 말씀을, 계시록10장:1-7절을
성취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일곱째 천사의 메시지가 소리 내는 날들에, 하나님의 신비가 끝마쳐져야 하리라.”
계시록10장:1-7절에 감춰졌던 신비는, 마지막 교회 시대에게 준 마지막 메시지입니다.
이 시대에 누가복음17:30절 말씀을 정확히 성취시킵니다, “인자가 계시되어질 날에.”
“거짓 선지자들과 거짓 그리스도들이 일어나, 표적과 기사들을 보여주고, 가능하다면 선택받은 자들도 속이리라.”
사람들은 여전히 의심합니다. 그리고 늘 그렇듯이, 교회들도 아주 혼란스러워 합니다.
그런데 과학은, 투산 전역에 걸쳐서도, 그들은 기사들을 써서 신문에 실었습니다.
레몬 산 위에 설치된 그 커다란 카메라도 그것이 우리가 서 있던 곳을 떠나 올라오는 것을 포착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은 서쪽으로 표류하다가, 시간이 끝났음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것은 거기서는 조금밖에 더 가지 못합니다,
서해안이니까요. 심판이 바로 그 쪽으로 가서 내리쳤습니다. 피닉스에서 쭉 올라가 옆으로 가로질러 프레스캇으로
그리고는 산들을 지나서 서해안으로 간 것입니다. 그것들이 어디로 가고 있었죠?
알래스카로 올라갔고, 거기서 천둥이 치고, 바로 그 길로 올라갔던 겁니다.
그 관측소들과 투산에 있는 모든 기상대들은 아직도 의아해하고, 그것이 뭔지 알려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높은 곳에는 안개, 연무나 그 어떤 것도 형성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그 구름을 형성했는가? 그게 지금은 어디 있는가?” 그들은 동방 박사들이 별 하나를 보고 따라왔을 때처럼,
그 초자연적인 후광이 하늘에 떠 있는 것에 대해서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박사들은 물었습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그게 뭐였죠? 하나님께서 그분이 하신 말씀을 성취하는 겁니다.
“야곱에서 한 별이 일어나리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저물녘에 저물녘의 빛들이 있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삼년 전에 이 신비는 하나의 예언이었습니다. “선생님, 지금 몇 시입니까?” 하지만 지금 그것은 역사가 되었습니다.
그것은 지나갔습니다. 그 약속은 성취되었습니다. 선생님, 지금은 몇 시입니까,
그리고 관심을 끄는 이 일은 무엇입니까?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한 분이십니다.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사람들을 오랫동안, 작정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붙들었습니다.
하나님, 도처에 있는 사람들에게 말해지고 행해진 일이 이해가 되도록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보고 이해함으로써 그들이 주님은 진짜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시고, 확증되어지고 있는 말씀들은 말씀은
완벽하다는 것과 제 때에 성취되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의 확증인 것을 믿게 하소서.
이제, 주 예수님, 주님께서 직접 하신 말씀들을 보면, 주님은 세상이 소돔 같은 상태가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걸 압니다, 직접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 날에, “소돔에서와 같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방인과 히브리인 세상에 세 사자들이 보냄을 받았습니다.
그들 중 하나는, 친히 하나님이셨고, 인자로, 인간의 형태로 오셔서 자신을 계시하시고 기적을 행하셨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사라가 그분 뒤에 있는 장막 안에서 무엇을 했는지 말해주실 정도의 기적을 말이죠.
주님은 이방인 세계 전체가 소돔 같은 상태가 될 때 그것이 다시 반복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지금이 그 때입니다. 동일한 것을 확증하는 다른 예언들, 마지막 날들에 엘리야를 보낸다거나,
아비들의 마음을, 아니, “자식들을 다시 아비들에게로.” 돌리기 위해서 이 땅에 엘리야의 영을 보낸다는 예언.
그런데 하나님, 이 시각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다고, 주님의 말씀을 확증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버지, 허락하시옵소서. 그들은 다 주님의 것입니다. 저는 주님께서 이 복들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설교된 것을 확증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을 하는 것은 사람이 하지만, 그 말을 확증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뭔가를 말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그 말해진 것을 행하시는 것은 별개의 일입니다.
하나님은 통역자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직접 통역을 하시니까요.
자 우리는 기도 줄을 세워서, 하나님의 뜻이면,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러분의 병을 고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걸, 어떤 남자도, 어떤 여자도, 어떤 인간도,
어떤 천사도 고칠 수 없음을 아는데, 하나님께서 이미 고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예비해 놓으셨고, 여러분은 단지 받기만 하면 됩니다.
어떤 사람도, 어떤 천사도, 그 어떤 것도, 하나님 자신조차도, 지금 여러분에게 죄를 용서해 주실 수가 없습니다.
이미 용서되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여러분이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그것은 결코 여러분을 번성케도 못하고, 아무렇게도, 어떤 식으로 유익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아시겠죠?
할 수 있는 방법은 딱 한 가지인데, 하나님이 주신 명령들로, 믿는 자들이 병든 자들에게 안수하는 것입니다.
그게 부흥을 통해, 사람들이 지금까지 시대를 내려오며 해온 일입니다. 그들은 그것이, “하나님” 이라고 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많은 표적들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이 소돔이 불타기 전에, 마지막으로 표적을 보는 때가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때 하나님께서는 한 남자의 모습으로 자신을 표명하셨습니다. 그걸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그 일이 반복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까?
자, 여기 계신 분 중에서 몇 분이나...라디오로 듣고 계시거나, 전국에서 전화선으로 듣고 계시거나, 여러분이 아직도
듣고 계신다면, 이제 기도할 준비를 하십시오, 계속 기도하고 계시고, 여기에 이 손수건들을 가지고 계신 분들.
자, 저는 하나님께 뭘 하시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못합니다, 그런 시도를 해서도 안됩니다.
하나님은 주권을 가지고 계시고, 그분은 자신이 원하시는 대로 하십니다.
저는 다만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만 말할 수 있습니다.
이제 사방 벽마다 서 계시는 분들이 계신데, 꽉 차 있어서,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이런 말들, “이 관심을 끄는 일은 무엇입니까?”라는 말을 물을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다시금 우리 가운데서 움직이신다면 (여기에는 처음 오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우리 가운데 움직이시고, 그분의 복된 얼굴을 우리 가운데서 보여 주시고, 여기서 그분의 영의 모습을 보여 주시고,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고, 우리들 모두가 (이 두 개의 강력한 메시지가 나간 후에)
그것이 실제로 그러함을 믿을 수 있도록 보여 주실 수 있을지 물어볼까요? 여러분 그럴 수 있다고 봅니까? 좋습니다.
그렇다면, 기도 줄을 부르는 대신에, 덥고, 꽉 차 있고, 벽에까지 서 계시니까요. 저는 이쪽으로 둘러보고,
기도 줄을 세워 볼까 했는데, 못하겠죠. 보십시오, 거기 서 계시면. 제가 이쪽으로 기도 줄을 세울 수 있을까요?
여기도 아픈 분들과 들것들과 다른 여러 가지가 놓여 있어서, 이쪽도 세우지 못하겠습니다.
그러니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 계시면서, 하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 카드를 가지고 계시면, 들고 계십시오,
소용이 있을 겁니다. 여러분이 기도 줄에 서고 싶으시면, 우리는 여러분에게 갈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꼭 기도 줄에 서서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그 쉐퍼드 씨는, 지난 주 일요일 밤에, 기도줄에 서시지도 않았었죠.
저는 그가 기도 카드를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밤 여기에 쉐퍼드 씨가 오셨습니까? 어디 계시죠?
여기 오셨습니까? 저 뒤에 계시는군요. 쉐퍼드 씨, 그때 기도 카드 가지고 계셨었나요? 없었다구요? 없었답니다.
그는 오늘밤도, 다시 저기에 앉아 계십니다. 쉐퍼드 형제님, 그 자리가 좋은 자리죠.
기도 줄에 서지 않아도 되고, 믿고만 있으면 됩니다. 왜냐하면, 생각나시죠, 어느 조그마한 여인이 주님의 옷단을
만졌고(touched) 주님은 그것을 느끼셨던 걸요. 그래서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한 분이십니다.
그런데 히브리 서신에서, 신약에 있죠, 그분은 “여러분의 연약함의 감정에 동정하실(touched) 수 있는”
대제사장이시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그걸 믿으십니까? 그럼 믿으십시오! 그것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믿으시면, 이루어질 겁니다. 그것을 믿을 수 있다면, 여러분이 구한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을 믿으셔야만 합니다. 그러시겠습니까? 여러분 다 그것을 믿으시겠습니까?
이제 몇 분이나 그것을 믿으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 주시기를.
저는 누가 누군지 모릅니다. 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제가 여러분을 알아야 되는 건 아닙니다.
이런 일들은 하나님이 아실 일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것을 믿으신다면, 하나님께서 그 일을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 그걸 믿으시겠습니까?
자, 사랑하는 하나님, 정말로 우리는 잡종 그리스도인들이 아닙니다, 다독거려줘야 되고 얼러줘야 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주님에게는 그런 사람들이 없습니다, 주님. 주님에게는 강인한 신자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바로 한 사람의 마음에 불을 피우십니다. 아브라함처럼, 그는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주님은 그에게 자신을 알려주셨고, 그리고 그에게 나타나셔서 한 표적을 행하셨고, 그래서 그는 주님을 믿었습니다.
주님은 그의 몸을 청년의 몸으로, 그의 아내도 바꿔놓으셨습니다,
왜냐하면, 그의 아내는 그의 몸의 일부였으니까요. 그 후에 새 아이가 나왔는데, 약속된 아들이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선 오늘날도 똑같은 일이 있으리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확증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거기서 그 한 가지 약속에 대해서 다루고자 합니다,
소돔의 때와 같으리라는, 소돔이 불에 타기 전에 심판은 소돔을, 이방인 세계죠, 쳤습니다.
그래서 심판이 이방인 세계를 칠 참이고, 유대인들은 삼 년 반 동안 환란기를 겪을 것입니다, 야곱의 환란,
다니엘의 칠십 주(이레)가 계속 적용되는 거죠. 하지만, 이방인들은 기간이 만료되었고, 가야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표징을 주셨고, 그것이 다시 이루어지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그것을 허락해 주소서. 그들은, 우리는 주님의 손 안에 있으니,
주님 보시기에 적합한 대로 우리에게 이루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긴장하지 마십시오. 제가 긴장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자, 저는 하나님의 주권에 완전히 의지한다는 원칙을 여기서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제가 그렇게 의지하지요?
하나님께서 그러리라고 말씀하셨으니까요. 그걸로 끝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그렇게 자신을 나타내시고,
여러분 앞에서 그렇게 확증하신다면, 여러분 그분을 믿을 수 없겠습니까? 믿을 수 있고 말고요.
여러분 이제 믿음만을 가지고 믿으십시오.
한 번 둘러보고, 성령께서 어디로 인도하실 지, 어떤 일을 하실 지 보겠습니다.
저는 그분이 어떤 일을 하실 지 모릅니다, 성령께서 알아서 하실 일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믿음만 가지고 있다면, 믿기만 하신다면, “믿는 자들에게는 모든 일이 가능합니다.”
여러분 모두 그걸 믿으십니까, 손을 들고, “저는 진정으로 그걸 믿습니다.”하고 말하십시오.
[회중이 “저는 그걸 믿습니다.”하고 말한다.-주] 온 마음을 다하여, 저는 그것을 믿습니다.
자 만일 그분께서 그게 맞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증명해 보이시려고 세 번 연이어서 확증하신다면,
셋은 확증이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디 있던지, 여러분이 누구시든지 괜찮습니다,
여러분은 그저 믿음만을 가지고 믿으십시오. 자, 제발-제발 움직이지 마십시오. 이쪽입니다.
부인, 기도하고 계시군요. 저는 부인을 모릅니다. 그냥 거기 그 대로 앉아 계세요, 나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부인을 모르지만, 부인은 손에, 아니 무릎에 어린 여자아이를 안고 계시는군요. 우리는 초면입니다.
그런데 어린 여자아이는 정상으로 보이고, 건강해 보이는군요. 그 아이는 예쁘장한 어린 아이인데, 빨간 머리군요.
여기 있는 그 아이를 바라보는데, 다리도 장애가 없어 보이고 아무렇지도 않아 보입니다.
저는 저 아이가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 아이의 문제가 아니고, 부인의 문제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부인이 그 아이를 데리고 앉아서 거기서 기도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잠깐 부인의 영을 알아보기 위해서 부인과 얘기해야겠습니다,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마실 물을 좀 달라,”고
말하셨던 것처럼, 그 사람을 알아보기 위해서죠. 브라이언트 형제님과 저 분들이 여기 앉아 있고, 여기에 앉아
계신 이 분들도 아는 분들입니다. 그분들도 어려움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인은 처음 뵙는 분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선지자인 것을 믿으십니까? 오늘 밤 들은 이런 일들이 진리라고 믿으십니까?
이제, 하나님은 부인이 했던 일에 대해서 무언가를 제게 계시해 주신다거나, 부인이 해서는 안될 어떤 일을 했든가,
아니면 부인에게 어떤 문제가 있다던가, 아니면 부인의 소원이 무엇인지 계시해 주신다면, 부인은 그게 사실인지
아닌지 아실 것입니다. 그렇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신다면, 그분이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분이라는
그분의 말씀을 확증하시고, 누가복음 17:30이 표명되고 있는 중임을 확증하시는 걸까요? 부인 그걸 믿으십니까?
자, 저 부인은 우리가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손을 들어 표시했습니다. 저는 부인을 모릅니다,
하지만 그 부인의 영을, 한 사람, 접촉해 보려고 합니다. 너무나 많은 분들이 끌어당기고 있습니다.
자, 부인 이것을 전심으로 믿으십시오.
자, 그건 그 어린 여자아이를 위해서입니다. 부인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부인도 예민한 분이지만, 부인을 괴롭히는 것은 그 신경과민증이 아닙니다.
부인의 마음을 가장 크게 차지하고 있는 일은 그 어린 여자아이입니다. 그런데 부인은 하나님께서 제게 그게 무슨
문제인지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믿으세요? 알면 부인에게 도움이 되고, 그러면 부인이 믿으시겠습니까?
문제는 뇌 손상입니다. 그게 맞습니까? 자 그 어린 아이의 머리에 부인의 손을 얹으십시오, 부인의 손을요.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믿는 자들에게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 그들이 병자에게 손을 얹은즉,
그들이 회복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자분은 믿는 분입니다. 저 분의 손이 그 아이에게 안수합니다.
그 아이가 회복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기도를 올립니다. 아멘.
자 여러분 모두 믿으십니까? 너희가 믿는다면, 모든 일이 가능하니라. 그렇고 말구요!
저는 저 여자분 옆에 앉아 있는 부인을 알고 있습니다, 제 쪽으로 너무나도 진지하게 쳐다보고 계십니다.
이름은 말할 수 없지만, 저는...제가 그녀를 잠깐 쳐다보면 생각이 날 겁니다.
하지만 얼굴만으로 저 여자분을 알고 있지, 실제로는 부인의 문제가 뭔지 모릅니다.
제가...하나님께서 제게 당신의 문제가 뭔지 알려 주시리라고 믿으십니까?
그러면 부인은... 알면 부인에게 도움이 될까요? 당뇨병입니다. 자, 그게 맞다면, 손을 드십시오. 맞습니다!
당신 옆에 누워...앉아 있는 그 부인도 역시 같은 질병을 가지고 있군요. 그 분은 처음 보는 분입니다.
저 부인은 누군가, 다리를 못 쓰는 아이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부인, 전심으로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기도하신 것을 허락해 주실 겁니다.
누군가 저 뒤에 계시는데. 저기에 앉아 계시는 남자분, 담배를 끊으려고 애쓰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담배를 끊을 수 있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까? 좋습니다.
믿습니까? 그럼 됐습니다. 저는 한 번도 저 분을 본 적이 없습니다.
여기에 한 남자분이 계십니다. 여기 들것 같은 것 위에, 아니 의자에 누워 있는 이 남자 분 위에는 그 까만 어둠의
그림자가 덮여 있습니다. 그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는 그림자에 싸여 있습니다. 그는 암이 있습니다.
저는 저 분을 모르고,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에 대해서 전부 다 아십니다.
그게 사실이죠, 선생님. 하나님께서 저에게 당신에 관해 뭔가를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그러면 당신의 병 고침을 받아들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까? [그 형제님이, “그렇습니다.”한다-주]
당신은 한 친구가 여기로 데리고 왔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이곳에 사시지 않고, 사람들이 낚시를 많이 하는 물이
많은 지역에서 오셨습니다. [“그래요.”] 네, 켄터키 주 올버니입니다. [“맞습니다.”] 맞습니다. 믿으십시오,
그러면 나아서 집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암이 사라졌다고 믿으십시오. 그걸 믿기만 한다면!
당신은 그걸 믿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당신을 위해 그 일이 이미 행해졌다고 믿어야 합니다. 믿으십니까?
당신은, 테네시 주에서 오셨고, 천식을 앓고 있는 아들이 하나 있군요. 여기가 아니고, 당신은 그가 나을 거라고
믿습니까? 그러면 손수건을 가지고, 거기 당신 손에 들려 있는 손수건을 그 아이에게 대십시오.
당신이 믿는다면 그 아이는 나을 것입니다.
울고 있는 저 부인, 베일 박사님 건너편에 앉아 계시는 분. 그녀도 역시 그림자가, 어두운 그림자가 덮여 있습니다.
저는 한 번도 저 분을 만난 적이 없지만, 그녀는 암에 걸렸습니다. 그녀는 뭔가 그녀를 위해 손을 쓰지 않으면 죽을
것입니다. 부인, 하나님께서 당신을 고쳐주실 거라고 믿습니까?
믿을 수 있어요? 믿기만 한다면, 병 고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여자분 뒤에 입에 손수건을 대고 앉아 있는 조그마한 여자 분이 계십니다. 그녀도 위궤양으로 아픈 분입니다.
당신은 기절을 몇 번이나 했고, 앞이 캄캄해지며, 쓰러진 적이 있죠. 누군가가 당신을 여기로 모시고 왔습니다.
당신은 여성 질환도 있습니다. 믿으신다면, 당신은 집으로 가시고, 나을 수 있습니다.
당신은, 젊은이는, 처음 보는 분입니다. 여기 제 앞에 앉아서 저를 쳐다보고 계십니다.
푸에토리코 분이나 그런 분인지, 어느 나라 분이죠? 네, 제가 말한 의미는, ...?...! 당신도 저를 처음 보십니다.
당신은 외국에서 오신 분이니까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실 수 있다고 믿습니까?
마음의 소원이 뭔지 말해드린다면, 그것을 받아들이시겠습니까? 당신은 성령 침례를 구하고 있습니다.
그건 사실입니다. 성령을 받으십시오, 나의 형제여.
여기 뒤쪽에 앉아 계시는 한 흑인 남자분이 있는데요, 마음에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그건 아내를 위한 부담입니다.
아내는 오지도 않았습니다. 아내는 두 발에 이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내를 낫게 하실 거라고 믿습니까?
믿습니까? 당신은 여기에는 처음 오셨습니다. 바다를 건너서 오셨군요. 자메이카에서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당신이 누군지도 말씀해 주실 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브레이디씨입니다. 믿으십니까?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한 분입니다.
이 쪽 끝 저 뒤에 앉아 계신 여자분, 저기 라이트 부인 옆에 계시는 분, 그녀도 마음에 부담을 안고 있군요.
그녀는 딸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딸이 수술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부인 딸을 위해 전심으로 믿으십니까?
부인이 딸이 그것을 믿게만 한다면 수술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저는 낫게 할 수 없습니다.
저기 뒤 보육실 안에, 주의 영이, 천사가, 빛 하나가 그 보육실 안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그건 젊은 여자분 위에 머물러 있는데, 그녀는 자기가 궁금하게 여기고 있는 어떤 영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저 여자분을 아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젊은 여자분입니다. 그녀도 여성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
네. 그녀의 이름은 웨스트 부인이고, 앨라배마에서 오셨고, 데이빗 웨스트 씨의 부인입니다.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 부인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입니다.
“빛이 있으리라, 그리고 인자가 계시되어지는 그 날에.”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한 분이지
않다면, 저는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그걸 믿으십니까? 믿는 사람들에게는 모든 일들이 가능합니다.
이제 전 미국에 걸쳐서 마이크를 통해 들으시는 분들과 이 성막에 계시는 분들, 몇 분이나 손을 들고,
“나는 신자입니다” 라고 말하시겠습니까? 자, 전국에서 듣고 계신 분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두 손을 들었습니다.
거기 밖에서, 전 미국 어디에 계시든지, 여러분들도 분명히 손을 드셨을 겁니다.
이제 두 눈을 감으시고, 곁에 있는 사람에게 안수하십시오. 그들의 한 쪽 손을 잡으십시오.
그들의 어깨에 안수하십시오. 저도 손수건들이 있는 곳에 두 손을 얹었습니다. 오늘 행해진 일을 보십시오!
지금 행한 일을 보십시오.
신성한 사랑으로 빛나는,
왕의 거룩한 얼굴을 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참여하는 복 받은 자들이여,
그의 왕관에 달린 보석들처럼 빛나리라.
자 기도하십시오. 어디 계시든지,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그 때가 당도했습니다. 이게 뭘 의미합니까? 그분의 말씀을 성취하고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주님, 무엇이 관심을 끄는 것이죠? 그것은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는 하나님입니다.
이 일이 무슨 일입니까? 전화선을 통하여, 전국에 걸쳐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서로서로에게 안수하는데,
전국에서, 동해안에서 서해안까지, 북쪽에서 남쪽까지, 동쪽에서 서쪽까지, 여기에는 외국에서 온 분들도 계십니다,
여러 주에서 모였고, 멕시코, 캐나다에서도 왔고, 우리는 서로에게 안수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씀을 성취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성령에 의해서 한 사람이 여기에 서서,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너의 이름은 시몬이고, 요나의 아들이다.”라고
말했던 것처럼, 사람의 이름을 말할 수 있다니 이게 어떻게 된 것입니까?
“가서 남편을 데리고 여기로 오라.”
“나는 남편이 없습니다.”
“사실이다. 너는 남편이 다섯이 있다.”
여인은, “저는 메시아가 이 일을 하러 오실 것을 아는데, 당신은 누구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예수께서는, “내가 그로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한 분이십니다.
주님은, “내가 하는 일들을 너희도 하리라. 이보다 더 많은 일들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보라, 마지막 날들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어, 자식들의 마음을 성경의 사도적 가르침으로 돌이키리라.” “저녁 무렵에 빛이 있으리라.”
하늘의 위대한 하나님이시여, 우리에게 때가 이르렀습니다! 그 시간이 됐습니다! 사람들이 안수하고 있습니다.
사탄아, 너는 패배했다. 너는 거짓말쟁이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종으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종들로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네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 그 사람들에게서 나가기를 명하노라,
이는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내쫓으리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하나님, 그렇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은 그 날 갈보리 산에서 관심을 끌면서, 모든 질환과 질병과 모든 마귀의 일들을 패배케 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주님이 맞으신 채찍들로 병 고침을 받습니다. 그들은 자유의 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 여기 놓여 있는 모든 손수건들이, 하나님의 영이 임재하는 동안에,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 사람들에게
임해 있는 동안에,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커다란 표적들이 성취되고 있는 동안에, 지구는 떨리고 있고,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고, 주님이 말씀하셨던 큰 징조들이죠, 성경은 성취되고 있고, 저물녘 빛이 비추고 있습니다.
저는 이 손수건들 위에 제 몸을 놓았습니다, 제 몸은 동서남북에서 온 믿는 분들의 몸 전체를 대표합니다.
그래서 마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손수건들이 놓이게 되는 모든 환자를 떠나, 하나님의 말씀의
존귀와 영광이 되게 하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자, 믿는 사람들로서 조용하게, 맑은 정신으로, 정신을 차리고, 올바른 마음 자세를 가지고, 이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여러분의 병 고침을 믿고 받아들이십니까? 믿으신다면, 손을 들어보십시오.
전국에 계시는 모든 분들, 손을 들으십시오. 실내, 실외, 창 쪽에나, 문간들이나 보육실이나, 건물 가득 어디나,
손을 든 사람들로 차 있군요. 그들은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사탄은 패배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맞으신 채찍질들이 여러분을 낫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가 그분이 오늘도 살아 계시고,
그분이 하신 모든 약속을 항상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을 실증하고 있습니다. 아멘!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여러분도 믿지 않습니까? [회중이 “아멘” 한다-주]
자 다같이 일어섭시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행해지거나 말해진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서, 우리는 주님을 우리 마음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주님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이제 오늘밤 여러분이 각자 집으로 돌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가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이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성령을 주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으신 남자, 여자, 소년, 소녀들은, 침례복과 침례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 할 수 있는 일을 내일로 연기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일이면 너무 늦을지도 모르니까요.
“오늘로 족히,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했습니다. 목사님들이 서서 기다리고 계시고,
옷들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 핑계도 대지 마십시오. 여러분 기다리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여러분 믿으십시오.
여러분이 침례로 받았든, 물뿌림식으로 받았든, 물을 부어서 받았든, 어떻게 받았든지 간에, 그건 잘못 받은 겁니다.
빛이 왔습니다. 오셔서, 믿으시고, 침례를 받으십시오.
성령을 받지 않으신 분들 모두, 여러분 성령을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 모두 다, 여러분을 그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기 위해서,
주님이 여러분에게 약속하신 풍성하고 신성한 능력과 사랑으로.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다음 주 일요일 아홉 시 삼십 분까지, 우리가 여러 해 전에 부르곤 했던 이 짧은 찬송을 부를까요.
가족끼리 기도하세요,
예수 찾아오셔서
모든 염려 거두시리,
가족끼리 기도하세요.
이제 다 함께 부릅시다.
가족끼리 기도하세요,
예수 찾아오셔서
모든 염려 거두시리,
오, 가족끼리 기도하세요.
자 다시 한 번 부르면서, 여러분 옆에 있는 순례자와 악수하십시오, 네, 찬송을 부르면서요.
가족끼리 기도하세요,
오, 예수 찾아오셔서
모든 염려 거두시리
오, 가족끼리 기도하세요.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지 않으십니까?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저는 그분이 절 먼저 사랑하시고 제게 갈보리산에서 구원을 사 주셔서(그게 관심을 끌었던 것입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썬쎗 산에서도 똑같은 관심을 끄셨죠, 느보 산에서도 그렇고, 시내 산에서도,
여러 산꼭대기 체험들. 그러면, 좋습니다. 이제 이 찬송을 부릅시다.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내...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을 사랑하는 분은 전부 다, “아멘” 해 보십시오. [회중이 “아멘” 한다.-주] 그렇게 될지어다.!
자 여러분을 위해서 주님이 해 주신 일들을 좀 생각해 보십시오. 생각해 보세요,
오늘밤 여러분은 저기 술집에 앉아 있었을 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어쩌면 하나님의 자비하심이 아니었더라면,
벌써 무덤 속에 들어가 있고도 남았을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그분이 여러분을 위해서 무슨 일을 하셨는지요?
오, 우리가 어떻게 주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변할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주님이 제일 우선입니다.
우리 눈을 감고 고개를 숙이면서 이제 주님께 찬송을 합시다.
주님은 찬송을, 찬송 부르는 것을 좋아하십니다. 이제 주님께 찬송을 불러 드립시다.
주를 사랑해, 주를 사랑해
날 먼저 사랑하셨으니,
내 구원을 사셨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주님의 임재 안에서 고개와 마음을 숙이고, 우리 눈이 본 것에 대해서, 우리 귀가 들은 것에 대해서, 하나님의 말씀
안에 기록된 것에 대해서, 오늘날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에게 있는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집시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밤 이 자리에 오신 손님이, 형제님이 계십니다, 네드 아이버슨 형제님, 전에는 장로교 목사이셨었습니다.
그분의 아버지와 형제들이 다 장로교에서 목사입니다. 그분은, 제가 알기로는, 오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이분은 목사님이시고, 아주 훌륭한 목사님이십니다.
이제 저는 그분께 부탁해서, 저는 그분이 하나님의 종이 되시리라고 믿기 때문에, 여러분이 댁으로 돌아가실 때,
이 회중 위에 하나님의 복을 축원해 주시라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이버슨 형제님, 나오세요,
다 고개를 숙이고 있을 동안에. 나의 형제여, 하나님께서 형제님에게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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