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강론 제7장 성경은 생명의 법칙을 가르치고 올바른 사용을 위해 영의 지도에 의해 쓰여졌지만, 인간에의해 쓰여졌다.

[상맥]

그리스도의강론(마음과몸의거룩한
강론 7)

 
나의 말은 하늘로부터 온다.
 

 
My peace, my love I bring to you.
 

 
1 우리는 성경의 가치에 대해 검토할 것이다.
 

 
2 성경 (The Scripture)은 땅 영역의( realm of earth) 법칙은 물론 하늘 영역의 법칙에 대한 진술이다.
 

 
3 책에 쓰여진 많은 말은 이스라엘 족들(Israelities)의 선지자들에 의한 영감의 말이다. 이들 선지자들은 영감을 받은 사람들 이다. 그들은 모든 영적인 것에 대해 깊이 공부하였다.
 

 
4 그들은 영감, 표현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영적 근원으로부터의 지식을 통해, 능력(power)을 행사 할 수 있었다.
 

 
5 대부분의 이들 선지자는 목적을 위해 태어 났고, 성경 전체를 통해 이들 중 많은 이에게 일어났던 특별한 일을 읽을 것이다. 비록 그 말들이 영감을 받은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은 인간에 의해 쓰여진 것이다.
 

 
6 영감은 영으로부터 오는 하나의 힘이다. 영이 그의 통로를 통해 그 자신을 표현 할 때(as It expresses Itself through Its channel,) 그 매개자의 특정한 본성에 따라서 형성되는 일이 흔하다. 영적인 근원으로부터 오는 좀더 순수한 영감의 형태가 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과 같이, 사용되고 있는 매개자의 내적 의식을 통해 내적 영역에 있는 영적인 힘의 의식이 나타내고 있는 경우다. 몇몇 경우 너희가 성경에서 읽는 선지자들에 의해 이것이 사용 되었다.
 

 
7 우리는 그것을 영감의 책이라고 부르고, 이것이 세상에서 그것이 위대한 가치를 갖는 비밀이다.
 

 
8 영혼은 언제나 그의 존재의 근원을 찾는다. 이런 욕구는 영감을 통해 영혼을 진리로 인도한다. 어느 영혼으로부터의 외침도 영적 영역에서 응답 받지 않는 경우는 없다.
 

 
9 너희는 모두 위대한 전능자 아버지와 영원히 내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너와 아버지 사이에 거리는 없다, 너와 나 사이에 어떠한 거리도 없다. 어느 곳에도 분리는 없다. 분리와 고립은 인간의 마음에서 생긴 무지한 개념일 뿐이다.
 

 
10 실체에는 어떠한 분리도 없다. 신의 영과 너희들 모두와 각자간, 그리고 내 안의 영 사이에 분리는 없다. 그리고 그 영은 너에게 말하고 계신 아버지의 영이다. 영 만이 음성(voice)을 갖는다.
 

 
11 책, 말, 편지, 이들은 그 자체로는 아무런 가치가 없다. 영이 생각을 안 보이는 것과 연결하는 수단으로 말을 사용 할 때, 그래서 감각의 영역을 꿰뚫기 위해 사용 할 때 만 그것들은 가치를 갖는다.
 

 
12 그러므로 말은 네가 내부에서 찾는 엄청난 가치의 진주를 감추고 있는 외부 껍질일 뿐이다. 네가 너의 마음으로 그 말을 받아들일 때, 그리고 예를 들어 I am, I am the life 라는 말을 할 때, 이들 말은 필멸의 감각으로 표현 되지만, 이들 말은 영원하고 항상 존재하는(ever-present) 영적 상태로 올려 질 수 있다.
 

 
13 그러므로 너희 들이 성스럽다고 하는, 성경을 읽을 때, 너희는 말들을 사용하고 말들을 상승 시킬 수 있다. 비록 필멸의 눈과 입으로 보고 읽지만,내 안에 내재 되어 있는 영의 능력으로, 너희는 필멸의 이해 너머 영적인 수준으로 그것들을 상승 시킬 수 있다.
 

 
14 성경은 생명의 법칙을 가르칠 목적으로 그리고 그 법칙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영의 지도에 의해 영감으로 쓰여진 것이다.
 

 
15 그러므로 나는 율법을 폐하로 온 것이 아니고 율법을 완성하고, 생명을 충만케 하고, 인간 안에서 나타나는 율법을 보이기 위해 ( to show it manifesting in the human flesh ). 그리스도는 아들을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고 살아 계신 무한한 아버지의 영광을 인간 안에서 현시 할 수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왔었다.
 

 
16 그 자신이 생명을 갖고 있던 아버지는 아들을 통해 같은 생명을 표현하셨다. 그러므로 아들은 아버지의 생명과 뜻을 표현 한다.
 

 
17 나의 말은 빠르고(quick) 강력하다. 그렇지만 꿀보다 달콤하다.
 

 
18 아버지가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그분의 사랑의 살아 있는 말씀이다. 그리고 그분의 말씀은 살아있는 말씀이다. 왜냐하면 그분의 사랑은 언제나 지금 여기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19 너희들 어느 한 사람이라도 영의 능력을 느낄 수 있고 그것을 완전히 인식 할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에 의해 말한다면, 네가 하는 말은 능력을 갖는다. 하늘과 땅의 모든 능력이 네게 주어졌다.
 

 
20 그분의 빛으로부터 숨어있는 창조물은 없다. 왜냐하면 그분의 눈앞에서 모든 것은 노출되고 열려있기 때문이다.
 

 
21 나의 말은, 신의 넘치는 풍요와 지혜를 쏟아내는 하나인 신의 영의 영감, 하늘로부터 온다.
 

 
22 너도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이들 말씀을 통해서 이다. 왜냐하면 나의 말은 하늘로부터, 내부로부터, 높은 의식, 외부의 것이 결코 건드릴 수 없는 그런 영역에서 온다. 그러나 그 영역은 그 자신을 외부의 것을 통해 외부로 표현 할 수 있다. 그래서 외부의 것은 내부와 같은 것이 된다.
 

 
23 이들 말은 녹음되고 있고 너희를 위하여 옮겨서 적고 있다. 그래서 네가 조용한 순간에 너희는 그것을 흡수하고(absorb), 그것에 대해 명상하여, 그것을 너희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필멸의 감각너머로 끌어올림으로써, 전에 네가 갖지 못했던 이해와 능력을 얻는다.
 

 
24 영감은 모두에게 가능하다. 지금도 너는 나의 말로 영감을 받아서 생명의 감추어진 신비를 이해 한다.
 

 
25 그러므로 나의 말은 너의 내부에 감추어진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진리를 배우는 전달 수단이 된다.
 

 
26 말씀의 경이로움은, 필멸의 감각을 통해 시간에 속한 언어를 말씀하는 신의 슬기이다 ( the miracle of the spoken word is the genius of God who speaks the language of time through mortal sense ), 그렇지만 그 말을 영원하고 영적인 것으로 만든다.
 

 
27 내 안에서 말씀 하시는 분은 아버지 이다. 필멸의 감각을 통해, 필멸의 인간을 통해, 말씀하시는 분은 아버지 이고, 이들 말을 영원하고 항상 존재하는 실체로 만든다.
 

 
28 지금 내적 영역에 있는 이들, 이미 필멸의 육에서 떠나간 이들, 그러나 이들은 아직 살아 있다. 그들 역시 나의 말을 듣고 영감을 받는다.
 

 
29 너희 모두는 이해를 통해 필멸의 감각 너머서, 이제 보다 높은 의식영역으로 들어 갈 수 있다.
 

 
30 내가 빵을 말했을 때, 나는 그것에 모든 것에서 너를 유지하는 영적 자양의 진리를 전하는 성스럽고 영적인 의미를 부여하였다.
 

 
31 언제나 실체와 진리의 빛을 한계, 혼란과 어둠에 비추는 것을 배우라, 그러면 이들은 사라질 것이다.
 

 
32 너의 창조적 능력은 네 안의 그리스도 의식이다. 이 의식으로써 그리스도는 너를 통해 현현하여 모든 것을 새롭게 한다.
 

 
33 나의 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너의 의식을 필멸의 감각 너머 영의 영역으로 상승 시켜야 한다. 그러면 너는 나의 말을 이해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필멸의 감각 너머에 살기 때문이다.
 

 
34 너는 그리스도가 유일한 영원한 신의 아들임을 알게 될 것이다. 너에게 생명을 주는 영, 네 안에 살고있는 영이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영이다. 왜냐하면 영만이 말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때문이다.
 

 
35 이런 그리스도 의식은 모든 창조물 안에 있는 힘이다. 네가 그것을 더욱 의식적으로 알게 될수록 그것은 네 자신의 삶 안에서 더욱 위대한 일을 나타내게 될 것이다.
 

 
36 너는 그렇게 아버지의 영에 의해 외부에 생기게 한다. 다른 힘의 근원은 없다. 우주 안에 다른 힘은 없다.
 

 
37 내가 말했듯이, 어느 곳에도 분리는 없다. 신은 나누어 지지 않는다. 또한 신은 그 자신을 나누지도 않는다. 그러나 그분 안에서, 그분에 의해서, 그리고 그분과 함께, 만들어진 모든 것이 만들어 진다 (everything is made is made).
 

 
38 말은 의사교환의 상징일 뿐이다. 그러나 아버지의 영이 외적인 것으로 될 때, 이 위대한 광명(illumination)을 설명 할 어떠한 말도 없다.
 

 
39 외적인 의식이 아버지를 자각하게 될 때, 신의 왕국은 외부로 나타나게 된다. 내가 말씀을 얘기 했을 때 내 자신의 의식을 채운 것이 이것 이었으며, 그 말씀은 표현 되게 되었다.
 

 
40 그렇게 만약 네가 믿기만 하면 그것은 네게도 같은 것이 된다. 이해에 의해서 너의 의식을 필멸의 감각에서 영적 상태로 상승 시켜라, 그러면 네 자신의 의식을 통해서 영원히 지배하는 막강한 능력을 나타내는 아버지의 능력을 받는다.
 

 
41 신의 아들이 하늘과 땅의 모든 파워를 갖고 있다는 것을 내가 증명 하지 안 했느냐? 나를 죽음에서 살린 이와 같은 영이 네 안에도 계신다. 그리고 그것은 나를 살린 것처럼 너도 살릴 것이다.
 

 
42 그 경험이 나의 것 이었듯이 이것은 너의 경험이 될 것이다 . 그리고 나는 이것을 위해 너희를 도우러 왔다.
 

 
43 내가 하는 말과 내 가슴의 생각은 너희와 관련하여 아버지를 기쁘게 한다.
 

 
44 너희가 모든 생명을 통해 활동하는 내 아버지의 지고한 표현이 될 수 있어서. 빛을 발하고, 마음속 깊은 평화를 나타내어, 그것에 의해 자연스럽게 신성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45 그리고 이런 내부의 평화는 위대한 겸손을 인식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런 겸손은, 그것의 장엄함으로, 나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 안에 영원히 계시는 아버지가 그 일을 하신다
 

 
46 이런 식으로 너는 자연스럽게 신성을 표현한다. 어디에서 네가 활동 하던지, 무었을 말하던지, 무었을 하던지, 너는 자연스럽게 신성을 표현 할 것이며 그래서 다른 사람들은 너의 말과 행동으로 도움을 받게 된다.
 

 
47 이 빛은 감출 수 없다, 왜냐하면 사랑과 지혜는 모든 몸짓으로, 모든 말로 전달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너는 영감을 받은 영혼이 된다.
 

 
48 성경 말씀의 진정한 가치는 신의 선물에 너의 이해를 여는 것이다. 그리고 선물은 네가 개현된 정도에 따라 네게 주어진다.
 

 
49 성경의 믿는다 (believe) 라는 말은 잘못 번역 되었다. 믿는다라는 말은 깊은 앎 (knowing)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해를 주는 것은 이러한 깊은 앎이다. 그리고 이해가 깊어 질수록 너를 통해 일하실 아버지를 더욱 의식적으로 알게 된다. 그분이 네게 주신 선물을 자연스럽게 나타내 보여라. 그들은 지금 네가 알아주기를 기다리고 있다, 영감은 네가 너의 신성한 선물을 펼치게(unfold) 돕는다.
 

 
50 영감으로 쓴 성경은 모든 책 위에 자리한다. 진리의 말씀으로 수백만이 영감을 받아 상승(raised) 되었다.
 

 
51 이것이 네 안에서 작용하는 변성의 법칙(Law of Transmutation) 이다. 그리고 나의 말로써 너는 낮은 것을 높은 것으로 변성 시킨다.
 

 
52 내가 너희와 말하는 동안 네게 일어난 것을 생각해 보라. 네 삶에서 모든 경험은 최고도로 끌어 올려지고 그것에 의해 정화된다.
 

 
53 내가 너희에게 말할 때, 네 삶에서 일어난 모든 것은 그것이 정화되는 상태로 상승된다. 모든 찌꺼기는 녹아 없어진다. 왜냐하면 영 만이 에센스를 간직하기 때문이다. 완벽한 창조적 힘(Creative Force)- 신의 영- 은 분리가 없는 그 자신의 영원한 질료로 창조한다.
 

 
54 영은 의식이다. 그리고 의식은 그 자신의 지성적 행위에 의해 이 질료에 작용한다. 신의 의식과 지성은 모든 생명을 통해 나타낸다.
 

 
55 이런 분리 가능치 않고, 나누어 지지않는 신의 마음 안에서 모든 것이 창조된다. 그리고 어떤 것도 그로부터 떨어져 있지 않다. 그러므로 진리 안에서, 실체 안에서( in Reality) 모든 것은 완벽하다.
 

 
56 이들 나의 말이 너를 이해의 상태로 상승 시키듯이, 네 삶의 모든 경험은 그런 이해에 의해 높아지게(raised up) 된다.
 

 
57 내가 이 열쇠를 네 손에 놓아 주겠다. 글자가 아니라 영을 구하라, 그리고 네가 기다릴 때, 나는 네 안에서 진리를 펼쳐 보일 것이다.
 

 
58 그리스도는 모든 것의 정복자 이다. 왜냐하면 그리스도는 네 안에서 개별화된 신의 영이기 때문이다. 말 이면의 영을 구하라(seek). 그러면 그것은 네 삶에서 나타나게 될 것이다.
 

 
59 네가 성경 혹은 영감을 받은 작품을 읽을 때, 그리고 특별히 너희의 명상을 위해 내가 주는 이들 말을 읽을 때, 말의 이면에 있는 영을 구하라. 네가 구해야 하는 것은 말이나 글자가 아니고, 그것을 기다리고 (wait upon it ), 깊이 생각하라, 그러면 내가 너를 영감으로 인도 할 것이다.
 

 
60 이런 방법으로 너는 그것을 너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방법에 의해서만 진리가 네게 계시될 수 있다. 그것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에서 온다. 이들 말은 너의 의식을 모든 것이 이해되는 영의 영역으로 상승 시킨다.
 

 
61 신의 영이 비둘기와 같이 내려왔다. 그리고 이런 말씀이 있었다고 성경에 쓰여 있다. 이는 내가 기뻐하는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라
 

 
62 안 보이는 곳으로부터 직접적인 음성이 자주 들린다. 이것은 내가 지상에 있을 때 법칙을 알던 이들 가운데에서도 알지 못하던 것이다. 그것은 지금보다. 그때 더욱 사용되었다.
 

 
63 너희중 많은 이들이 하늘로부터의 직접적 음성에 익숙치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들리는 것은 고요의 상태인 그렇게 마음이 특별히 평정한 경우일 때 만이다. 그리고 이것은 마음이 히말라야에 있을 때 ( in the Himalayas of the mind ) 가장 효과적으로 얻어진다.
 

 
64 그 당시 나타났던 이 같은 영이 지금 네 중심에서 나타나고 있다.
 

 
65 그리고 만약 네가 그것을 믿기만 한다면 그 같은 영이 너를 도울 것이다(minister unto you).
 

 
66 내가 지금 의미하는 것, 너의 의식 안에서 활동하는 내 생각의 능력이 진리를 계시한다는 것을 이해하는가? 진실로 말한다 믿음에 의해 유지 될 때, 마지막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 안에 영의 영광스러운 권능이 보이기 때문이다.
 

 
67 베드로가 파도 위에서 계속 서있는 것에 실패한 것이 이 마지막 순간에서 이다.
 

 
68 이 이야기는 많은 언어로 여러 방식으로 쓰여 졌다. 그 진정한 사실은 다음과 같다
 

 
69 물위를 걸을 수 있는 능력은 모두에게 내재한 것이다. 너희가 그것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과 이해만 같고 있다면
 

 
70 네가 처음 수영을 하려고 할 때, 너는 믿음을 잃고 그래서 허우적거리기 시작한다. 너 자신에 대해 신뢰 할수록 너는 물위에 유지 할 수 있다. 물 위를 걷기 위해서는 커다란 믿음과 이해를 요구 하지만 이것은 가능하다.
 

 
71 물 위를 걷고 있는 나의 모습을(form) 처음 안 것은 요한 이었다.
 

 
72 그들 가운데 서 있던 성급한 베드로가 외쳤다. 나의 주님, 나의 주님, 만일 이것이 진실로 당신 이라면, 물위의 당신 곁으로 오라고 말씀하십시오 그래서 나는 그에게 오라고 말하였다.
 

 
73 베드로가 파도 위에 발을 올렸을 때, 그것은 바위같이 굳었으며 그래서 그는 걸었다. 그때 베드로는 영의 권능으로 가득 하였다. 그의 욕망은 파도위를 걸어서 나에게 오는 것이었고 그래서 내가 하는 것과 똑 같은 것을 하는 것이었다.
 

 
74 성급한 베드로는 그래서 파도 위를 걸었지만 오래지 않아 전에 이렇게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생각 하기 시작 했다. 그것은 새로운 것이었고, 그에게 익숙치 않은 것이었다.
 

 
75 그는 그의 발 밑에 있는 파도가 깨지면 무슨 일이 생길까 빠질 것이라는 생각이 그 자신에게 일어 날 때 까지 걸었다.
 

 
76 그때 파도는 깨졌고 그는 빠지기 시작했다. 공포가 그를 삼켰다.
 

 
77 나는 베드로 에게 말했다. 오 베드로야, 너는 왜 의심 하느냐?
 

 
78 네 자신에게 같은 질문 하기를 원한다. 너는 왜 의심 하는가? 그래서 이 질문을 너 자신에게 하라. 너는 왜 신의 영이 네 안에 있고 그리스도가 하늘과 땅의 모든 권능을 가졌고 모든 것에 대한 지배권을 가졌다는 것을 이해한 지금도 의심 하는가?
 

 
79 너 자신에게 다시 물어보라. 너는 왜 의심 하는가? 이해가 부족 한가? 아니면 생소한 어떤 것에 대한 두려움인가, 네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 하는 것인가? (.that which you do not understand you become afraid of? )
 

 
80 아버지 감사 합니다, 당신과 저 사이에 익숙치 않은 것은 없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 이기 때문입니다.
 

 
81 이것은 너의 지상에서의 삶에서도 역시 사실이 아닌가? 너는 영의 권능을 이해 못하고, 너는 익숙치 않은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눈 멀어 있다.
 

 
82 육체에 양분을 공급하기 위해 먹는 음식은 금방 배설 되 버린다. 너는 영혼을 먹이는 양식을 구해야 한다. 그것이 하늘로부터의 빵이다.
 

 
83 이것이 그리스도이다 나는 신이 땅에 주는 하늘로부터의 빵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나를 먹어야 한다.
 

 
84 하늘로부터의 이 빵을 먹고, 생명의 샘을 마시는 이는 영원히 살 것이며 권능의 옥좌로 올려질 것이다.
 

 
85 나는 하늘로부터의 빵,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빵이다. 아버지는 사랑이고, 지혜이다. 그리고 어떤 것도 네게 숨겨지지 않는다 (nothing is kept from me). 내가 요청만 하면, 아버지는 네게 보여 주신다. 나는 아버지가 하시는 것을 알고, 나는 그렇게 한다. ( what I see the Father do I do likewise )
 

 
86 너희는 먼저 내부의 신의 왕국을 구하고, 그 왕국을 옳바르게 사용하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이 네게 더해 질 것이다.
 

 
87 유익한 법칙이 네 삶에서 항상 작용하고 있다. 그리고 너는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단지 그들을, 그리스도 의식으로 끌어 올려진, 네 자신 의식의 빛 속으로 가져오라. (,only bring them into the light of your own consciousness, raised to the consciousness of the Christ )
 

 
88 너는 네 삶의 모든 행동(act), 모든 생각을 빛 안으로 끌어 올려야 한다. 그러면 네 의식 안으로, 외부의 것은 닿을 수 없는, 내부에 있는 왕국에 대한 깨달음이 있게 된다.
 

 
89 네가 그 왕국 안에 있을 때, 어떠한 폭풍이 외부에서 맹렬히 불어도, 너는 왕국 안에서 안전하다. 왜냐하면 그것 안에 모든 능력이 네게 주어졌기 때문이다.
 

 
90 네가 그런 평화의 상태, 신의 마음 안에 있을 때,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있었다.라고 말한 창조의 원리가 있다.
 

 
91 이와 같은 능력이 네 안에도 있다. 이런 자각으로 말하라, 평화, 그러면 폭풍은 잠잠해 질 것이다. 이해로서 그것을 말하라. 영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의 나는 생명이다,사랑하는 아버지와 나는 하나이다에 대한 이해로 그것을 말하라. (, with the understanding of the Christ, I am the Life, My Beloved Father and I are one.)
 

 
92 너는 나와 하나가 될 것이다. 더 이상 의심하지 말라: 너는 하늘의 아버지 처럼, 같아 지기 시작할 것이다 (You will have begun to be even as your Father in Heaven ). 하늘의 너의 아버지가 완벽한 것처럼. 너도 완벽 하라,
 

 
93 인류가 생명의 신비를 개현 할 수록, 너희 시대에 남자와 여자가 더욱 위대한 것을 하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94 인류가 개현 할수록, 그 이상의 개현이 생명의 중심(heart of Life)으로부터 표현 될 것이다. 끊임 없는 생명의 개현(unfoldment)이 있다.
 

 
95 인류는 앞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내적 영역은 외부로 더욱더 전개되고 있다. 진리는 전 인류를 통하여 계시되고 있다.
 

 
96 여기 저기서 그룹들이 활동 하고 있다. 내적 영역을 이해 할 수 있는 단계까지 나아간 그룹들이, 내부에 감춰진 생명의 신비를 이해 할 수 있도록 영감을 통하여 그들을 돕고 있다.
 

 
97 일반대중은 현재 분열에 빠져있다. 그러나 이들 분열은 무지에서 낳은 것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다른 무리들이 있다. 내가 가서 그들을 데려올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한 무리가 되고 한 양치기가 될 것이다.
 

 
98 매일마다 보다 확대된 비전으로, 네가 마음을 열어 분열들로부터 자유롭게 되길 원한다. 왜냐하면 중요한 것들이 오고 있기 때문이다.
 

 
99 이제 너희들이 배울 것은, 옛 것을 다시 네게 드러낼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진리가 네게 드러날 수 있는 그 길을 지시 하기 때문이다. 이들 가르침(instruction)은 너희를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이끌고 있다.
 

 
100 영으로 태어나는 것은 네가 영으로 태어났다는 것, 네가 영이라는 진리를 알고 인식하는 것이다. 네가 지금 영이기 때문에, 그렇게 너는 항상 영이다. 네 안에 태어난 것은 신의 영이다. 이것이 내부에 감춰진 권능이다, 네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았다면----- ( Unless you are born from above -- )
 

 
101 진실로 말하노라,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는다면, 아무도 신의 영역을 볼 수 없다.
 

 
102 왜냐하면 영에서 난 것은 영이기 때문이다. 선천적으로 갖고 있는(inherent) 생명이 유일하고 실재의 힘이다.
 

 
103 내가 시초로부터 그분과 하나 이듯이, 아버지 안에서 네가 나와 하나라는 것을 깨달음으로서 너는 너의 완전한 풍요로 들어간다.
 

 
104 너의 필멸의 감각으로 이것을 이해하는 것은 아마도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나는 진리이다 그리고 네가 만일 마음을 연다면 나의 텔레파시 생각은 너의 의식을 시초를 갖지 않는 그런 영역 안으로 상승시킬 것이다. 그리고 시초를 갖지 않는 것은 틀림없이 영원히 존재 한다. 그래서 네 안에 존재하는 아버지의 영, 신의 영은 영원하고 항상 존재한다.
 

 
105 이 진리를 인식할 때 너의 비전은 확대 된다. 더 이상 분리는 없다. 더 이상 어떤 제한도 없다. 이들 제한은 사라져 버리고, 신이 너를 품고있는 것처럼 신의 마음 안에서 네가 완전하고 완벽한 것으로 있게 한다. 아버지는 그 자신의 이미지와 닮음으로 너를 만드셨다.
 

 
106 네 안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히 같다. 내가 네 안에서 말할 수 있도록 고요 속에서 기다리라, 너를 통해 표현되는 나의 생각, 나의 계획, 나의 목적을 적을 수 있도록 고요 속에서 기다리라.
 

 
107 다른 가르침에 휩쓸리지 말고, 네가 생명의 전율(thrill)을 느낄 때까지, 신의 영원한 아들이 일어나는(upspring) 것을 느낄 때 까지, 나의 말이 네 영혼에 잠기게 하라.
 

 
108 만일 네가 다른 사람과 분리 속에서 산다면, 너는 아버지 안에서 완전하게 살수 없다.
 

 
109 너는 분리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너는 어느 곳에도 분리가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전능한 진리이다. 이것이 나에게 하늘과 땅의 권능을 준 진리이다. 그리고 그것은 네게도 같은 것을 줄 것이다.
 

 
110 사랑의 아버지 저는 당신과 하나 입니다. 나는 당신의 아들이고, 당신에게서 낳고, 당신의 지혜,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권능이 내 안에 내재 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이 천성을 당신은 당신이 기뻐하시는 사랑하는 아들로서 제게 주셨습니다.
 

 
111 평화 가운데 있으라 (Be at peace), 짐진 모든 이들이여 나의 말을 들으라, 나의 음성이 너를 안내 할 것이다. 나의 힘(strength)이 너를 후원 할 것이며, 나의 사랑은 너와 함께 항상 있을 것이다.
 

 
112 그래서 너의 빛은 세상 앞에서 비추어 세상은 너의 선한 일과 하늘의 아버지의 영광을 알게 될 것이다.
 

 
113 나는 선지자의 율법을 무력하게 하러 온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율법의 완성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것이 이루어 지기 전까지, 일점 일획도 율법에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나를 통해 신의 율법이 세상에서 분명히 나타낼 것이기 때문이다.
 

 
114 너희가 이것에 대해 깊이 생각 하기를 원한다. 이것을 내적 의식으로 끌어 올리고 거기서 그것을 묵상하라 (dwell upon) .
 

 
115 네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이 너의 유일한 안내자가 되게 하라. 내가 온 것은 이제 너 자신을 알도록 하기 위함이다.
 

 
116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참으로 크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이 네 안에 있게 하라. 왜냐하면 사랑이 하늘과 땅의 모든 능력이기 때문이다.
 

 
117 내 안에 계시고 나를 대신해 말하시는 분은 신의 영이다. 그리고 나 역시 너희를 대신해 말한다. 너희가 나를 기억 하면서 무었을 요청하던지, 나는 그렇게 아버지에게 너희가 나에게 나를 기억하면서 요청한 것을 네게 주시도록 요청할 것이다.
 

 
118 나를 기억함으로써, 너는 신의 사랑, 신의 지혜와 신의 권능을 알 것 이며, 네 자신에게서 떨어져 있는 상대적인 어떤 것이 아니고, 실재의 너인 실체가 네 자신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119 나를 기억하라 그러면 나는 네게 올 것이며 너는 나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누구에게서도 얼굴을 돌리지 않을 것이다 ( in nowise shall I turn my face from anyone ).

단지 평화 속에 있고 나를 기억하라
 

 
120 인간의 마음이 영에게 어떤 식으로든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영에 의지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모든 능력이기 때문이다.

신의 그리스도가 너의 유일한 실체이다.
 

 
My Peace and My Love I leave with You to remain with You.
 

 
이제 우리는 신성한 곳에서 시간을 가질 것이다.
 

 
눈을 감지말고 나를 향해 보라.
 

 
고 요
 

 
평화, 사랑, 지혜, 신의 치유가 지금 너를 통해 표현 된다.
 

 

 

 
( 필사자 언급. 주께서 떠날 때, 알려지지 않은 아름다운 향수 냄새가 홀을 채웠고, 음악과
노래 소리가 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