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 / 玄房 현영길 보고 싶다. 나뭇잎 떨어지는 날이면 더욱 그립다 메아리치듯 불러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커피처럼 언제나 볼 수만 있다면 참, 좋겠다. 시작 노트: 아들이 보고 싶다. 많이 보고 싶다 불러도 대답 없는 아들이 보고 싶다.
첫댓글 가을 그리움은시린 사랑입니다~
샬롬!^^...회장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가을 그리움은
시린 사랑입니다~
샬롬!^^...회장님! 주님 안에서 문안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