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건강 이상無…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태”
[K뉴스통신 = 박정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78)이 최근 받은 건강검진에서 모든 항목에서 ‘정상’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백악관 주치의가 13일(현지 시각) 공개한 건강검진 결과에 따르면, 심장부터 신경계, 혈액 수치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이날 ‘대통령 주치의 메모’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은 규칙적인 심장 박동과 정상적인 심장음을 유지하고 있으며, 심장 기능 및 혈액 순환에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심전도(EKG) 및 심장 초음파 검사에서도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소화기 및 복부 초음파 검사 결과에서도 특별한 이상은 없었지만, 지난 2024년 7월에 시행된 대장내시경 검사에서는 양성 용종 하나와 장게실증(diverticulosis)이 발견됐다. 이는 모두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판단됐으며, 의사는 3년 후 추적 검사를 권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신경학적 검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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