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흡연자에게 더 위험하다?
코로나19 흡연자에게 더 위험합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라고 명칭 된 코로나19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인 SARS-CoV-2에
의해서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입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무증상부터 중증까지 다양한
임상증상이 발생합니다. 코로나19는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으로 사례가 보고 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1월 20일에 첫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의 치사율은 국가별로 차이가 있지만
대략 3.4% 정도라고 합니다. 하지만 유독 임산부, 당뇨병·심부전·만성호흡기질환, 암, 65세 이상의
노약자 등의 만성질환을 겪는 만성질환 환자들이 무증상이 아닌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작년 2020년 4월에 질병 관리본부에서는 흡연자를 고위험군에 추가하였습니다.
코로나19 담배피면 더 잘 걸릴까요?
위에서와 같이 질병본부에서도 흡연자를 고위험군에 추가하였는데, 흡연자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합니다. 실내외 흡연구역에서 담배를 필때 비말을 통해서
코로나19에 감염될 위험이 더 커지고 또한 오염된 손으로 담배를 피우는 행위도 바이러스가 몸에
침투할 가능성이 높아져서 위험성이 더 높아집니다. 실제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감염 수용체가
흡연자에서 훨씬 더 많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은 증상이 더 심한가요?
사실 모든 담배들은 우리들의 폐활량을 줄이고 여러 호흡기 질환과 감염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호흡기 질환의 중증도도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흡연은 폐활량과 폐의 기능을 저하시켜 우리의
몸이 코로나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기 어렵게 하며 이럴 경우 산소치료나 중환자실 치료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질병관리본부뿐만 아니라 미국 질병관리본부나
세계보건기구에서도 코로나19 시대에 맞게 금연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흡연과
코로나19로 인한 사망률 증가에 대한 부분은 조금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 소독방역 전문가의 손길로 꼼꼼하게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에 소독방역을 진행하였습니다.
충청남도 아산시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크고 작은 9개의 시립 도서관이 있습니다.
아산시립도서관은 아산시 용화동에 아산시 중앙도서관, 염치읍에 송곡도서관,
배방읍에 배방도서관, 둔포면에 둔포도서관, 권곡동에 어린이도서관,
탕정면에 탕정온샘도서관, 은행나무길에 소풍도서관,
각 지역의 작은 도서관[인주 꿈 꾸는 팽나무 작은 도서관, 배방 어린이 북카페,
탕정 작은 도서관, 근로자 복지관 작은 도서관]과 이동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산시립도서관에서는 다양한 장서와 연속간행물, 디지털 자료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소장 여부 및 대출 상태를 실시간 검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아산시립도서관은 9개 시립 도서관의 모든 자료와 회원을 통합하여
이용자 중심의 맞춤 도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00명대 초반으로 내려왔습니다.
전날보다 100명 넘게 줄면서 지난 22일(394명) 이후 엿새 만에 600명대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이는 평일 대비 검사 건수가 대폭 줄어든 주말·휴일의 영향이
한꺼번에 반영된 것이어서 확산세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월요일 기준 500명대는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이달 들어 매주 월요일 확진자 수는 485명→399명→357명을 기록하며
300∼400명대 수준에서 서서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도 지속해서 늘고 있어
앞으로 유행 규모가 더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501명 늘어
누적 15만5572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날(614명)보다 113명 줄었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72명, 해외유입이 29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79명, 경기 157명, 인천 30명 등 수도권이 366명(77.5%)입니다.
비수도권은 부산 37명, 강원 16명, 경남 10명, 대전·울산 각 7명, 광주·충남 각 6명,
대구·충북 각 5명, 전북·전남·제주 각 2명, 경북 1명 등 총 106명(22.5%)입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원어민 강사 모임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경기 성남, 부천, 고양시, 의정부 4개 영어학원 5곳으로 번져
지자체 집계로 이미 109명까지 늘어난 상황입니다.
이 밖에 서울 영등포구 개인교습소(14명), 서울 성북구 실내체육시설(2번째 사례·13명),
경기 남양주 중학교(누적 11명) 등의 신규 집단발병 사례도 나왔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회사, 사무실, 공장, 학교, 병원, 관공서, 식당, 도서관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아산시 탕정온샘도서관을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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