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툴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매직힐링카드로 인하여 또 다시 힐링툴 카페가 정말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언제가 양자의학에 대한 이야기로 혹 역사적으로 기록된다면 '매직힐링카드'도 아주 중요한 지점을 차지 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즐거운 상상을 하여 보았습니다.
테니스 엘보로 우측 팔이 살짝만 눌러도 무척 아프신 분이신데 그 곳에 매직힐링카드를 올려두자 잠시 뒤 조금도 아프지가 않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 낫다는 뜻인지요?"하고 거듭 확인차 물어 보니 " 아뇨~! 전혀 아프지가 않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ㅎㅎㅎ
충격으로 목이 조금 틀어지고 좌측 손가락이 몇일전부터 지속적으로 저리신 분이 있었습니다. 몇일 계속 그러니 짜증도 나고 심리적으로 혹시나 하는 불안도 게신 분이셨는데 얼마전 제가 선물로 드린 매직힐링카드를 아픈 주변에 올려두었더니 2초 뒤에 바로 몇일간 지속적으로 저렸던 증상이 사라졌다고 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또 " 2분 정도 지나서 사라지셨다구요? "라고 하니 " 아뇨~ 2초 뒤에 바로 곧장 저림이 사라졌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여 주는 것에 제가 살짝 웃음이 나왔습니다. ㅎㅎㅎ
힐링툴 카페 가족분의 글에 '매직힐링 카드를 백회에 올려둔 이야기'가 있어서 참 좋은 의미 있는 글이고 또한 적당한 계기가 되었다 싶어 그 동안의 체험을 바탕으로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이야기를 간단하게 정리해서 전하여 드리면 참 좋겠다는 판단을 하여 올려드려보고자 합니다.
매직힐링카드의 에너지 작용의 모습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보았습니다.
1. 매직힐링카드는 인체를 육체적으로도 에너지적으로도 모든 면에서 호환, 파동, 공명시키는 힘이 아주 강하고 효율적이다.
2. 매직힐링카드는 인체의 어느 부위이던 그 접촉이 되는 위치에 관계없이 기본적으로 최소 30%~ 최대 70% 정도는 공통된 치유 에너지 작용을 한다. 즉 백회이던지, 회음이던지, 등이던지, 팔이던지, 다리이던지 인체의 적절한 부위 옷위에서라도 대충 위치 시키더라도 인체의 에너지장場(오라장, 형태장)과의 호환, 파동, 공명적 조절, 중재, 조화력도 좋고 또한 몸의 모든 육체적 물질적 공진주파수로써의 공명력도 매우 좋기 때문이다.
3. 매직힐링카드는 인체의 소주천(=인체의 앞쪽 한가운데를 흐르는 중심 에너지인 임맥과 등뒤의 한가운데를 흐르는 중심 에너지인 독맥을 원형으로 유통하고 있는 에너지 통로), 대주천(=머리의 백회, 손바닥의 노궁, 발바닥의 용천을 클 大자 모양으로 유통하고 있는 에너지 통로)을 모두 열어준다.
4. 매직힐링카드는 인체를 유형적으로 무형적으로, 육체적으로 에너지적으로 카드에 담겨진 파동에너지 및 정보를 인체로 전달하여 건강한 인체가 본래 가지고 있는 순수한 파동에너지 및 정보와 깊고 자연스럽게 호환, 파동, 공명시켜서는 다시 인체가 지니고 있는 본래의 순수한 파동에너지 및 정보를 다시 매직힐링카드로 호환, 파동, 공명을 시켜주어 매직힐링카드의 작용을 더욱 활성화 시켜준다. 이에 인체와 매직힐링카드가 서로 시공간적으로 계속 윈윈하면서 동시적 공명현상을 상호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치유 작용을 일으킨다.
5. 매직힐링카드를 몸에서 일정시간을 유지하고 있다가 떼어내어도 그 파동에너지와 정보가 마치 인체에 제대로 충전 및 기억이 잘 되기에 그 치유적 작용시간이 제법 오래간다. 이러한 이유는 비록 매직힐링카드가 자체적인 에너지 보충작용도 부분적으로 있긴 하지만, 그것보다는 오히려 인체의 소주천과 대주천의 에너지 통로가 열리면서 인체를 둘러싸고 있는 시공간 에너지 즉 하늘과 땅의 시공간적 에너지가 인체에 더욱 쉽게 유입되어 그 에너지 출입出入 작용이 원활하여져서 그러한 점이 더욱 주된 모습이라고 판단된다.
매직힐링카드의 작고 소소한 사용 방법(2)
1. 매직힐링카드의 한가운데 힐링칩을 붙이고 독맥이 흐르는 등뒤에 한 장, 그리고 임맥이 흐르는 가슴쪽 밑에 한 장을 앞뒤로 붙인다. 이 때 힐링칩의 같은 모양이 서로를 동시에 바라보게 하는 것이 좋다. 즉 힐링칩의 뾰족한 부분이 앞뒤로 모두 몸통으로 보게 하던지, 아니면 힐링칩의 오목한 부분이 앞뒤로 모두 몸통으로 보게 하던지 하면 에너지가 더욱 조화와 균형, 안정감을 가지면서도 음으로 양으로 온몸 즉 머리끝에서 발끝까지를 에너지 보호막으로 둘러쌓아주는 것처럼 호신강기護身剛氣를 가장 효율적으로 아주 잘 형성하여 준다. - 자신의 몸으로 들어오는 바이러스나 병원성 활동들을 약하게 억제시키거나 그 반대로 내 몸 밖으로 빠져나가는 나쁜 에너지나 영향을 정화시키는 힘도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 이 때 물론 힐링칩을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혹 사람들의 다양한 몸의 건강과 에너지의 상태에 따라 자신에게 더욱더 잘 맞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적절하게 선택하여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편안하게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몸의 에너지가 음성陰性적이거나 허虛하거나 차갑거나 기운이 쳐진 분들은 힐링카드를 바로 사용하여도 좋습니다. )
( 뾰족한 쪽이 몸통으로 향하는 것이 훨씬 더 강력하고 오목한 쪽이 몸통으로 향하면 조금 가뿐하고 편안하게 에너지가 조절되어 형성되고 만들어집니다. 소음인 체질인 저의 경우에는 개인적으로 뾰족한 쪽이 몸통으로 모두 향하는 것을 상대적으로 더 좋아합니다. )
2. 회음은 백회의 정반대자리입니다. 백회가 인체의 모든 양기를 조절하고 모든 경맥을 조절하는 혈자리라면 회음은 그 반대 모습입니다. 소파나 의자에 놓아두고 자신의 사타구니 사이에 있는 회음 부위 즈음 위치 시켜 놓아두면 훨씬 더 상기를 내려주는 안정감으로 접지接地의 기능을 더욱 좋게 합니다. 머리에 압이 잘 차는 사람이나 상기증이 있는 분들은 머리 보다는 회음에 위치를 시키면 좋습니다.
3. 인체의 중요한 에너지 자리에 적절히 배치를 시켜서 더욱 효울적이고 편안하게 사용되어 좋을 것 같습니다. 혹 사용하시다가 에너지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 같을 때는 사용시간을 몇분씩 짧게 사용하시다가 조금씩 늘려가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에너지가 강하게 작용한다는 느낌이 드시면 반드시 힐링툴의 보물인 힐링칩을 한 가운데 붙이고 오목한 부분이 몸을 향하게 하시면 조화와 균형, 안정감이 훨씬 좋아지실 것입니다.
토까이님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글 읽으며 의자에 힐링카드 놓고 최대한 회음부를 접촉한 자세로 앉았습니다. 바로 허벅지를 따라 발목까지 시원한 느낌이 뻗쳐가네요. 제가 오랜 류마티스로 팔목, 관절이 안좋은데 힐링카드를 발목, 팔목에 직접 대는 게 좋을까요? 아님 백회나 회음부에 대는 게 좋을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자하님~* 아픈 부위에 직접 대는 것이 바로 직접 그쪽으로 더 영향을 많이 주니 좋습니다. ㅎㅎㅎ
황금무궁화님 글은
빛이 반짝반짝하는 황금나무 같습니다 *^&^*
룽따님의 댓글도 반짝반짝 감사드립니다~*
황금무궁화님 좋은 활용방법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아픈부위에 대기만 해도 좋다니 특히 어르신 사용하기 쉬울것 같은데요
부모님께 매직안테나랑 드리려고 준비해놨는데 좀 어려울것 같아서
에너지디스크와 같이 사용하면 어떨까요?
네 그렇게 하면 더욱더 좋습니다~*
에너지 디스크와 매직힐링카드가 궁합이 너무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따라해 봅니다....기영인 나는...아무런 느낌이 없네요...ㅜㅜ
하다 보면,,,언젠가...기감이 열리겠죠?..
그날을 위해..열쉼히 ..따라해 봅니다....
깔고 앉으면 ..구겨지면 어쩔꼬 하고 생각하다...
그냥 해 봅니다.....
황금무궁화님
글 읽고 코비드힐링카드에 알파힐링칩 붙여서 사용하고있어요.
모든 통증에 특효라해서
알파칩으로 해결 안된
아픈 부위에 사용해보니 정말로 효과가 좋으네요.
회음부 쪽에 매직안테나에 알파칩 붙인 코비드힐링카드 대고 있으니까
항상 시려서 알파칩 붙혀 놓던 발목이 후끈후끈합니다.
첫째 낳고 생긴 시림증이니까 30년 동안 따라다닌 발목시림인데요.
한약도 먹어보고.이것저것 해도 시린 증상은 잠깐 없어지다 다시 시렸어요.
알파칩 붙이면 시린 통증은 없어져도
이리 후끈 거리지는 않았었는데...
더 고질적인 병에 효과가 좋은거 같아요.
지금은 알파칩 안붙였는데도 살 솎에서 후끈후끈해요.
특별한 비법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직힐링카드 사용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