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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글리코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유미옥
◈ 오늘날 우리에게 당면한 건강문제는
인류는 1980년대에 들어서 암, 에이즈, 심장병,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 치매, 뇌졸증, 우울증 다른 사람의 일인것처럼 보이던 것이 바로 내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당뇨환자는 전체 인구의 약 8.2%인 4백 1만명이 당뇨로 고생을 하고 있고 각종 암환자도 4명중 1명이라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먹는 야채와 과일의 영양이 많이 줄어 들었습니다. 56년전에는 필요한 비타민C를 섭취하려면 오렌지 1개면 충분했으나 지금은 8개를 먹어야 돼 미국은 몇 년전부터 일일 권장량을 최고 9배로 늘려 먹도록 하고 있습니다.
◈ 모든 질병은 당영양소 부족 때문에.....
모든 질병은 오염된 공기와 음식, 나쁜 물과 독소가 우리 몸에 들어와 당영양소의 생산과정을 방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들은 우리 몸의 면역력이 일년에 3~5%씩 감소하고 있어 몇년전에는 감기에 걸려도 하루 이틀이면 거뜬히 나았으나 요즘은 1~2주는 보통입니다. 글리코 영양소는 세포를 건강하게 활동하도록 하여 면역력을 강화시켜 주는 것입니다. 면역력이 약하면 암, 에이즈, B,C형간염, 감기, 독감등에 걸리기 쉽고 면역력이 지나치게 활동적이면 만성피로 증후군, 알레르기, 천식,습진, 아토피 두드러기 등에 걸리기 쉽습니다. 이밖에도 두뇌기능을 극대화 시켜주고 심장을 젊게해 주며, 노화를 방지해 주고 세포 돌연변이의 방지, 항암작용을 극대화해 줍니다.
◈ 세포끼리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우리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는 60~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되며 세포의 기본적인 역할은 방어, 보호, 회복, 재생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을 차질없이 수행을 하기위해서는 세포들만의 언어로 서로 의사소통이 원할하게이루어져야만 가능합니다. 만일, 세포들간의 의사소통이 원할하지 못하다면 이러한 상황을 질병이라고 합니다. 따라서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하도록 세포영양소를 공급해야 하는데 이것이 글리코영양소입니다.
◈ 세계과학 문헌들은 뭐라하나?
글리코영양소의 실체가 드러나면서 세계각국의 매체들의 큰 관심을 보이고 일반인들이 널리 읽는 싸이언티픽 어메리칸은 생면의 달콤한 언어라는 커버스코리와 함께 (생명을 구하는 당류)라는 기사로 소개하였고, 세계적인 과학잡지인 싸이언스는 2001년 3월 23일자 발행한 표지에 당단백과 당분자들의 사진과 함께 42쪽에 달하는 기사를 특집으로 크게 다뤘습니다. 또 네이처지와 지마 테크놀러지, 과학동아 (2007, 2)등도 글리코 영양소에 대한 기사를 비중있게 실었습니다. 특히 국내 과학동아도 (사람을 살리는 당)이라는 표제로 기사를 상세하게 제시 하였습니다.
◈ 글리코의 선택은 결국 본인이 해야만......
1700년대 영국해군 제임스린드의 괴혈병치료 사례와 같이 제임스린드 치료법이 오랜 세월이 지나 빛을 보듯이 현재 글리코영양소에 대한 무관심, 무시, 외면등은 당분간 어쩔 수없을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한 오멜척박사나 칼슨박사, 고엔박사등이 결국에는 글리코를 인정하고 복용을 한 후 효과를 본 것처럼 말입니다. 21세기는 면역과 세포영양의 시대입니다. 글리코 영양소가 미래의 의료혁며을 일으키는 총알로 등장할 날도 멀지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그러나 본인자신이 글리코를 받아들이는 것 만이 건강을 여는 첫 관문 인것을 아셔야만합니다.
◈ 왜 알려지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글리코 영양소를 잘 모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런 이면에는 미식품의약국(FDA)이 글리코영양소 제품을 식품으로 밖에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약이 아니기 때문에 홍보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의 효과는 입소문으로 확산되었고 세계적인 유명인사들도 효는을 인정하기에 이르러 최초의 샴쌍둥이의 붙은 머리를 22시간 분리수술을 성공한 홉킨스대학의 벤자민 칼슨박사는 자신의 전립선암들을 당영양소의 도움으로 치유받은 경우입니다. 캐나다의 의사이자 과학자인 알렉스 오멜척박사도 광범위한 동맥류에 걸려 쓰러졌다가 치유되었습니다.
오클라호마 의대교수, 샌프란시스코 병원장이던 고엔박사는 글리코영양소 제품을 아예 돼지먹이라고 치부하며 경멸했던 대표적인 의사이며, 글리코영양소를 먹고 효과를 봤다고 말하면 허풍쟁이로 몰아 붙이기 일쑤였던 그가 종합진단결과 백내장, 관절염등 질병이 21개나 된다는사실을 알고부터 그 자신이 의학저널을 읽은후 생각이 바뀐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당영양소에 대한 논문이 불과 2~3년사이에 2천여편이 넘었다는 사실과 내용도 한결같이 의약품이 아닌 당영양소가 모든 질병의 개선 또는 치유효과를 가져왔다는 사실에 놀라 복용한지 4개월이 지나자 21개 질병중 20가지가 눈 씻은 듯 치유되었으며 권한(의사가 의사에게 권한다)라는 책을 써 금년 93세인 그는 글리코영양소를 직접 체험한 의사로서 글리코 영양소의 홍보대사를 자처하고 있는 것입니다.
◈ 호르몬 건강해야.....(2009. 4. 8.D2/朝鮮日報)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채희동교수 / AG클리닉 권용욱 원장 성 호르몬외에 노화에 영향을주는 대표적인 호르몬이 성장호르몬. 이 호르몬은 성장이 끈나는 20대를 최고점으로 10년마다 14.4%씩 감소한다. 성장호르몬이 결핍되면 머리카락이 듬성듬성 빠지고 몸의 털이나 손톱이 얇고 힘이없어진다. 성장호르몬은 지방분해와 단백질합성을 촉진하므로 이것이 부족하면 살이 찌는 반면 근육은 잘 생기지 않는다. 여성을 여성답게, 남성을 남성답게 만드는 호르몬을 균형있게 잘 분비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뇌에서 이들 호르몬이 잘 분비되도록 유도하는 (자극 호르몬)을 잘 분비하는 것이 우선이다. 호르몬 균형을 깨는 불규칙한 생활패턴과 스트레스 그리고 과음이며 남성의 경우 과음으로 간에 이상이 생기면 여성호르몬이 대사작용을 못해 성욕이 떨어지는 여성화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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