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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 죽염 먹으면 산다.
마늘, 죽염에 먹는 걸, 90 넘은 노인 걸레 차는 사람, 오줌 질질 싸는 거, 고등학교교장한 사람인데,
해인사 뭐이던가 이○○이 따라 댕기는 사람 내가 그랬거든.
식견 있는 사람이 그 ‘인종지말(人種之末) 따라 다녀서 뭐하니?’
(사진=인산 김일훈옹)
내가 그한테 마늘 · 죽염 먹는 법 일러주고 경로당 가서 모두 실험해봐라 했더니,
노인들 먹으니 3일 먹으니까 오줌 싸는 늙은이 없더래.
벌써 애들은 아침에 먹으면 저녁에 오줌 안 싸요. 개 중엔 오래가는 애도 혹 있지만.
맵지 않게 구워서 죽염에다 짜게 찍어 먹어야 돼. 안 된다는 사람 조금씩 찍어먹어서 그래.
듬뿍 찍어 먹어봐. 안 되나. 거 죽염 힘이 그렇게 신비하고 마늘이 신비한데,
그런 신비약을 수북히 두고 병원 가서 고생하고 돈 뺏기고 낫지도 않고.
지구에 삼정수란 감로수 샘이 있고 마늘엔 혈정수 · 육정수 · 골정수, 삼정수(三精水) 있는데
이 마늘 속의 삼정수엔 공해가 합류되지를 않아요.
의서에 삼정수란 말이 없고 마늘 속에 삼정수 있단 말한 사람이 없어요. 몰라서 못한 건데. 나도 이 마늘의 효를, 갈 때가 가차워서 하는 건데, 그럼 삼정수란 뭐이냐?
우리가 먹은 영양물이 모두 지름인데, 이 거이 이제 피되고 살 되고 뼈가 돼 우리가
사는 거지?
그런데 이 지름 속에 있는 수분이 피로 넘어갈 적에 있는 거이, 거기 있는 물이 혈정수라.
지름이 피 되는 건 신(神)의 묘(妙)거든. 귀신세계의 일이라.
비장(脾臟)에서 붉은색을 얻어가지고 피로 넘어가는데, 지름이 피로 바뀌는 거지?
마늘 속에 그 혈정수가 있고 육정수 · 골정수가 있기 때문에 마늘이 생신(生新)의 왕자라.
그런 소린 본초에도 있어요. 화육(化肉)한다고. 거 악창(惡瘡), 그래 거악생신의 왕잔데 이걸 지금까지 세밀히 설한 사람이 없어.
동맥이 경화돼 가지고 뒷골이 땡기고, 고혈압이지?
이런 양반들, 거 마늘 구워가지고 죽염 찍어 먹어봐.
얼마나 좋은가.
마늘 먹어서 피가 맑아지고 새 피가 자꾸 생기니까 심장이
좋아지는데
거 고혈압 안 낫고 배기나?
그게 또 당뇨에도 그렇게 신비한데,
아! 이걸 ‘짜게 먹으면 혈압에 나쁘다.’
그런 천치가 의학박사야.
중풍 ․ 당뇨에 신비약인데 그까짓 고혈압이 안 나아?
집에다 마늘 수북히 쌓아두고 그걸 몰라서 혈압에
죽고 당뇨에 죽는다?
난 그런 병으로 죽는 사람 보면 죄짓는 것 같아. 내가 능력이 있어서 가르쳐 줬으면 살 거인데 내가 무능해서 죽인다. 그 생각을 해. 가르쳐주면 왜 죽나? 알려주면 살 수 있잖아?
의학이 허망하고 또 지금 종교가 허망해.
살 수 있는 사람이, 옛날엔 죽염 없었지만
지금은 죽염이 있는데, 그런 신비한 죽염을 두고,
마늘을 쌓아놓고 병원 찾아가 항암제 맞고 죽는다.
난 알 수가 없어. 자다가도 생각해. 내 한사람 무능으로 지구의 중생이 죽어간다.
거 있을 수 없는데, 현실이 그래요.
암은 죽염을 버리고서는 고치는 약이 없어.
그런데 이 골빈 애들은 죽염을 약으로 팔아먹는다고
별 트집을 다 걸지.
개 새끼 사는 나라에 사는 내가 사람 질 할 수 있나?
사람이 될게 뭐요? 똥 먹는 개만 못해요. 애 새끼들은 코쟁이만 졸졸 따라 댕기며 배운 거이 그것 뿐 이니까 거 도리 없어요.
이조 500년이 그러고 지금도 그래.
마늘 ∙ 죽염 먹으면 산다. 2
폐라는 건 우주에서 인간의 생명을 구하는 호흡을 하고 있는데, 책임기관이지? 그래서 이 공간 색소의 세포를 가지고 있는 장부거든.
그러니 폐가 병들어도 통증이 없어. 심장 ∙ 신장
이런 5장 병든 건 통증이 없어.
(5장=간,심장,비장,폐,신장)(6부=담(쓸개),소장,위장,대장,방광,삼초)
먹는 것도 제대로 먹게 되지? 이러니, 기울어 져야 병을 알게 돼 있으니까 어려워.
이런데 심장이 나빠져 가지고 이 부종 병에도 아픈 걸 몰라.
부어 가지고 고통이지. 숨찬 거. 늘 부으니까 모든 장부에 압축이 돼서 그럴 뿐이지
실제 통증은 모르는 거라. 6부의 병은 통증이 심하니까 병났다 하면 알 수 있는데.
이러니 그저 아프거나 안 아프거나 평소에 죽염을 늘 먹어둬라,
그러면 건강장수는 되느니라. 그거야. 5장병이라는 건 아프다 하면 힘드니까,
내 일러주는 거 알아듣는 사람은 살고, 저 돈 벌라고 그런다, 장삿속이다 그러는 사람은 건 안 되고. 죽염 늘 먹어서 피가 맑아진 사람이 병난 건, 사는 수많아요.
마늘의 혈정수(血精水)를 이용하라 그건데. 마늘을 잘 구워서 죽염에 찍어 먹어라.
헛소리 같아도 전부 신의 세계라. 마늘에 삼정수(三精水) 있다는 거 말한 사람 없어. 혈정수∙육정수(肉精水)∙골정수(骨精水). 내가 어려서 지구에 와보니 사람의 세계가 아니라 짐승의 세계야.
난 인간을 인간으로 안 봐. 어려서, 의서란 전부
헛소리. 암은 신경이 전부 타서 살이 썩고,
그게 암인데. 미리 미리 죽염 먹어둬라 일러주면
안 들어.
저는 건강하데. 지금 화공약세계에서 암 없는 사람
있을까?
뱃속서 벌써 암이 조직돼 나오는데 저는 암이 없다고 해. 아는 사람 일러주는 건
전부 반대. 지구는 모두 정신병자 사는 데라. 그런 인간들이 다 죽게 돼서 내게 와. 건 기히 죽은 건데, 지옥 중생인데 내게 와 살려 달래. 이러니 기성세대는 어려운
문제야.
어린세대는 살아야 하니까 내가 이러는 거. 아버지가 암이다. 내게 오면 아버지는 죽어도 죽염은 알게 된다? 그럼 거 아버지 덕에, 죽어가는 아버지 덕에 어린 아들은 살게 되거든.
그래 내가 죽거나 말거나 화제를 일러주는데. 그러게 절로 되는 거야. 애기도 살 애기는 죽염 잘 먹어요.
어른도 그러고. 전쟁 속에 무서운 공해 오는데,
여게 당장 무서운 독을 쓰는 때가 오면 여간 사람
맥 못 추고 죽어버려요.
거게 살리는 법은 마늘하고 죽염 밖에 없어.
우리한테 그 시기가 오는데.
이 지구는 똥자루가 있는 곳이라.
저 죽을 줄 모르는 거이 인간 세상이라. 소금 속의 독극물 싹 치워버리면 소금 속에 있는 진짜 소금 되는데 그게 암약이야. 수정체(水晶體). 우리 나라 천일염 속엔 감로정(甘露精)까지 있다?
이런데. 걸 일러주면 돈 벌라고 저런다 의심을 해.
마늘도 구워서 독을 싹 치우고 먹어야 돼.
마늘의 매운 맛은 독이니까.
매운 맛이 있으면 공기 속의 독이 접해. 합류되니까.
그런데 불에다가 처리하면 독이 없어져. 마늘 속에 가스 기운 있으면 애한테 얼마나 해된다는 건, 아는 사람만 알아.
병원서 돈 한 푼, 그것 때문에 사람을 죽여. 수술비, 항암제 쓰고 돈 받으니까.
아는 건 그것 밖에 없으니까. 그런데 거게 가 서로 먼저 죽겠다고 빽을 써.
암이래도 결심하고 약을 먹고 마늘 죽염 부지런히 먹으면 살아.
마늘이 약이야. 내가 짓는 약에는 마늘이 2접 들어가지만 따로 마늘 · 죽염 부지런히 먹어야 돼.
(神藥本草 後篇) |
첫댓글 ㅋ이것도먹고 저것도먹고 살은 언재빼나 잉 잉~
산에 다녀서 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