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리조트 전역에서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통합 브랜드 '하이원 원더버스'를 선보인다.
하이원리조트는 7월 25일부터 공연·행사 통합 브랜드인 '하이원 원더버스' 운영을 시작하며, 첫 번째 시즌 프로그램을 오는 8월 31일까지 리조트 주요 시설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리조트 곳곳을 무대로 장르별 퍼포먼스와 계절 축제를 선보여 휴가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지노 컨시어지 데스크 앞에서는 마술과 마임, 서커스를 결합한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그랜드호텔 로비에서는 한국 전통 도깨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K-컬처 퍼포먼스'가 진행돼 전통문화와 공연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워터월드 야외광장에서는 '스플래쉬 카니발' 공연이 열린다. 화려한 의상과 역동적인 삼바 리듬이 어우러진 공연으로 한여름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여름 대표 행사인 '하이텐션 맥주 페스티벌'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마운틴콘도 스키하우스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시원한 맥주와 함께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마련돼 여름밤의 낭만을 더할 계획이다.
특히 8월 15일과 16일 밤에는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수놓는 드론 쇼가 펼쳐져 하이원리조트의 여름밤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하이원 원더버스'를 시작으로 계절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공연과 축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사계절 복합관광지로서의 매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이색적인 공연과 시원한 여름 축제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의 피로를 잊고 특별한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하이원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