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가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 대 돌파를 기념해 7월과 8월 한정으로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특별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만족의 확신, 반납의 자유’ 프로그램이다. 차량 구매 후 만족하지 못할 경우 고객 인도일 기준 최소 30일부터 최대 60일 이내 차량을 반납하면 취득세와 등록세 등 법적 비용을 제외한 차량 구매 금액을 환급받을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개인 고객이 구매한 주행거리 3,000㎞ 이하의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금융상품 이용에 따른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 차량 감가상각 및 원상복구 비용 등은 고객이 부담한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을 위한 ‘3ZERO(제로) 할부’ 금융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였다. 차량 구매 후 처음 3개월 동안 할부금을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이후 최대 60개월까지 연 4.9% 금리로 원금과 이자를 상환할 수 있다.
차종별 구매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필랑트 구매 고객은 ‘5년 걱정-제로 바이백’ 프로그램을 통해 월 28만 원 수준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5년간 잔존가치 보장과 정비 서비스, 연장 보증 등을 함께 제공받는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중고차 잔가 보장과 무상 케어 서비스를 포함한 ‘R(알:어슈어)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기본 제공된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 시기에 따라 유류비 지원 또는 옵션 혜택이 제공된다. 2025년 생산 모델은 200만 원의 유류비를 지원하며, 2026년 1~2월 생산 모델은 150만 원의 유류비 또는 최대 200만 원 상당의 옵션 및 용품을 선택할 수 있다. 2026년 3~5월 생산 모델에는 100만 원의 유류비 지원이 제공된다.
또한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3년간 65%의 중고차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아르카나 구매 고객은 200만 원 유류비 지원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 할부나 잔가보장(바이백) 할부를 이용하면 1.6 GTe 모델은 100만 원,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은 50만 원의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재구매 고객에게 최대 80만 원의 로열티 혜택을 제공하며, 전시차 구매 고객에게는 20만 원의 추가 혜택을 지원한다.
한편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올해 5월까지 누적 판매 7만117대를 기록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줄이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르노코리아의 7월 특별 판매 조건과 세부 혜택은 전국 전시장과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