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 사업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이틀에 나누어 통합간담회 가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지회장 나각균)는 10월 19일∼20일 남구지회 1층 대회의실에서 신미선 과장 사회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통합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2026년도 노인공익활동사업 및 노인역량활용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이 이틀에 나누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안내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타지역 경로당 식사도우미 사업(2026년도 실상)
▸과다 업무: 타지역 시범사업 결과, 식사도우미 어르신들에게 과다한 업무로 사업효과가 저조했음. 경로당 어르신이나 식사도우미나 만족도가 낮았음.
▸지원자 모집 어려움: 타지역 시범사업 결과, 월20일 경로당 식사를 준비하는 일을 어르신들이 지속하기 어려웠음. 지원은 많이 하지만 대부분 3개월을 버티지 못함.
△남구지회 경로당 식사도우미 사업(2027년도 예상)
▸소규모 시범 사업으로 추진 예정.
▸사업성과를 분석해서 운영방법을 개선하면서 점차 확대 예정.
△2026년 일자리 사업 개요(2027년 사업 참고)
▸25.12.01∼12.12: 참여자 신청 접수
▸26.1.15: 공익형 일자리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공익형 일자리 시작.
▸26.2.1: 역량활용사업 일자리 시작
▸26.2.2∼2.3: 역량활용사업 안전, 직무, 소양교육
▸26.2.5: 남구 일자리사업 통합 발대식
△2027년도 어르신 일자리 사업 예상
▸내년도 노인일자리사업 예산은 정부사정으로 증액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됨.
▸2026년도 사업장별 일자리 사업의 효과를 고려해서 내년도 예산을 편성 예정.
평가회에서는 사업장별로 일자리 참여자들이 의견을 제시했는데,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으뜸효예술단: 경로당 봉사를 주로 했는데, 처음에는 경로당 어르신들께 협조를 얻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서로 낮이 익고 친해지니까 오해도 풀리고 일하기가 수월해졌다. 모든 일은 처음부터 잘하면 좋겠지만 사실 상당한 적응기간이 필요하다.
△으뜸효미디어단: 우리는 유튜브 영상 및 소식지를 통해 경로당이나 일자리 실정을 홍보함으로써 일자리를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다. 모든 사업장은 잘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홍보가 필요하다. 홍보를 통해 협조와 지원을 쉽게 이끌어내고 또 일자리사업의 효과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장이나 경로당에서 홍보 사안이 있으면 으뜸효미디어 기자단이나 지회에 꼭 연락을 주기 바란다.
△경로당안전점검: 경로당 안전점검은 구청이나 복지센터, 소방서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 때로는 검사가 중첩되어서 경로당에서 귀찮게 여기기도 한다. 이런 점을 감안해서 우리 경로당 안전점검단은 되도록 체계적이고 실제로 경로당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안점점검을 실시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으뜸孝미디어 전영희,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