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바닥 진언 : 옴 체짜라가나 훔시 쏘하 - 발 아래 죽은 축생을 위한 진언
옴 체짜라가나 훔시 쏘하
아침에 세 번 외우고 발에 침을 뱉으면,
그날 발아래 죽는 벌레 모두 삼십삼천에 태어나게 됩니다.
- 출처 : 해탈을 원하는 행운아가 날마다 해야할 기도문/부산 티벳불교사원 광성사 주지 소남스님
살아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로 작은 벌레들을 밟아 죽일 수 있습니다.
그 때 필요한 진언입니다.
진언도 짧아서 외우기 쉽습니다.
등산 가시는 날, 밭에서 일하시는 날 등 그럴 때 필요할 듯 합니다.
이미 죽어 있지만, 자신의 발에 밟히는 인연이 있는 작은 벌레들과
또 살아 있지만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발에 밟혀 죽는 축생들을 위한 자비의 주문입니다.
옴 체짜라가나 훔시 쏘하
아침에 세 번 외우고 발에 침을 뱉으면,
그날 발아래 죽는 벌레 모두 삼십삼천에 태어나게 됩니다.
- 출처 : 해탈을 원하는 행운아가 날마다 해야할 기도문/부산 티벳불교사원 광성사 주지 소남스님
옴 체짜라가나 훔시 쏘하
옴 체짜라가나 훔시 쏘하
옴 체짜라가나 훔시 쏘하
신발에 퇴~
저벅 저벅....뚜벅 뚜벅.........저벅....뚜벅.......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왠지 발바닥이 평상시와는 다르게 든든합니다.
발바닥 진언 : 옴 체짜라가나 훔시 쏘하 - 발 아래 죽은 축생을 위한 진언
[출처] 발바닥 진언 : 옴 체짜라가나 훔시 쏘하 - 발 아래 죽은 축생을 위한 진언|작성자 마하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