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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3. 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을 위한 제 233회 국민연합 목요모임
행사주관: 이 청 자 목사 지휘: 김 졍 옥 목사 반주: 문 정 은 목사
제1부: 경건예배
인도--------------------------------국민연합 상임지도위원 이승대 목사
신앙고백----------------사도신경----------------------------다같이
찬송가------------------388장-----------------------------다같이
1 마귀들과 싸울 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 지라 저기 악한 적병과
심판 날과 멸망의 날 네가 섰는 눈앞에 곧 다가 오리다
(후렴)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찬송하리라
2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고함치는 무리들은 흉한 적군아닌가
무섭고도 더러운 죄 모두 떨쳐 버리고 주 예수 붇들라
3 마귀들과 싸울 지라 죄악 벗은 형제여 구주예수 그리스도 크신 팔을 벌리고
너를 도와주시려고 서서 기다리시니 너 어서 나오라
기도-----------------------------------국민연합 상임고문 이진호 장로
특송------------------------------------샬롬예술선교단장 김정옥 목사
성경봉독 및 10분 말씀------사 56:9-12------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찬송--------------------380장-----------------------------다같이
1.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 나가 굳세게 싸워라
주께서 승전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리사 늘 이김 주시네
2.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그 나팔 소리 듣고 곧 나가 싸워라
수없는 원수 앞에 주 따라 갈 지니 주 예수 힘을 주사 강하게 하시네
3.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네 힘이 부족하니 주 권능 믿어라
복음의 갑주 입고 늘 기도하면서 너 맡은 자리에서 충성을 다하라
4.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이 날에 접전하고 곧 개가 부르리
승전한 군사들은 영생을 얻으며 영광의 주와 함께 왕 노릇 하리라
봉헌기도-----------------------------복음가수연합 상임대표 문정은 목사
봉헌-----------찬송 388장 부르면서 헌금-----------헌금위원: 원지혜 목사
축도-----------------------------------국민연합가 작사자 박사택 목사
제2부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부정부패 소멸을 위한 구국기도회]
인도: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제목기도 → 주어진 기도제목만 가지고 1분 이내로, 간단명료하게. 아주 짧게
01.이명박 대통령과 행정부를 위하여----------원로회의 대표의장 이춘성 목사
02.국회 정상화와 정치인들을 위하여---------------상임지도위원 림요섭 목사
03.사법부 정상화와 법조계비리일소를 위해-------------신입회원 정석원 목사
04.전국공무원 특히 군*경들을 위하여----------원로회의 공동의장 김찬규 장로
05.각계 지도자들의 각성과 회개를 위하여-------원로회의 공동의장 조석오 목사
06.12월 대통령선거를 위하여-----------------------공동대표 김진일 목사
07.국방과 국가안보를 위하여------------------------공동대표 서경옥 목사
08.독도(일본)와 이어도(중국) 수호를 위해-----------상임공동대표 김석용 목사
09.제주해군기지건설을 위하여----------------------공동대표 임수강 목사
10.남침땅굴 발굴을 위하여------------------인영연합 상임대표 김각희 장로
11.북한 김정은 정권 멸망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김풍광 목사
12.북한동포 구원 및 탈북민을 위하여------------파주시 지회장 황해연 목사
13.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하여-----------------국민연합가 작사자 박사택 목사
14.종북*친북*반미*좌파세력 소멸을 위하여------복지연합 상임대표 강영석 목사
15.북한구원복음풍선선교회 창립을 위하여--------샬롬예술선교단장 김정옥 목사
16.전교조*민노총*진보연대 등 소멸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강명숙 목사
17.노사분쟁종식과 노사화합을 위하여-------평택시민연합 상임대표 류태원 목사
18.북한무력도발 저지. 한반도평화를 위하여-------------공동대표 원지혜 목사
19.자유*민주*평화적 남북통일을 위하여----------------공동대표 이수명 사모
20.미국에 감사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하여---시흥시민연합 상임대표 이상철 장로
21.테러. 전쟁 없는 세계평화를 위하여-----------------신입회원 박상화 목사
22.국가개혁과 국민혁명의 성공을 위하여---------------공동대표 박경호 목사
23.김대중 노무현 부정선거 규명을 위하여--------------상임고문 이진호 장로
24.개표소전자개표제폐지 투표소수개표제 도입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장광선 목사
25중앙선관위손해배상청구소송사건 승소를 위하여--------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26.비리*불의*부정부패 추방을 위하여-------복음가수연합 상임대표 문정은 목사
27.음란*도박*마약*술*담배 추방을 위하여-----------상임지도위원 이승대 목사
28.이단사이비*우상숭배*미신타파를 위하여---기도운동연합 상임대표 김상곤 목사
29.민족복음화*제사장나라*예수한국을 위하여--------상임공동대표 이태근 목사
30.학교폭력근절을 위하여--------------------------신입회원 김성화 목사
31.의료선교와 대체의학 입법화를 위하여-------------신입회원 김미자 전도사
32.기드온용사 300명 모집을 위하여--------------고양시 지회장 한복현 목사
33.국민연합재정.VISION CENTER 마련 위해--------상임공동대표 강은주 목사
34.합심기도---------------------------------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32.특별찬양-------------------------------------국민연합 여성중창단
제3부: 국민의례. 참석자소개. 격려사. 추대식. [국민연합가]제창. 인사말씀 및 광고
사회---------------------------------------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①국기에 대한 경례------------------------------------다 같이 일어나
②애국가 제창(4절까지)-----------------------------일어 선 채로 다같이
1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 남산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기상일세
3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없이 밝-은 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4 이 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사랑하세
후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③순교자와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다 같이
④새로 나오신 참석자 소개-------------------------------------사회자
⑤격려사-------------------------------------------------------
⑥추대식---------------------------------------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⑦축복기도------------------------------원로회의 대표의장 이춘성 목사
⑧취임인사 ---------------------------------------------------
⑨악수례-----------------------------참석자 전원 앞으로 나와 축하악수
⑩애국의 노래--------------------------샬롬예술선교단 대표 김정옥 목사
⑪국민연합가 합창--------------------------------여성중창단 전원 등단
♡ [국민연합]가♡ 작사: 박사택 목사
※ 아리랑 곡에 따라 즐겁게 부르시면 됩니다.
1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장하도다 호국정신 잃어버린 십년세월 다시찾네
2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부름받아 일어나니 부정부패 썩은정치 물러가네
3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깃발앞에 승리온다 하나님의 크신축복 감사하세
4 아-리랑 아-리랑 내-사랑아 대한민국 내-조국 내-사랑아
국민연합 그사명의 꽃이피어 통일조국 자손만대 물려주세
⑬인사말씀 및 광고-------------------------------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⑭ 성명서 발표 및 시국*안보토론회------------------------3분 이내 발표
⑮ 4월 재정보고--------------------------------재정위원장 이청자 목사
⑯ 주기도문------------------------------------------------다같이
제4부 만찬: 감사기도-------------------국민연합 상임공동대표 김풍광 목사
O. 광고
1. 오늘 제233회 국민연합 목요모임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 우리 국민연합은 4월 11일 총선 때 [종북*친북*반한*반미*좌파*부정부패 세력들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것을 막아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 왔습니다. 새누리당이 예상을 뒤엎고, 과반수가 넘는 의석을 차지했고, 종북 좌파세력의 국회입성이 예상보다 많이 줄어들은 사실은 우리 국민연합의 기도응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는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신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3. 4월부터 회비를 받도록 결정했습니다. 신입(준)회원은 1만원 정회원은 2만원 우수회원은 3만원 특별회원은 5만원 이상으로 결정했습니다. 어려우시더라도 국민연합 발전을 위하여 기쁜 마음으로 자진하여 회비를 납입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매월 첫 모임 때마다 재정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국민연합 재정이 넉넉해지도록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은평선교회 대표 임선주 의료선교사(권사)님과 김석용 목사님께서는 의료선교를 통해 국민연합 발전계획을 갖고 추진 중이십니다. 위하여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지난 4.20.14:00 서울고등법원 307호 법정에서 우리 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의 손해배상청구소송재판이 있었습니다. 다음 재판은 5월 23일 오후 2시 위 법정에서 또 재판이 있을 예정입니다. 승소를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목사
선임공동대표 이청자 목사
서울 은평구 응암동 747-6 (지하 1층)
010-5779-6039. 010-7503-0334
cafe: http://cafe.daum.net/J-C-W
北 봉수교회서 “하나님···” 외치자 마이크 꺼버려
“우리의 꿈이 봉수교회에서 무너졌다”
金成昱
“종교를 민중의 아편”으로 부른 마르크스처럼 김일성은 “종교는 미신”이라며 철저히 탄압했다. 김일성은 “우리는 종교인들을 함께 데리고 공산주의 사회로 갈 수 없다”며 “종교인은 죽여야 그 버릇을 고친다는 것을 알게 됐다(1962년 사회안전부 하달 교시)”고 자랑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의 많은 종교인들은 북한의 가짜 종교단체, 가짜 교회-사찰과 교류·협력을 지속해왔다.
북한 봉수교회·칠골교회는 대표적인 북한 선전용 가짜 교회다. 한국인 목사가 봉수교회에서 “하나님이 살아계시다”고 외치자 북한당국이 마이크와 실내 등을 꺼 버리는 일도 있었다. 화장실 수도는 녹물이 쏟아졌다. 교회를 사용 안한지 오래 됐다는 말이다. 한국 사람이 ‘달러를 싸들고 갈 때만 연극처럼 예배를 드려준다’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칠골교회에선 설교조차 금지됐다.
아래는 시애틀 기독일보에 실린 해외한인장로회(KPCA) 북방선교위원장을 역임한 민영선 목사(필라델피아 그레이스교회 담임)는 북한 봉수·칠골교회 체험기록이다. 원문을 그대로 인용해본다(http://sea.christianitydaily.com/view.htm?code=mw&id=188350)
《지난 25일 시애틀 목사회 예배 설교자로 강단에 오른 해외한인장로회(KPCA) 북방선교위원장을 역임한 민영선 목사(필라델피아 그레이스교회 담임)는 북한 교회 현실을 말하다 그만 목이 메이고 말았다. 5년간 네 번에 걸쳐 북한을 방문한 민 목사는 당시 경험을 회상하며 북한의 현실을 아파했다.
민 목사는 봉수교회에서 설교 할 당시 교회에는 250명의 성도들이 앉아있었는데, 성도로 보이진 않고 모두 한복을 입은 것으로 보아 동원된 듯 보였다고 밝혔다.
북한 측은 민 목사가 강단에서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힘주어 말하자 마이크를 꺼버렸고, 그에 굴하지 않고 큰 소리로 계속 설교하자 급기야 교회 실내 등을 모두 꺼버렸다.
결국 봉수교회 담임이 나와 설교하는 민 목사 옆에 서 “고만하시래요~”를 낮은 음성으로 엄하게 말했지만 끌어내리지는 않았다.
사실 민 목사는 봉수교회 설교 전 화장실부터 찾았었다. 수도를 틀어보기 위해서였다. 물을 틀어보니 예상대로 녹물이 쏟아졌다. 교회를 사용 안한지 오래 된 것이다.
민 목사는 북한 교회 현실을 칠골교회에서도 경험할 수 있었다. 칠골교회에서는 설교가 금지됐다. 대신 성찬식을 할 수 있었는데 성도인지 동네사람인지 모를 교회에 모였던 사람들은 모두 자리를 떠나고, 교역자들과 성가대만으로 성찬식을 했다.
민 목사는 “한국의 수많은 교회에서 모금해서 지은 이 교회에서 하나님을 전할 수 없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다”면서 “선교의 궁극적인 목적도 교회를 세우는 것인데, 수많은 것을 도와줬는데.. 우리의 꿈이 봉수교회에서 무너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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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기사 : 南韓교회 깨우러 나선 脫北 목회자들>
4월21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있었던 ‘북한기독교총연합회(북기총) 설립은 한국 기독교교회史에서 기념비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다.
북기총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상당수 한국 교회가 연합해 온 북한의 봉수교회, 칠골교회와 조선그리스도연맹을 “가짜”로 규정하고 한국 교회의 각성을 촉구했다.
북기총은 탈북자 목회자 연합체로, 선언문은 자신들의 정체성을 이렇게 규정했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는 국내에 설립되어 있는 탈북민 교회들, 100여명에 이르는 국내 탈북민 사역자 및 신학생, 7,200여명에 이르는 국내 탈북민성도, 탈북해 해외에 흩어져 있는 수 만여 탈북성도,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는 3만여 성도들, 북한 내 수 만여 지하성도들, 그리고 앞으로 북한 땅에 세워질 모든 교회를 대표하는 진정한 북한기독교총연합기관임을 선언한다”
북한은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으로 분류된다. 북기총이 언급한 것처럼 북한에서 기독교를 믿는 것은 정치범수용소에 갇히는 등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다.
그러나 상당수 한국 교회는 북한의 기독교 탄압에 침묵한 채 북한의 선전용 기독교 단체인 조선그리스도연맹과 연합하며 북한정권 지원을 ‘人道的(인도적) 지원’으로 粉飾(분식)해왔다. 김일성을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봉수교회, 칠골교회에서 예배하는 일을 북한선교 실적인양 자랑하는 분위기도 횡행했다.
북기총은 상당수 한국 교회의 어두운 연합에 경고를 울렸다. 이 단체는 자신들을 “북한주민들로 구성된 진정한 북한기독교인들의 기관”으로 밝힌 뒤 “북한 내 세워진 두 개의 선전용 거짓교회(봉수교회, 칠골교회)와 이들을 대표하는 조선노동당 통전부 소속기관인 조선그리스도련맹(조그련)을 북한기독교회 대표 기관으로 인정하지 않음을 선언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한국교회와 기독교단체 및 교회지도자들은 더 이상 북한의 거짓교회를 찾아가 예배하거나, 거짓교회를 대표하는 조선그리스도련맹과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 사역을 논의 연합하는 일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남북화해·협력이라는 미명 아래 분별없이 이뤄져 온 한국 교회의 惡(악)에 대한 침묵과 연합에 서서히 균열이 생기고 있다. 봄은 오고 있다.
아래는 이날 발표된 <북한기독교총연합회의 정체성과 목표>
북한기독교총연합회의 정체성은 다음 세 내용의 선언으로 요약할 수 있다.
1. 북한기독교총연합회는 국내에 설립되어 있는 탈북민교회들, 100여명에 이르는 국내 탈북민 사역자 및 신학생, 7,200여명에 이르는 국내 탈북민성도, 탈북하여 해외에 흩어져 있는 수만여 탈북성도, 북한 정치범수용소에 수용되어 있는 3만여 성도들, 북한내 수만여 지하성도들, 그리고 앞으로 북한 땅에 세워질 모든 교회를 대표하는 진정한 북한기독교총연합기관임을 선언한다.
2. 북한기독교총연합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탈북한 북한주민들로 구성된 진정한 북한기독교인들의 기관으로서, 북한 내 세워진 두 개의 선전용 거짓교회(봉수교회, 칠골교회)와 이들을 대표하는 조선노동당 통전부 소속기관인 조선그리스도련맹(조그련)을 북한기독교회 대표 기관으로 인정하지 않음을 선언한다.
3. 한국교회와 기독교단체 및 교회지도자들은 더 이상 북한의 거짓교회를 찾아가 예배하거나, 거짓교회를 대표하는 조선그리스도련맹과 거룩한 하나님의 교회 사역을 논의 연합하는 일을 중단하고, 탈북민의 형태로 이 땅에 존재하는 진정한 북한기독교인들과 북한주민들을 위해 세워진 교회 및 선교기관과 협력하고 북한선교 및 복음화를 위하여 이들과 사역을 공유할 것을 권고한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는 다음의 목표를 수행한다.
1. 북한복음화를 준비하는 한국교회에 효과적이며 구체적인 자료를 제공하고 협력하는 일.
2. 국내 탈북민들 및 해외에 흩어져 있는 모든 탈북민들을 돕는 것과 함께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장차 북한에 세워질 하나님의 교회 일꾼으로 준비시키는 일.
3. 60년 이상의 극심한 환난과 핍박 가운데서도 생명을 다해 믿음을 지켜온 북한 지하 성도들과 교회를 위하여 꾸준히 기도하며, 통일될 그날까지 그들의 생명과 믿음을 보존하고 확장하는 일.
4. 하나님의 때에 무너진 북한교회를 재건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남과 북 그리고 해외에 흩어져 있는 디아스포라 교회가 하나가 되어 민족복음화를 실현함과 동시에 세계선교를 위한 주님의 마지막 사명을 감당하는 일.
5. 이단과 불건전한 거짓복음의 세력이 장차 세워질 북한교회 안에 침투하지 못하도록, 바른신학과 복음을 제시하여 초대교회와 같은 순결한 교회가 세워지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는 일.
2012. 4. 21.사단법인 북한기독교총연합회(CCNK)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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