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새우 회 한 마리 백원 꼴에 나갑니다.
이제 국내산 새우철이 끝나고.
횟감으로 먹을 수 있는 새우가 얼마없죠.
세계 최대의 청정지역 그린란드에서
달달 끝판왕 단 새우가 넘어왔습니다!
차가운 바다에 사는 새우일수록.
살결이 탄탄해지고 단 맛이 진해집니다.
북극과 가까운 그린란드의 바다에서 작업하자마 배에서 급냉쳤어요!
달달한 살맛, 탱글탱글한 식감 끝판왕이죠.
110~130마리 쯤 보내드릴게요.
이 정도면 단새우 초밥 한 개에 3~4마리씩 올려도 배 터지게 먹습니다.
이렇게 드셔도 많이 남으실거에요.
버터구이도 드시고 라면에도 넣어드시고 아무데나 다 쓸 수 있습니다!!
지금 인터넷 보면 단새우 1kg에 2~3만원대 나오네요.
오늘 만원 중반대에 나갑니다.
새우만 100마리가 넘어가는데 만원대에요 ㅋ
솔직히 큰 사이즈는 아닙니다.
껍질 까는데 손이 조금 갈 순 있어요.
그래도 꼭! 꼭! 횟감으로 한 번 드셔주세요.
껍질 까는 노력이 하나도 아깝지 않아요.
진짜 단새우의 달달함 제대로 느끼실 수 있어요.
회로 제대로 즐기시게 초장도 한 팩 서비스로 넣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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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 단새우 1kg - 14.900원
'설탕을 뿌려놓은 듯한 진짜 단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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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고 - 북극 단새우 1kg/ 북극 그린란드를 집안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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