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돌프 사슴의 썰매가 하늘을 날아다녔다는 이야기가
고대 전설이라면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고대가 아니어도 이와 비슷한 일들은 종종 있어왔다.
영화 '해리포터'시리즈는 인간의 영적능력들을 잘 보여준다.
고대에 지구에 온 우주인들은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아다녔다.
그리고 그들의 인간 직계 후손들도 그랬을 것이다.
원주민들에 의하면 문명의 전파자들이 그들을 방문할 때
신비로운 방법으로 갑자기 나타났다 갑자기 사라졌다고 전한다.
하늘을 날아왔거나 순간이동하여 온 것이다.
고대에는 구름을 타고 이동하거나 말을 타거나 마차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녔다는 기록들이 많다.
하늘을 날으는 말과 구름, 마차, 용마 등을
우주인들의 우주선을 비유한 표현이라고 여겨왔지만
그것들을 실제 공중부양해서 이동수단으로 사용한 것 같다.
우주인들에게는 거대한 모선도 있고 소형 우주선들도 있다.
대부분 행성 간 이동하며 주로 쓰일 때 묘사된다.
바벨탑 사건은 인간들이 하늘의 다른 행성으로 올라가기 위해
우주선 발사기지를 건설하려다 우주인들의 분노를 사게 되어
미사일 발사기지를 무너뜨린 사건이다.
우리나라에는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목욕하거나 쉬어 갔다는
선녀탕, 선녀봉 이야기들이 많다. 선녀란 여성우주인들을 말한다.
지상에 떠 있는 우주선에서 내려 온 것이다.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도 여성 승무원의 우주복을 감춘 이야기이고,
미녀와 야수 이야기도 우주인과 인간 여성과의 사랑 이야기이다.
전래되는 그리스나 이집트신화 등 전설과 동화 속 이야기들은
실제 일어났던 역사 속 사실들이 현대로 오면서 문학적이고
동화적으로 다듬어진 것이다.
도깨비란 존재도 우리와 다른 모습을 가진 우주인들을 말하며
요술 방망이는 우주인들이 손에 들고 다니는 무기 종류다.
대표적으로 동이족의 조상 14대 한웅 치우천황이 인간형이 아니다.
전쟁의 신으로 알려진 치우천황과 황제헌원과의 고대 탁록전쟁은
칼과 활로 하는 전쟁이 아니었다.
현대의 전쟁 무기들보다 더 강력한 무기들을 사용했다.
영화 '반지의 제왕'을 통해 고대의 전쟁을 엿볼 수 있다.
우주인들은 핵무기로 '소돔과 고모라' 라는 도시 전체를 재로 만들었다.
내가 아는 바로는 지구에서 4번 정도의 핵무기가 사용됐다.
소돔과 고모라와 시나이 반도, 인도의 고대도시와, 일본에서였다.
아브라함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400년 동안 노예로 살다가
모세에 의해 출애굽하기까지 이스라엘을 떠나 이집트로 간 이유가
시나이 반도의 핵폭팔 여파로 방사능으로 오염되어 더 이상
그 지역에서 살 수 없는 땅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태국에는 조상들로부터 집안 대대로 전해 내려 오는 비법으로
대나무 공중부양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
조상들의 유전자가 후손들의 몸으로 전해진 것이다.
간단한 의식을 가진 뒤, 사람들 여럿이 누르고 있는 대나무가
땅에 닿지 못하게 부양시킨다. 유튜브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