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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동인 지 천산둔괘
同人. 于野亨. 利涉大川. 利君子貞. 彖曰. 同人 柔得位得中而應乎乾 曰同人.【蘇眉山曰. 此專言二】同人曰同人于野亨.【蘇眉山曰. 此言五也. 단왈. 동인 유득위득중이응호건 왈동인.【蘇眉山曰. 此專言二】동인왈동인우야형.【소미산왈. 차언오야
故別之】利涉大川 乾行也. 文明以健 中正而應 君子正也. 唯君子爲能通天下之志.
단에 말하데 동인이란 부드러운 것이 자리를 얻어선 가운데를 얻고 하늘 건 사내에게 호응을 함일세 이를갖다가선 가설라문에 사람과같이한다한다
象曰. 天與火. 同人. 君子以類族辨物. 상에 말하데 높은 하늘과 火氣오름이 그 의미가 동일시 하여 같은 지라 군자는 이를 응용하여써, 의미 같은 종류로써 사물을 분간하다
初九. 同人于門. 无咎. 象曰. 出門同人 又誰咎也.
초구는 同人 伴侶하러 문을 나서는 것을 본다면 포경(包莖)허물을 벗는다 상에 말하데 문을 나서선 반려와 함께 하려하는 것 또 무슨 허물을 논할가 ? 여성한테 들여 밀려면 우선 남성 숫넘 연장부터 까져야하는 것이다 온갖 짐승이 다 그렇다 이치를 논하려하는 것이지 저질 욕을 하려하는 것은 아니다 동함 둔미(遯尾)라고 발정난 암퇘지 문호를 열어논 모습 그래 접미붙는 현황 건더다 보면 천하(天下)대유(大有)를 둔 것 자천우지(自天佑之) 길(吉) 무불리(无不利)가 되어진 모습빼도박도 못하는 양뿔 사내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입장이 반대가 도면 왕건이 암퇘지가되고 토호(土豪)세력들이 와선 접을붙은 형국 왕건이 천하를 얻게해준 하늘 사내들이 된 모습이라는 것이다 둔미(遯尾)배경은 함임정길(咸臨貞吉) 호접 부르는 꽃이 잘 핀 모습인 것
初九. 咸臨. 貞吉. 象曰. 咸臨貞吉. 志行正也
上九. 自天祐之. 吉无不利. 象曰. 大有上吉. 自天祐也
上六. 羝羊觸藩 不能退 不能遂. 无攸利 艱則吉. 象曰. 不能退不能遂 不詳也. 難則吉 咎不長也
九四. 匪其彭. 无咎. 象曰. 匪其彭无咎 明辨晳也
六四. 童牛之牿 元吉. 象曰. 六四元吉 有喜也 * * 納音上 城頭土가 沙中土와 연결되는 것이다 戊癸합 丁壬合 干머리가 펌프질이 강쇠옹녀 뱃놀이 펌프질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沙字는 앞서전에 많이 해석했다 그래 同人 伴侶이다
천화동인 지 건위천괘
동인우종(同人于宗)이라고 암사내 늑대소년 포사와 유왕 행태 *
육이는 종족중에서 반려를 구하는 근친혼과같은 것 창피하다 널리 사귀어선 반려를 구할 생각 안하고 말이다.. 상에 말하데 근접 하고만 짝짝궁하려하는 상태를 창피한 길 인색한 길이다
*배경
구이(九二)는 재사(在師)하야 중(中)할세 길(吉)코 무구(无咎)하니 왕삼석명(王三錫命)이로다 본의(本義)재사중(在師中)하야 상왈재사중길(象曰在師中吉)은 승천총야(承天寵也)-오 왕삼석명(王三錫命)은 회만방야(懷萬方也)-라 화지진(火地晋)괘 주일삼접(晝日三接) 하루 세 번 접미 붙으라 하는 거나, 세 번 씩이나 왕께서 장수터러 접전(接戰)하라 명령하는 거나 그 이치는 같다
상에 말하데 군사 무리 가운데 있어 좋다함은 중(中)이 여기서도 그 형(形)이 '링' 구형(口形)끼운 넘버원을 말하는 것이다, 하늘을 승계한 총애하는 행위요, 하늘 건상(乾象)을 대변하는 사랑 헹위라 하는 것이고, 왕께선 세 번씩이나 명령을 내리신다함은 만방을 품게 함일세라 사방 곤모(坤母)직방대(直方大) 도로 뻗어나가선 이르는 곳마다 다 왕의 덕화가 미치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 그 만방을 품으로 포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사내로써 곤모(坤母) 처(妻)를 얻는 것이 그렇다는 것이다 , 사타구니 음모(陰毛)숲들이 전부 다 군사들 인 것 백성들이고 말이다.. 남녀간 그런 몸둥이로서 그렇게 음양 접전을 하는 것이거든.. 이것을 대사(大事)에서도 같은 방식 전쟁놀이를 하는 것으로 보는 것이다 첸지 전복 용상(龍床)권위가 좋아 보인다고 포로 되어 오는 자들 한테 위엄을 부리듯 하여 보임 좋다 하는 것 그 호락호락한 자리 아니다라 하고 .. 용상(龍床)용마(龍馬)식으로 한번 날뛰어 본다 함부로 앉을 자질 못되는 자들 앉으려 함 위협을 가해 보는 것을 말하는 것,
動함
九五曰飛龍在天利見大人 何謂也 子曰 同聲相應 同氣相求 水流濕 火就燥 雲從龍 風從虎 聖人作而萬物 睹 本乎天者親上 本乎地者親下則各從其類也
*背景
* 納音上벽력화가 大溪水를 만난 것 역시 水火相剋인데 천화동인괘 지 무망괘
九三. 伏戎于莽. 升其高陵 三歲不興. 象曰. 伏戎于莽 敵剛也. 三歲不興 安行也 텐트 여성상징 伏戎于莽=우거진 군사음모 숲에 가려진 군사기지 꽃집이라하는것 = 작우화잔 유미락 터니 금조로습 우중개라하는 것 위것을 보고선 그래 발기하는 모습, 남성 상징= 升其高陵= 새벽에 절은사내 텐트친다는 말씀 , 三歲不興= 어린 세살베기는 안 일으켜도 항시 꽃꽃하다는 말씀이다 노담이 말한 노자를 읽어 봄 안다 =궁리하면 여러가지 견해로 풀수 있다 그래선 생각 궁림을 넓히라 하는 방편의 일환으로서 제반 효사가 달린 거지 반드시 그것만 아닌 거다 어느 의미에만 한정된 것만 아니다
* 배경은 師或輿尸다 *背景은 升虛邑이다 顚覆은 匪其彭 明辨晳이고 背景은 外比之다 *동함 童牛之梏元吉 배경은 萃사효 신랑 자리 大吉이라야 无咎이다
師卦三爻 師或輿尸 그렇게 슬기롭지 못한 長子아닌 次子에게 전쟁수행을 맡김 전쟁에 이등 승리는 없고 敗戰이라 부하 죽엄을 수레에 싣는다고 하는 것 그러고 영혼은 허공 하늘에 오른다 하여선 승허읍이라 하는 것이다 물론 勝者도 아군 시체든 적군 시체든 전리품이든 노획 품이든 그렇게 屍身처럼 수레에 싣는다고도 할 수가 있다 할 것이다 * 사,정(師,貞) 장인(丈人)길(吉) 무구(无咎)인데 그 어느 분야 방면에 정통한자가 장인(丈人)것인데 슬기로운 장자(長子)가리키는 취지도 된다,
아무리 주역(周易)을 엮는자가 착간(錯簡)을 하였다 하지만 본문(本文)에 사괘(師卦)는 단왈(彖曰)이 없다 상왈(象曰)이 두 번 나온다 상에 말하데 사(師)란 곧은 장인의 무리이니 곧다하는 것은 바른 것이요 잘 무리 장인(丈人)들이 바름으로서 왕을 할 수가 있다, 소이 지방 호족(豪族)세력을 바르게 함으로서 중앙정부가 왕천하를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말하여 준다 할 것이다 , *
육삼(六三)은 사혹여시(師或輿尸)면 흉(凶)하라 본의(本義) 사혹(思惑)역시 흉(凶)하니라 상왈(象曰) 사혹여시(師或輿尸)면 대무공야(大无功也)-리라, 본의(本義)사혹여시(師或輿尸)는 대무공야(大无功也)라 육삼은 군사들을 혹여 수레에 시체로 싣는 것으로 취급이 되면 나쁘다
혹계우지(或繫牛之) 행인득지(行人得之) 읍인지재(邑人之災)라 그렇게 과년한 딸을 잘 길러선 '선' 보이는 것 오가는 사람 많은 길가에다가 메워 논 소 같이 그 자랑 하는 것, 그랬더니만 그 맘에 들어 하는 오가는 행인이 끌고 갔다는 것, 사위 될 넘이 채어갔다 읍인지재(邑人之災)란? 지풍승괘(地風升卦) 외(外)곤괘(坤卦) 허읍(虛邑)에 들어찬 건(乾) 사내 넘들 그넘들이 아니냐? 내 딸 채어간 넘들이 .. 그러니 너희 넘들 내 딸 채어 갔으니 장인 대접 톡톡히 하라하는 것 아마 사위 터러 그래 지참금을 갖고선 딸 데리고 간데 대한 그래 딸 팔 듯 이런 지참금을 요구하는 것인지 아님 그래 혼인(婚姻)경사 낫다고 축의금을 낼 그런 처지라 하는 것 그래선 그 딸 채어간 동리 사람들 경사로움이 재앙을 만난 것 같고나 이렇게 풀이가 되는 것이다,
* 전복
배가 너무 팽대(膨大)해선 수술을 해야할 정도로 대유괘(大有卦) '가진 현상'이 된 모습 만삭(滿朔)이다 대축(大畜) 송아지를 넣어 기른 외양간 효기 동우지곡원길(童牛之梏元吉)이 다가오는 모습이다 그런 배경이라면 아직 이쪽은 빈 것 아직 새살림 시작도 안한 모습이다 그래 우선 혼인 부텀 시켜야 한다는 것 힘있는 분 君主 家長 婚主한테 기대는 것 외비지(外比之) 세상의 주인한테 의지를 한다 소이 힘있는 자에게 기댈줄 안다하는 것 사람이 이세상을 살려면 처세술에 능해야 한다 적자생존(適者生存)이라 요령처신을 잘하라는 것이다 그래야 세상살기 용이 하다는 것
췌괘 사효 대길이라야 무구가 되는 것이다
* 첸지 교체 대유(大有)를 둔 것 자천우지(自天佑之) 길(吉) 무불리(无不利)가 되어진 모습빼도박도 못하는 양뿔 사내가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다 입장이 반대가 도면 왕건이 암퇘지가되고 토호(土豪)세력들이 와선 접을붙은 형국 왕건이 천하를 얻게해준 하늘 사내들이 된 모습이라는 것 * 배경 上六. 比之无首. 凶.
두뇌 명석 영리하기가 비교할 머리가 없다하는 것은 나쁘다 머리좋은 것이 도리혀 멍청이 짓이 되어선 병정놀이 벌여선 사람의 손상(損喪)을 가져오는 그런 우둔(愚鈍)한 짓이 된다 성인(聖人)의 길을 펼치지지 않고 호승심만 일으켜선 천하에 해독을 끼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이다 이래 소인배(小人輩)가 되기 쉽다 동함 저양촉번이고 동함
관괘(觀卦)상효(上爻), 상구(上九)는 관기생(觀其生)하대 군자(君子)-면 무구(无咎)리라 본의(本義)관기생(觀其生)이니
상에 말하데 그 지나온 생애를 살펴본다 함은 웅지(雄志)의 나래를 펴느라고 평온치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라 하는 것, 자신의 뜻을 제대로 평정치 못했다 하는 취지이다 표랑객 손무가 늦게 가선 후회 한 것 사람의 도리로선 할짓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 정작 머리 좋고 안좋고는 그 행위에 있는 것, 소인배(小人輩)와 군자(君子) 차이다
비괘(比卦)에선 소인배(小人輩)고 , 관괘 여기선 그래도 물러나선 군자행세 하겠다는 것, 그래선 후인(後人)의 거울이 되어 보고자 한다는 것이리라, 끝까지 자리를 보존한 '오자서'는 그래 성(城)에 목이 메달리는 형세를 지었지만 먼저 물러난 손무(孫武)는 그런 꼬라지를 면했다 무부(武夫)늦게 온자의 대상 숙청감의 대응 효기 문무(文武)를 갖춘 머리 두뇌명석한 자라 한다하는 것이고
* 飛神은 辰亥元嗔 回頭克입는 것이고, 官星이 傷官한테 回頭克입는 것 官鬼鬼卒 軍師가 꼼짝 못하는 상황, * 平地一秀木 平田一秀木 庚辰白鑞金 非鐵金屬이 오는 것 无金이면 不就榮이라고 離象은 玉指環 震卦는 門戶구멍이고 卯木 이렇게 사냥한 열손가락에 指環을 꼽는 것을 말하는 것 사내가 애어멈 자리 데리고 갈려면 그렇게 지참금 폐물을 갖고 와선 데리고 가는 것이다, 一秀木은 비녀 玉簪이라 하여도 되고 갖다 붙칠 탓이지 ..혼인할적 서로가 그렇게 패물주고 받는 것 이런 것 상징인 것이기도 하다 상충역시 庚戌 차천금(釧金) 비녀를 말하는 것이다
동인괘 지 풍화가인괘
九四. 乘其墉 弗克攻 吉. 象曰. 乘其墉 義弗克也. 其吉 則困而反則也
건(乾)사내들 난넘 사위 보겠다고 앞다투어 경기 붙치는 것 구사는 그 어깨동무식 담을편승 시켜선 적으로 하여금 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니 좋다, 상에 말하데 그담을 만들어선 편승시킨다하는 것은 의리상 적으로 하여금 이기지 못하게 같은 편을 편드는 것이고, 그 좋다 하는건 困하면 반칙하게 마련이다 競技에선 게임룰 반칙해선 덕을 보는 수도 많거든 我軍이불리할적엔 그렇게 반칙하는 것이다 아주 적당한 눈속임 헐리우드 액션을 펼친다는 것이다
반칙해선 상대방 유리할 것 아군이 유리하면 되잖는가 말이다.. 세상일은 그런 것 많다 그냥 방치함 남의 妻星될 것 내가 고만 선수를 쳐선 꼬셔선 비공식적으로 마누라 먼저 삼아 그럼 어디로가 그 마누라가 그냥 자기한테로 오기 쉽다는 것 세상일은 그런 반칙이 많아 로비 섭외를 잘함으로 인해 안될 것도 성사가되는 것 그래 앞문으로 안가고 뒷문으로 통하는 것 맹상군이 鷄鳴盜狗로 살아나는것도 다 반칙, 정식으로 오갈려면 죽을 판인데 세상은 반칙에 묘(妙)가 있는 것을 가리킨다 반칙 잘못함 되려 당하는 것, 그것은 치우(癡愚)한 반칙이고 페널킥 먹음 안되잖아.. 아주 적당한 반칙을 해선 성공을 보는거다 六四. 師左次. 无咎 象曰. 左次无咎. 未失常也. 육사. 사좌차. 무구 상왈. 좌차무구. 미실상야 六四. 富家大吉. 象曰. 富家大吉 順在位也. * 六三. 比之匪人,象曰. 比之匪人 不亦傷乎.
六三. 見輿曳. 其牛掣. 其人天且劓. 无初有終. 象曰. 見輿曳 位不當也. 无初有終 遇剛也 육삼. 견여예. 기우체 기인천차의. 무초유종. 상왈. 견여예 위부당야. 무초유종 우강야
九三. 往蹇來反. 象曰. 往蹇來反 內喜之也. * 初九. 无交害. 匪咎. 艱則无咎. 象曰. 大有初九 无交害也
初六. 有孚比之 无咎. 有孚盈缶 終來有他吉 象曰. 比之初六 有他吉也 初六. 鼎顚趾 利出否. 得妾以其子. 无咎. 象曰. 鼎顚趾 未悖也. 利出否 以從貴也
初九 磐桓 利居貞 利建侯 象曰 雖磐桓 志行正也 以貴下賤 大得民也 * 역상(易象)은 목궁(木宮)이 화궁(火宮)을 생해주는 좋은 구조 , * 나무하고 쇠꼽은 정반대 양자(楊字)를 보면 목변(木邊)에 역중(易中)에 일(一)인 것 일건(一乾)사내가 바뀌어 첸지된 것이 전부다 풍류나무 목목목목 이라 하는 것이다, 묘자(卯字)는 윈도우 이리저리 제친 것, 건사내 삼팔목 청춘사업이 벌어진 것을 말하는 것 청춘사업 벌어지는 것이 로방토 고자(股字)형(形)을 이룬다는 것이다, *
* 참고 壬癸癸庚 丙庚壬壬
곤(困)=네모진 나무로 된 것 도마 칼자루
동인괘 지 택화혁괘 上九. 同人于郊. 无悔. 象曰. 同人于郊 志未得也. 상구. 동인우교. 무회. 상왈. 동인우교 지미득야. 상구는 같이할자 반려를 들밖 교외에서 한다 후회 없을거다 상에 말하데 같이할 자를 동구밖 제도권밖에서 한다하는 것은 그 사귀는 중이니 뜻을 아직 얻지 못한 것이다 젊은 사람들 같음 연애시절 이라하는 것이고 한창 청장년 같음 그렇게 不倫式 規程 밖에서 불나방식으로 사귀는 것을 말하는 것 그러다간 후회하고 먼저 戀人한테로 돌아오려 한다하는 것 그런 것을 누가 다시 잘 받아 주나 그런 자들 한테는 후회막급이지 염치도 좋게 예전으로 다시 돌아가면 안되겠느냐 이런 식으로 좋은 것을 쫓다간 차임 받은 자들이 그렇게 옛 인연을 못잊어선 동구 밖에서 기웃 거리는데 이미 그 옛연인은 그렇게 남의 부인이 되어선 자식놓고 잘살더라는 그런 작용이 일어난 것을 말하는 것이다 대인은 이왕 잘못 된 것 툭툭털고 일어서지만 소인배들은 그렇게 미련을 못버려 아쉬워한다는 것이다 그래 배경 丈人괘 師卦에서도 장인이 사위될 자가 딸 버려논 것을 빗대어선 하는 말이 나라를 쇄신하고 집을 承家할 넘들중앤 천상 소인배는 상대도 하지를 말 것이니라 이렇게 말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 배경 上六. 大君有命 開國承家. 小人勿用. 象曰. 大君有命 以正功也. 小人勿用 必亂邦也. 상륙. 대군유명 개국승가. 소인물용. 상왈. 대군유명 이정공야. 소인물용 필란방야. * 동함 上六. 君子豹變. 小人革面. 征凶 居貞吉. 象曰. 君子豹變 其文蔚也. 小人革面 順以從君也. 상륙. 군자표변. 소인혁면. 정흉 거정길. 상왈. 군자표변 기문울야. 소인혁면 순이종군야. 상육(上六)은 군자(君子)-표변(豹變)이오 소인(小人)은 혁면(革面)이니 정(征)이면 흉(凶)코 거정(居貞)이면 길(吉)하리라 상왈(象曰) 군자표변(君子豹變)은 기문(其文)이 울야(蔚=艸頭아래 尉.也)-오 소인(小人) 혁면(革面)은 순이종군야(順以從君也)-라, 위(尉)[벼슬위. 위로하다 위. 초두(艸頭)아래 이면 울(蔚)아름답고 무성하다하는 취지] 변혁시기에 상효(上爻)가 동한다는 것은 사효서부터 올라오는 양기(陽氣)효기(爻氣)건상(乾象)이 더 하나 양기(陽氣)가 늘어나선 아주 강건(剛健)하여지는 모습 음(陰)한 기운을 잠식(蠶食)하는 상태 건상(乾象)은 아범이라 아범이 강대하여지는 것, 마치 표범처럼 무서워지는 것, 사나워 지는 것이요 아범이 그렇게 사나워 진다하는 것은 아이들 소인(小人)은 낮이 사색이 될 판으로 겁을 집어 먹고 변한다 하는 것, 울상이라 하는 것이라,
요절박살 정복(征服)을 하려 들면 도수가 넘치는 아범의 행위 인지라 나쁠 것이요, 잘못한 것을 바로잡으려 곧음에 머물게 하려하는 것은 좋을 것이다, 상에 말하데 군자가 표범처럼 변화한다하는 것은 그 문늬가 두미(頭尾)할 것 없이 일색(一色)으로 무성하게 된다는 것이요 소인이 얼굴색 이라도 변화하려 든다는 것은, 교정(矯正)을 받으려 드는 것인지라 유순함으로써 아범인 군자(君子)를 쫓으려하는 것이다 변혁시기에 태(兌) 혀 상효가 동을 하여선 강기(剛氣)를 띤다는 것은 교훈 훈계를 하는 것, 근데 그게 너무 지나치다보면 애를 고만 요절을 낼려 드는 것, 그러면 애가 그래 제대로 부지를 하겠어 아무리 속상한다 하더라도 그렇게 다스림 안되는 것, 아범이 성을 내는 것은 동질성을 구하는 것인데 동인괘(同人卦)를 본다면 그렇게 공감대 서로 의기부합 되는 것을 구하는 것인데 그렇게 교외(郊外)에서 만나 본다고 제도(制度)권(圈)밖 규격(規格)밖 뭔가 틀 사회규범이나 가훈(家訓)등 해서는 안 될 것 이런 것을 어긴 것이 되는 것, 그래선 그런 것 다스리겠디고 성깔이를 내는 것이 되는 것이다 너무 심학하게 애를 다룸 고만 애가 자지러 지든가 상할 것 아냐 그러니 들밖 교외에서 만나 보게 되는 것 아니고 뭔가 우리 이승 사회를 벗어남 어딘가 문밖이 황천이라고 마치 동구밖 그래 저승 공동묘지 아닌가 말야 그러니 그런 것 그래 좋은 행위가 못된다 이런 말씀인 것이다 그래 애들 훈계도 따금한 매 정도이다
상구(上九)는 동인우교(同人于郊)-니 무회(无悔)니라 본의(本義)동인우교(同人于郊)-나 무회(无悔)리라 상구는 동질성의 의기부합 함을 찾데 나중 지나 놓고 보면 내가 너무한 것 아닌가 하고 후회 없는 방향으로 할 것 이니라 본의(本義) 동질성 의기부합 한 것을 틀 밖에 벗어난 자 한데 찾는다 잘 훈계(訓戒)하면 후회가 없을 것 이리라
상왈(象曰)동인우교(同人于郊)는 지미득야(志未得也)라 상왈 동질성을 찾는 것을 교외(郊外) 행태(行態)에선 한다하는 것은 뜻 가감(加減)중심을 성깔 난다고 나는 대로 펼치지 않는 것이니라 지미득야(志未得也)는 그 벗어난 행위를 하는 자로 하여금 자기 의도(意圖)대로 그렇게 얻지 못하게 한다 펼치지 못하게 한다 점점 비뚜로 나가게 함 안되잖아 그래 바로 잡아주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혁괘(革卦)는 변화를 주도하는 것이라 어른 아범괘고 그 속 안암팍괘 몽괘(蒙卦)는 혼몽 한지라 애들 가르침을 받는 괘이다 소이(所以) 소인(小人)괘(卦)이다 애들 교육 하려면 스승이 필요하니 애들 교육하는 스승의 말로 하는 것이다
상구(上九)는 격몽(擊蒙)이니 불이위구(不利爲寇)-오 이어구(利禦寇)하니라 상왈(象曰)이용어구(利用禦寇)는 상하(上下)-순야(順也)-라 상구는 여길 주목 하라하는 스승 입장의 칠판 두둘기는 격몽(擊蒙)이니 불량한 애들 도둑 되어 불리하다 할게 아니라 그걸 바로 잡는 도둑을 막는 것이 이롭 나니라 주목을 하지 않아선 그래 채벌(採伐)하는 행위 격몽(擊蒙)될수가 있음 인지라 너무 심하게 하면 자연 부자지간(父子之間) 사제지간(師弟之間)이 틈이 날 것이라 그래선 상에 말하데 도적을 막는데 이용한다 한다는 것은 상하(上下)가 서로 유순하는 방향으로 할 것이라, 알아듣고 알아 먹는 방법을 선택해선 해야지 말썽 꾸러기 들이라고 경 야단만 치려들면 안 된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사괘(師卦) 스승괘 장수괘가 오는데 상육(上六)은 대군(大君)이 유명(有命)이니 개국승가(開國承家)에 소인물용(小人勿用) 이니라 본의(本義) 대군유명(大君有命)하야 개국승가(開國承家)-니 , 상왈(象曰)대군유명(大君有命)은 이정공야(以正功也)-오 소인물용(小人勿用)은 필난방야(必亂邦也)-라
상육(上六)은 오효(五爻) 정상(正常)자리 임금의 아버지 대군(大君)이 명령의 체계를 갖게 되는 것이니 나라를 다시 쇄신(刷新)하여 열고 가업(家業)을 승계 함에 공로(功勞)가 좀 있다고 애들 같은 사익(私益)을 도모하는 소인배들은 그저 포상(褒賞)정도나 할 것이지 새 정치에 참여시키지 말 것이니라 만사가 인사(人事)라 피아간에 내편 니편 가릴 것 없이 사람을 고르게 바른 자들 덕 있는 자들을 등용하여 쓰라 이런 말인 것이다 상에 말하데 임금을 보필하는 지위 보좌계통 대군(大君)이 명령체계를 갖는다는 것은 상벌(賞罰)의 공로를 바르게 하는 것이요
소인배들을 등용(登用)하지 말라하는 것은 그들을 등용하여 쓰면 반드시 나라를 어지럽게 할 것이니 난자(亂字)는 다스린다는 취지도 된다 이래 반드시 나라를 바로 다스리려 함이니라
제삼자 관찰로는 아범이 그래 표범 처럼 활약을 한다하는 것은 솥괘 정족지세(鼎足之勢) 삼권분립 준법 정신 이런 것을 바르게 함으로서 기강(紀綱)이 바로서는 것 국법이나 가법(家法)이나 이래 사회정의가 재대로 구현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 되는데
초효는 근데 그렇게 표범 행위가 너무 지나쳐선 전복(顚覆)된 것 어퍼 진 것으로 보고 묵은 찌꺼기를 가시기 위해선 솥발을 기울기는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솥발 정족지세(鼎足之勢)가 셋인데 하나는 기울길 려면 들어야 할 것 아닌가 하나는 발 역할 제대로 못하는 그런 형태가 되는 것이다 입범 사법 행정에 뭐가 하나가 탈이 나선 기강(紀綱)이 기울어지는 것 그 부패된 솥을 그냥 나벼둘 수 없고 그래선 기울겨선 쇄신(刷新)하는 모습이 그런 것이기도 한 것이다 솥이 총체적 부실 부패 비리 찌꺼기 찬 것 안 씻어 낼 수 없는 것 , 그래 기울기고선 새 쌀 앉혀선 밥해먹는 것이다
이걸 그래선 정처(正妻) 본 부인을 오래 사용하다 보니 자궁(子宮)이 고장 난 것 경도가 폐지된 것으로 본다는 것, 그래선 첩실(妾室)을 얻어선 새로 솥에 쌀 앉혀 밥 익혀 지어내듯 그렇게 아기 만들어 내는 것을 밥짓는 행위로 본다는 것 그래선 첩실을 얻음 좋다고 하는 효상(爻象)이 된다 한다
그러고 솥괘 효상은 점점 상위로 올라가면서 밝아지는 것 이목(耳目)이 밝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이상(離象)은 목(目)이라 하고 감상(坎象)은 이(耳)라 하고 하는데, 이상(離象)이 그래 다 이목(耳目)을 대변한다 할 것이다 초육(初六)은 정(鼎)이 전지(顚趾)나 이출부(利出否)하니 득첩(得妾)하면 이기자무구(以其子无咎)-리라, 본의(本義) 이출부(利出否)오 득첩(得妾)하야 이기자(以其子)-무구(无咎)-리라 상왈(象曰) 정전지(鼎顚趾)나 미패야(未悖也)-오 이출부(利出否)는 이종귀야(以從貴也)-라
초구는 솥의 발을 엎어지게 함이나 부정한 것을 내버리는데 이로운 것이니 첩을 얻으면 그 자식을 쓰게 되어선 허물을 잘 벗어 없앤 것이 될 것이다 부자(否字)를 자세히 분석 관찰해야 한다 이것은 비색(非塞)해지는 것, 막힌다, 거부반응 생기는 것 쉬어 시금털털한 것, 입 못먹는 다고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것 그래서도 부자형(否字形)이고 채우는 자물쇠 형(形)같기도 하고 고만 입을 채움 먹지 못함 알아볼 징조 살겠어.. 그러고 입이 아니라 하는 것 부정되는 것 입 역할 못 하는 것, 입 관련된 것 다 불통 그래 목구멍 터널 이런 것 다 제 역할 못하는 것이지 그런 상황 못 먹을 것 있음 내버려야지 그래 이로운 것, 그래선 이출부(利出否)가 되는 것이다 * 同人 顚覆은 大有卦 无交害가 되어선 내외 잘 사귀어선 크게 둔 것 자식을 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동인괘 상효는 그렇게 연애식 사귀다간 헤어지는 수가 많지만 이것은 사귀어선 그렇게 자식까지 가진형태 정반대가 된다 初九. 无交害. 匪咎. 艱則无咎. 象曰. 大有初九 无交害也. 초구. 무교해. 비구. 간칙무구. 상왈. 대유초구 무교해야. * 동인 상효 첸지는 소인은 감당칠 못한다하는 天子의 饗宴을 받는 叔父 힘 있는 자리 九三. 公用亨于天子. 小人弗克. 象曰. 公用亨于天子. 小人害也. 구삼. 공용형우천자. 소인불극. 상왈. 공용형우천자. 소인해야. 동인상효 소인배짓 한다는 야유도 되고 그일을 천자 대신 하는 자리이기 땜에 어린 연약한 천자 못한다 이런 취지도 되고 한 것임 * 배경은 무부(武夫) 사람의 도리를 못한다 하는 比之匪人자리 六三. 比之匪人 象曰. 比之匪人 不亦傷乎. 육삼. 비지비인 상왈. 비지비인 부역상호. 천자한테 향연 받는 자리가 동을함 그렇게 세상 경영하기 골치아프다 머리가 다 빠지고 뼛골이 쑤실판이라 하는 규괘(睽卦) 기우(其牛)체(掣) 자리 六三. 見輿曳. 其牛掣. 其人天且劓. 无初有終. 象曰. 見輿曳 位不當也. 无初有終 遇剛也 육삼. 견여예. 기우체. 기인천차의. 무초유종. 상왈. 견여예 위부당야. 무초유종 우강야 배경 힘있는 자가 허물까기 위해 반대로 돌아가라 하는 왕건래반(往蹇來反) 롤러 기아(幾亞) 장인(丈人) 아들 무구 무질 이나 사돈 심온이나 이런 외척세력 이런식 작용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九三. 往蹇來反. 象曰. 往蹇來反 內喜之也 구삼. 왕건래반. 상왈. 왕건래반 내희지야 * 飛神上 戌字食傷이 未字로 위축이 되는 거고, 易象으로 水宮이 火宮으로 回頭克시키는 것이다 納音上 壬戌 大海水와 丁未天河水 관계가 된다 海字는 물 거품 파랑파도 꽃이 누은 어미이다 이런 취지[많은 물 출렁이는 것 상징], 河字는 물이 위에선 어퍼져 쏟아진다 주사위 골패짝 떨어지듯 하는 것, 하늘에선 오는 비등이 銀漢에서 내려온다는 취지. * 대해수는 시야가 앞으로 주욱 나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고 천하수는 하늘을 처다 볼적에 은한이 옆으로 나아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沖 長流水가 長江이 옆으로 이렇헤 橫으로 흘러나가면 丁丑澗下水는 돌틈바귀 내려오는 것이 되고 언젠든지 한쪽이 횡이면 한쪽은 수직이된다 진丑보다 戌未가 물이그래도 많은 상태가된다 망망대해 帆船이 떠가는 것을 말하는 것 天河水는 구름들이 무리를 지어 흘러가는 모습이고 말이다.. 다 앞다투어 丁壬合木 木道를 도우는 행위가 되는 것이다 支藏속에 辛戊 乙己가 남는데 丁壬爭木이 오른 합이 아니고 그 丁火가 새뜻하게 만들어주는 것 연꽃들이 앞다투어 잘 피어난 것을 말하는 것, 乙木은 蓮 줄기이고, 戊己는 연밥 蓮實이 되고. 辛은 한단계더 나아간 박힌 단단한 씨가되고 이런 것을 상징하는 것인데 辛金 乙辛沖 蓮幹을 毁折을 시키기 때문에 水山蹇 功을 이루고서 나오질 못한 남염부주(南閻浮州) 부처 연화대(蓮花臺) 관세음 계신대로 간다하는 것 보타낙가산 해탈을 말하게되는 것, 변혁(變革)을 가져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자(河字)가 물에 배 뒤잡는 형(形)으로 해탈시키는 것 상관(傷官) 귀신 잡는 넘 재능(才能)이 위축이 되어선 괘상(卦象) 상극(相剋) 회두극을 치면서 수궁(水宮)괘 관귀(官鬼)귀졸(鬼卒)이 되는 것 수궁괘에서 귀졸이 썽을 내는 것 물귀졸이 날뛰는 것 좋은 것 뭐있어 사나운 소용돌이 와류 속에다간 배집어 넣는 형국이 되는거다 합목(合木)해선 잠을 재워야하는데 경쟁적으로 세넘 정(丁)이 날뛰는데 잠이와.. 더 새뜻 뒤잡는 형국을 띠는 것 정(丁)이 연꽆이 퍼들어진 것 되지만 정료가(丁了可)식으로 되는 것 성료겸배골패이락(成了 骨敗而落)식으로 되어지는 것, 가자(可字)가 주사위 종재기 엎어지는 형국 배 뒤잡아 지는 것 술자(戌字) 화개살(華蓋殺)속에 무정(戊丁)은 그래 성자(成字)가 되면서 수기(水氣) 임계(壬癸)를 합해 오는 것 무인(戊寅)기묘(己卯)성두토(城頭土)식(式)이 되는 것 미중(未中)에 을기(乙己)가 남는 것은 기묘(己卯)를 말하는 것 성(城) 문호 위에 구운 흙 벽돌 흙이 되는 것이고, 무인(戊寅)이 계해(癸亥)적합이고 말이다.. 기묘(己卯)는 갑술(甲戌)적합(適合) 산두화(山頭火)적합 산(山)은= 지(止)= 간(艮) =개=술(戌) ,개머리 적합 불이 된다 하는 고만, 머리는 =간(干)갑(甲)을 말하는 거고 갑(甲)은 첫째이고., 각류(甲殼類) 을(乙)이쓴 갑주(甲胄) 투구 장수가 뿔이나선 썽을 내는 것을 말하는 것이 산두화(山頭火)이다 용생두각(龍生頭角) 연후(然後) 등천이라고 개가 성깔내어 짓듯 뿔따귀난 불이라는 것이다 복등화(覆燈火) 처진불 그 반대아냐 그러니 열기(熱氣) 타오르며 썽갈이 난 것이지.. 경이 적합 을(乙)을 얻겠다고 갑(甲)을 치는 것 그럼 자연 백호살 처럼 썽을 낼 내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