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시간이 왔습니다
더 이상 미루어질 시간은 없습니다
종의 기도에 대한 응답입니다
주여!
이 땅에 추수할 기간이 아직 남아있나요?
"나의 신부야!
이제 은혜의 시간은 끝났느니라
더 이상의 자비는없느니라
난 지금 너에게로 가느니라
나의 진주신부들은 잘 준비되어라"
신랑의 신부가 되려면 신랑의 신부답게
처신해야 합니다.
신랑의 신부답게 극상품으로 준비되어야 합
니다.
신부는 세상에 속해 있지 않습니다.
신부는 때로 핍박이나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신부는 단지 착하거나 순진한 상태를 의미하
지 않습니다.
신부는 세상과 마귀와 자아를 이긴 자들입니
다.
혹 오늘 사라진다면, 처음 익은 열매로 극상
품이어야 합니다.
농부는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기 위해 혼신
의 힘을 다합니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는 것처럼
신부들은 신랑 예수 그리스도 안에 머물러
있어야 합니다.
신랑 주님께서 나의 생명을 대신 바쳐서
이미 피로 신부를 사셨습니다.
신랑 주님의 불꽃같은 눈동자가 신부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신부는 지금 여러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하
고 처신하고 있는지 신랑 주님의 마음을 기
쁘게 하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신부들은 모두 정결함과 진실한 사랑과 거
룩한 삶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보혈과 말씀으로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
습니다.
휴거의 날에 사데교회(죽은 성도), 빌라델비
아(휴거 신부), 라오디게아 교회(미지근한 성
도)가 드러납니다.
마음이 순수한 신부는 청결합니다.
불결한 자는 인도자의 말에 농담으로 여
겨 남는 자들 가운데 떨어졌습니다.
남을 긍휼히 여기는 것이 내 이웃을 내 몸같
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런 성품을 가진 자들이 신부입니다.
고난이 유익이라고 하였습니다. 고난 가운
데 연마되기 때문에 유익됩니다.
신부는 신랑 예수님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합
니다.
신부가 십자가 보혈아래에서 죽은자인지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토,주일 모일 때마다 죽은 자임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죽지 않고 살아 있는 자
들의 개인행동을 보고 있습니다.
주님 가신 길은 고난의 길이며 죽음의 길입
니다.
휴거순간까지 날마다 죽으면 다시 새 영으
로 부활휴거합니다.
신부라면 산 순교 하는것은 당연한 것입니
다.
산 순교하지 않으면 새 예루살렘성에 들어가
지 못합니다.
산 순교자들의 모임에 신랑 주님은 찾아 오
셔서 일하십니다.
오늘도 신랑 주님의 기쁨이 됩시다.
마라나타!!
카페 게시글
신랑과 신부의 만남
"하늘의 시간이 왔습니다" 날마다 에녹같이 동행하는 길은 보혈지팡이(보혈기도)들고 날마다 기다리는 것입니다
김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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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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