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진장 오랜만이에요...ㅠ.ㅜ...아직도 흥덕초에계신지??
그러고보니..요즘제가 리코더가지고 예전에주셨던악보로열~~~~~~심히불고있기도한데요..
.아...역쉬...힘드네요...*^^*;;
그리고...제가최근들어 자주듣느...소프라노 린다 박의(옛님)을듣고있는데,..아시나요??
참요즘은...노래나음악듣는게 많이 좋아졌어요..
로망스와 모차르트피아노310번이였을거에요...모차르트피아노310번는 참 어렵고도 매혹적인 음악이라고 하던데...후훗
중학교와서 많이 바뻐졌지만(?)...아....이 음악의좋음은...지금까지도 아이돌가요보단..음악이쵝오~~!
노래<음악!!!아...이얘기하면애들한테 맞을라나??ㅋㅋ
안녕히계세용..ㅋㅋ*^^*
첫댓글 수정이 오랜만이구나... 아직도 긴머리를 가지고 있는감? 키는 더 컸겠지? 수정이의 성실함이 중학교에서도 통하리라 생각된다. 선생님도 요즘 노래보다 클래식컬한 음악이 좋다. ^^
중학교들어갔잖아요...그러니..그아까운머리가....(싹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