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시장에서 수요파트 필기 부분입니다. 책에는 케인즈의 화폐수요곡선이라고 써져있는데 노란색으로 써주셔서 아 그럼 이 부분은 케인즈가 주장한 내용이긴하지만 두 학파가 서로 합의한 부분인건가?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질문 남겨봅니다.
추가로 이 부분이 공통적으로 합의한 부분이 맞다면 이야기의 흐름이
이 부분 흐름이
1. 고전학파가 처음엔 화폐수요가 거래적 동기의 화폐수요다. 그래서 r과 무관하고 Y의 함수다! 라고 처음에 말했는데
2. 케인즈 학파들이 나와서 어 그거 아닌데? r이랑 상관있음 Md/p= kY-hr 이야!
3. 나중에 통화주의들이 나와서 아 ㅇㅋㅇㅋ 맞는거 같네 영향이 좀 있긴한거 같아 근데 이자율 영향 작음 그니까 재정정책 쓰지말고 통화정책써라
이런 흐름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안녕하세요, 손병익 회계사입니다.
이해하신 내용 맞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