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상한(傷寒)을 치(治)하는 (처방의) 예시(例)
4) 토용(吐涌)하는 류(類)
독성산(獨聖散) (공(攻)106): 사기(邪)가 상초(上焦)에 실(實)하거나 담연(痰涎)이 축적(:積蓄)된 것에 마땅하니라.
다조산(茶調散) (공(攻)107): 치(治)는 앞과 같으니라.
토제(吐劑) (신공(新攻) 001): 이 두 가지 법(法)은 편(便)하면서 쉬우니, 마땅함을 따라 쓸지니라.
치자시탕(梔子豉湯) (한(寒)020): 상한(傷寒)의 번열(煩熱) 오뇌(懊憹)에 당연히 토(吐)하여야 할 경우에 마땅하니라.
첫댓글 토용(吐涌)하는 류(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