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좋아서, 절로 발이 바깥으로 향하더라고요. 우체국에 갔다가.
남성아파트 옥상에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이곳에서 보니. 문래동 철공단지는 섬같네요.
문래동 오픈답사에, 남성아파트를 첫 포인트로 잡아도 될 것같아요. 주민들에게 피해만 안간다면요.
옥상도 개방되어 있고...
그날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요.
아! 우리 사무실은 어디있을까~~~~~요? ㅋ
첫댓글 좋은 자리를 확보하셨네요^^
첫댓글 좋은 자리를 확보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