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38:7]
너는 스스로 예비하되 너와 네게 모인 무리들이
다 스스로 예비하고 너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될지어다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제가 고등학생과 같았고
어느 고등학교에 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학교는 폭력이 난무했고 불법 써클이 3개나 있었는데
그 불법 써클에 가입된 아이들이 착한 학생들을 그냥 내버려 두지를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조직에 관련된 아이들이 나를 찾아와
자신의 써클에 가입하라고 자꾸만 강요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나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아이다!" 소리치며 가입을 거부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함에도 이 조직에 있는 아이들이 늘 찾아와 나를 괴롭혔고
자신의 써클에 가입하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며
학교생활을 편하게 하고 싶으면 가입하라고 자꾸만 협박 공갈을 쳤습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하기를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이처럼 불법 써클을 그냥 두면 내 고등학교 생활이 이들로 편치 않겠다! 하고는
나도 써클 하나를 만들고 이 학교를 장악하여
더 이상 폭력이 없는 학교로 만들어야겠다 다짐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는 착한 아이다!"라는 이름으로 조직을 만들고
착한 아이들 하나하나를 만나 건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조성하자며
써클에 가입하라고 종용하였습니다.
그러함에 많은 아이들이 내가 조직한 써클에 가입했고
우리는 나중에 조직했지만 다른 불법 써클 보다 더 많은
전교생이 전부 가입할 정도로 큰 세력이 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저는 전교생 아이들이 나와 함께 하기로 한 약속을 가지고
교무실을 찾았고 선생님들에게도 우리 조직에 대해 소개하며
더 이상 학교에 폭력이 없는 학교! 건전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로 만들겠다며
선생님들도 우리 조직에 힘을 실어 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러자 선생님들도 내가 조직한 써클을 기뻐하셨고
좋은 학교로 함께 만들어 가자며 좋아하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전교생을 내 써클에 가입시키고
심지어 선생님들에게까지 적극적인 지원을 받은 후에
그 불법 써클에 3번째 아이들에게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나와 함께하는 조직원들과 찾아가 그들을 둘러싸고 경고하며 당부하기를
'우리는 착한 아이다!" 우리 조직에 합류하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고등학교 생활이 어려울 것이고
우리와 함께하면 건전하고 건강하며 즐겁고 편안한 학교생활이 될 것이라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 모두도 우리를 지지하고 있음을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들이 우리를 이길 수 없음을 알고 전부 우리 써클로 합류하기로 했고
그렇게 저는 그 불법 써클에 하나를 없애고 나와 통합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시 저는 불법 써클에 2번째 아이들에게도 찾아가
3번째 아이들도 우리와 함께했다! 너희도 우리와 함께하자!
그리고 너희들도 나와 함께 한다면 고등학교 생활을 보장해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2번째 써클 아이들도 우리 써클 규모가 너무 크고
학교 선생님들까지 지지하고 함께하며
또 3번째 써클 아이들마저 우리와 함께하는 것을 보고는
더는 우리와 대적할 수 없음을 알고 그들도 포기하고 우리와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함에 저는 학교 전 학생을 내 편으로 만들었고
이제 남은 것은 1번째 써클 아이들만 남겨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1번째 써클 아이들은 다른 아이들과 달랐습니다.
그 아이들은 의리로 똘똘 뭉쳐 있었고
아무리 종용하고 경고하고 당부해도 결코 우리와 함께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대로 그냥 둘 수 없다. 생각하고는
한 날을 정해 내 조직원 아이들과 함께 그 1번째 불법 써클을 찾아가
우리 조직원 아이들이 전부 달려들어 그들을 붙잡게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을 서로 흩어져 붙잡게 한 후에
그 아이들 중에 가장 여리고 착해 보이는 한 학생에게 이르기를
내가 너를 때리지는 않겠다! 그런데 내가 때리는 척을 하면
넌 맞는 척을 해 달라! 그러면 내가 너를 결코 때리지 않을 것이며
너를 지켜 주겠다 하고 약속하였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서로 입을 맞추고 나는 심하게 때리는 척을 하고
그는 심하게 맞는 척을 하며 연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연기를 한 후에 다른 아이에게 찾아가 말하기를
봤지? 지금 저 아이는 의리 때문에 저렇게 맞았다
그리고 결국은 나와 함께 하기로 했다!
자! 너도 결정하라! 맞고 함께할래? 아니면 그냥 할래? 했습니다.
그러자 그 아이가 공포에 질려 그냥 하겠다며 나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그 써클 아이들 하나하나를 흩어지게 한 후에 찾아가
나와 함께 하기를 종용하였고 결국은 그 1번째 조직에 일진마저도
혼자서는 결코 나를 이길 수 없음을 알고 포기하고는 나와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그러함에 그 이후로 학교에 더 이상 폭력은 사라졌고
모든 학생들이 건전하고 건강하며 안전한 학교생활을 하게 된 모습이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이처럼 우리가 이 마지막 때에 홀로 떨어져 불법 써클과 같은 곳에 있을 것이 아니라
함께하며 건전하고 건강하며 안전하게 휴거를 준비해야 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함에 제가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하나님께
그럼 제가 전국에 휴거자들을 불러 모으고 조직화한 후에
우리가 한 장소에 모두 모여 예배하기를 원하시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다시 고등학생과 같은 모습이었고
시험시간에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시험문제가 어려운지? 풀지 못하고 있었고
그 시험지에 낙서만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시간이 다 되어 답안지를 내라고 하셨는데
저는 단 한 문제도 풀지 못하고 낙서만 가득한 답안지를 내려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함께 하나의 조직이 되어 함께 준비되는 것은 옳으나
함께 모여서 예배하라고 주신 뜻은 아님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다시 기도하기를
그래도 우리가 함께 조직을 이루고 함께 한다면
당연히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모여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하여 다시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제가 장사를 하는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무척 바쁘게 장사를 하여 일손이 부족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렇게 바쁜 모습을 보고는 어떤 학생 둘이 돕겠다며 함께했는데
이 학생들이 자꾸만 돈 통을 열어보고 돈을 만지기에 내가 무척 불안해했고
그 아이들이 그 돈 통을 자기 편한 곳에 두고 장사를 돕고자 하기에
그 돈 통을 빼앗아 열어보니 그 안에 100원짜리 동전과 50원짜리 동전만 가득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돈이 맞나? 확인해 보고 싶어도
동전만 가득하여 맞는지? 틀리는지도 알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주일이 되었음에도 장사를 했는데
어느 큰 대형교회 성도들에게 장사하려고 통닭을 팔고 있었고
그들이 예배 후에 통닭을 시켜 먹을 수 있으니 많은 양을 준비해야 한다며
내 가족들 모두에게 도와달라 요청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그 대형교회에 들어가 예배 전 성도들에게
혹시 예배 후에 통닭을 먹겠느냐고 일일이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오늘 주신 뜻이 우리가 조직화하고 모여 예배하라고 주신 뜻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위치에서 각자 예배하며 휴거자로 준비하겠다는 마음으로
조직화하라는 뜻으로 주심이셨습니다.
[예레미야 17:22]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어떤 일이라도 하지 말고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지어다
여러분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어떠한 예배를 드리고 계십니까?
일주일에 단 한 시간! 그 단 한 시간만 교회 예배에 참석하며
그것으로 하나님께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켰다 여기는 모습은 아닌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거룩한 안식일은!!!
집 밖으로 짐을 가지고 나오는 일도! 그 어떤 일도 하지 말며
오직 주 안에서 편안하게 쉬며 안식하는 것을 원하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이 진정 편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원한다면
그저 조직에 가입하듯이 휴거자로 준비하겠다는 조직에 참여하고
각자 편안하게 안식을 가지고 평안 가운데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평생!!! 살아오며 일주일에 1시간 예배한 것으로 예배라 배웠고 그것이 관습처럼 여겨
그것으로만 하나님께 온전히 예배했다 여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삶이 예배요! 당신의 삶이 기도요! 당신의 삶이 찬양이며!
당신의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기를 바라심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러므로 제 연락처(010-7136-5680)를 남겨 드릴 테니
이 마지막 때에 나와 함께 조직에 참여하고 함께하며
함께 사랑하는 예수님을 만나러 가기를 소망하시는 분은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불량 써클이 아닌 건전한 조직에 가입하듯 함께하시고
건강하고 안전한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졸업을 하듯이
휴거에 있어 안전하게 준비되며 주님을 만나러 가시기를 당부를 드립니다.
[출애굽기 12: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우리가 지금은 마지막 때요 출애굽 하듯이 세상을 떠날 때입니다.
그들도 전부 모여 모이는 장소에서 준비함이 아니라!
모두가 각자 집에서 피를 바르고 거룩하게 준비되었듯이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회개하며 자신의 집에서 잘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우리가 휴거자로 조직화 되기를 바라시며 하나 되기를 바라시며
그것이 우리가 모두 모여 일주일에 한 시간 예배하는 것이 아닌
그저 평안한 안식 속에서 한 조직이 되어 준비되기를 바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