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us Helps Us Overcome Evil with Good ㅡ
“Be not overcome of evil, but overcome evil with good.” (Romans 12:21).
We are to live, not to guard our feelings or our reputation, but to save souls.
As we become interested in the salvation of souls we cease to mind the little differences that so often arise in our association with one another.
Whatever others may think of us or do to us, it need not disturb our oneness with Christ, the fellowship of the Spirit.
“What glory is it, if, when ye be buffeted for your faults, ye shall take it patiently?
but if, when ye do well, and suffer for it, ye take it patiently, this is acceptable with God.” (1 Peter 2:20).
Do not retaliate.
So far as you can do so, remove all cause for misapprehension.
Avoid the appearance of evil.
Do all that lies in your power, without the sacrifice of principle, to conciliate others.
“If thou bring thy gift to the altar, and there rememberest that thy brother hath aught against thee; leave there thy gift before the altar, and go thy way; first be reconciled to thy brother, and then come and offer thy gift.” (Matthew 5:23, 24).
If impatient words are spoken to you, never reply in the same spirit.
Remember that “a soft answer turneth away wrath.” (Proverbs 15:1).
And there is wonderful power in silence.
Under a storm of stinging, faultfinding words, keep the mind stayed upon the word of God.
Let mind and heart be stored with God’s promises.
If you are ill-treated or wrongfully accused, instead of returning an angry answer, repeat to yourself the precious promises:
“Thou hast caused men to ride over our heads; we went through fire and through water: but Thou broughtest us out into a wealthy place.” (Psalm 66:12).
“Commit thy way unto the Lord; trust also in Him; and He shall bring it to pass.
And He shall bring forth thy righteousness as the light, and thy judgment as the noonday.” (Psalm 37:5, 6).
(The Ministry of Healing 485, 486)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시는 예수님 ㅡ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롬 12:21).
우리는 우리의 감정이나 명성을 수호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하여 살아야 한다.
우리가 영혼 구원에 관심을 가지게 될 때, 우리는 상호간의 교제에서 그처럼 흔히 대두되는 사소한 의견 차이를 개념치 않게 된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말하거나 행동하든지 간에 우리는 그리스도와 하나되고 성령과 교통하는 일에 방해받을 필요가 없다.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벧전 2:20).
복수하지 말라.
그대는 할 수 있는 대로 오해의 원인이 되는 모든 것을 제거해 버리라.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원칙을 희생하지 않는 한 그대에게 있는 모든 힘을 다하여 다른 사람들과 화목하도록 하라.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 들을 만한 일이 있는 줄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마 5:23, 24).
그대에게 성급한 말을 하거든 같은 정신으로 결코 대답하지 말라.
“유순한 말은 분노를 쉬게” 한다는 말을 기억하라(잠 15:1).
그리고 침묵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찌르는 듯이 비난하는 말들이 폭풍우같이 쏟아질 때 마음이 하나님의 말씀에 머물러 있게 하라.
마음과 정신에 하나님의 약속을 저장해 두라.
만일 그대가 학대를 받거나 애매하게 비난을 받으면, 화를 낸 대답을 하지 말고 다음과 같은 귀중한 약속들을 반복하라.
“사람들로 우리 머리 위로 타고 가게 하셨나이다 우리가 불과 물을 통과하였더니 주께서 우리를 끌어내사 풍부한 곳에 들이셨나이다”(시 66:12).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리로다”(시 37:5, 6).
(치료봉사 485-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