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제도 국회의원 선출제도 혁명적 개선
우리나라는 반드시 불세출의 영웅 같은 박정희, 전두환 레닌 같은 자들이 나와서 아주 혁명적으로 정치 제도를 개선해서 확 바꿔야 된다.
지금 실시하는 이런 식의 정치제도 국회의원 총선 선거제도 본다 한다 할 것 같음 완전 이것은 민주주의를 할 수가 없는 거야.
그런 꼼수 온갖 계략 이런 것이 다 동원되고 있는 거 이렇게 되다 보면 그것이 민의 반영이 제대로 된다고 할 수가 없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아주 불세출의 영웅, 난세의 영웅 이런 자들이 나와서 독재자식으로 확 바른 정신을 갖고 설사 나중에 그렇게 감방을 가고 총알에 맞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상전벽해식으로 개세천하를 해치워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어떻게 선거제도를 바꾸느냐 100% 프로테즈 민의 반영식으로 바꿔야 하는데 각자도생(各自圖生)식으로 처음에 당을 결성하지 못하게 하여서 모두들 다 지역구에서 무소속 출마를 하게 해서 유권자의 얼마 간에 프로테즈의 선택을 받은 다음
10% 얻음 10% 20% 얻음 20% 30% 얻음 30% 그렇게 얻었으며 그 서로 간 마음 정치 색깔이가 같은 자들 끼리끼리 만나서 당을 결성해 갖고 그 프로테즈를 서로 서로 합쳐가지고 100%를 만들어서 한 사람의 국회의원을 만드는 방법을 선택해서만이 제대로 된 민의의 반영을 이루어낼 수가 있다 이런 뜻입니다.
그렇게 되면 말하자면 무효 후보나 기권 후보나 이런 자들 후보들도 모두 내세우게 해서는 기권 후보면 기권 후보 모두들 모여서 그 자기네들이 각자 얻은 프로테지를 합쳐서 100%를 만들어서 100% 한 명씩 당선되게 한다면은 그렇게 된다면은 민의 반영을 100% 만장일치로 말하자면 반영할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여.
그 20% 30% 50% 이래 얻어서 같이 색깔이 맞는 자들끼리 죽이 맞아가지고서 국회의원 1명 100%를 만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렇게 나눠먹기 식으로 차례대로 국회의원을 자리 대물림해서 해먹으면 되는 거예여.
제일 공평한 거예여 . 만약상 임기가
100일이라면 30% 얻은 사람이 제일 많다면 100%를 합쳐가지고 30일 먼저 해먹고 자리 그다음 20% 한자한테 물려주고 또 그다음 조금 25% 환자한테 물려주고 이런 식으로 계속 자리 바꿈을 해제키면 골고루 모두 표를 얻은 자들이 국회의원을 다 해먹게 되어 있다 이런 말씀이야.
5% 10% 어느 1% 이렇게 얻은 거 그런 것은 그렇게 해도 다 해먹게 하면 되는 것 아니야.
1%에 얻었으면 1일 해 먹으면 되는 거고 0.5% 얻었으면 반나절이라도 해 먹으면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우후죽순처럼 뭐 국회의원 해먹겠다고 모두들 후보 나서겠지 그럼 거기서 그렇게 표를 프로테즈를 얻은 것을 합산해 가지고 또 서로가 의견 절충 받아서 나섰다가도 그것도 그만두는 수도 있잖아 누구를 나는 밀어준다 하는 식으로 그렇게 해서 민의의 반영을 100% 말하자면 반영시켜가지고 의석수를 확보 300명이면 300명 이렇게 정해 놓은 것을 확보시킨 다음에 전체 국민의 유권자의
뜻을 다 반영시킨 그런 국회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런 식으로 세상을 바꿀 말하자면 현 제도 악랄한 나쁜 제도를 바꿀 훌륭한 인재 불세출의 영웅 레인 전두환, 박정희 같은 독재 스탈린 같은 이런 독재자가 나와가지고 확 바꿔 치우고 스스로는 양심 바르게 물러날 그런 자가 이 세상에 와야 된다.
이것이 뭐 이상적(理想的)인 유토피아적인 말하자면 그런 정치 제도고 현실에는 부합하지 않을지 모르지만은 그렇다 하더라도 이런 것을 주장하는 자들이 많게 된다면 결국은 뭐야 그렇게 혁명천하 해가지고서 세상을 확 바꿔서 바른 민주주의가 되게끔 할 수가 있다.
우선 국회의원이라도 빠르게 뽑혀야 된다 이런 뜻이여 그래야지만 제대로 된 민의의 반영을 할 수 있고 무슨 내각 책임제 그다음에 무슨 입헌군주제든지 대통령제든지 그렇게 이렇게 발전 제도 등등 할 수 있지 ... 선량(選良)의 바른 제도를 확립한 다음에 이렇고 저렇고 옳고 그름을 논하게 될 수가 있는 거지
선거 선량(選良) 뽑는 그 방식부터가 이미 바르지 못한 데야 더 뭐 바른 것을 바르게 바라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우선 선거제도부터 바른 방법 100% 프로테즈 선출하는 방법을 동원해야 된다.
그래야 무소속으로 다 출마해서 프로테즈 얻은 거 갖고서 끼리끼리 만나서 당을 결성하면 되고 그것도 부족하다 하면 전국구로 국회의원을 만든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그럼 전국구 국회의원은 당을 만들어 가지고서 전국구 후보를 내든가 그것도 또 부정부패 비리 무슨 치우친 면이 있고 바르지 못하다 하면 전국구 후보도 그런 식으로 무소속으로 모두들 나서서 그렇게 프로테즈를 합쳐가지고서 1명이고 2명이고 100%를 만들어서 1명씩 국회의원을 만들어 재키면 민의 반영을 100% 반영시킨 것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이번에는 민의의 반영을 제대로 하려면 100% 프로테즈의 정치 제도가 말하자면 만들어져야 된다.
이런 데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선거제도를 바르게 개선해야 된다. 이런 데 대해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 번 나의 생각을 말해 봤습니다.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