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국 13년 천력 6월 7일부터 9일(양 2025년 7월 1일~3일), 참부모님의 사랑이 깃든 효정천원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에서 신한국 목회자 및 섭리기관 공직자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2027 승리를 위한 신한국가정연합 목회자 총회’가 은혜롭게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총회는 △제60회 하늘부모님의 날 봉정을 위한 내실화·거점화·실체화 전략 수립, △신령과 진리를 중심한 영적 각성과 VISION2027 승리 결의, △신한국 조직개편에 따른 현장 전략 정비를 목표로, 천무원 중앙행정실과 하나 되어 기획되었으며, 참어머님의 말씀과 섭리의 방향을 중심삼고 진행되었습니다.
첫날 개회식에서는 이청우 천무원 중앙행정실장이 ISC의 국제무대 성과와 내실화·거점화·실체화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신한국의 목회자들이 참어머님의 중심섭리와 정책에 정렬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청우 실장은 “혼란한 시대일수록 참부모님을 모신 자녀로서 더 명확한 기준과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전도 중심’의 섭리 방향과 그에 따른 내실화·거점화·실체화 정책을 소개하였습니다. 특히 천무원 중앙행정실이 참어머님의 뜻을 현장에 정확히 전달하고 정렬시키는 중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였고, ISC 활동이 전 세계 섭리국가를 하나로 정렬하는 자리임을 강조하였습니다.
이어 소자(황보국 협회장)는 총회 개회 말씀을 통해 섭리의 대전환기 속에 한국교회가 참어머님의 심정과 하나 되어 지상천국 생활권을 실체화할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이후 신한국 협회본부 및 섭리기관의 비전2027 전략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천무원의 정책과 전략을 바탕으로 하는 교구별 전략발표와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둘째 날에는 천지인참부모님 특별 알현으로 시작할 수 있는 은혜를 허락 해 주셔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저희를 맞이하시며 “내가 홀리마더 한인가?”라고 물으시며 말씀을 시작하셨습니다. 홀리마더한 참어머님의 짧은 물음으로, 하늘부모님의 실체이신 참어머님의 존재를 마음속에 깊이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는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식 이후,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살아가야 하는 이 섭리적 황금기에 “1세, 2세, 3세, 4세가 모두 홀리 마더 한과 하나 되어야 한다”고 분명히 강조하셨습니다. 또한 단지 아는 데 그치지 않고, 실천과 행동으로 효정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 주시며, “구경꾼이 되지 말고, 다 함께 승리하자”는 축복의 말씀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 귀한 말씀 앞에 신한국의 목회자와 공직자들은 천일국 시대를 이끌어 갈 참자녀로서, 각자의 임지에서 비전 2027 승리를 향한 사명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오후에는 서울대 성해영 교수가 초청되어, 탈종교 시대에 종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성 교수는 오늘날 한국 사회가 '자기실현의 시대'에 접어들었음을 설명하며, 영성과 초월성을 향한 인간의 본원적 갈망이 여전히 살아 있음을 지적하였습니다. 종교는 지성·윤리·영성의 균형과 통일성을 실현할 때 새롭게 설 수 있으며, 한국이 그 모델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우만호 국제협력관의 ISC 특별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참어머님께서 출범시켜주신 ISC의 국제적 위상을 느꼈던 사례를 언급하며, 교황청 예방 당시 에크낫다칼 사무총장이 교황 레오 14세로부터 직접 환영을 받았던 일화를 생생히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모두 참어머님의 기도와 축복의 결실임을 감동적으로 전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오택용 교수의 "홀리 마더 한의 섭리적 의미" 특강이 진행되어, 참어머님께서 선포하신 ‘홀리마더 한’의 의미가 참어머님의 생애 전체를 관통하는 섭리적 이름이자, 실체 하늘부모님으로서 새 창조시대를 여신 분임을 정리해 주었습니다.
폐회식에서는 참어머님께서 하사해주신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기념 화보집’을 참어머님을 대신하여 소자(협회장)가 각 교구장과 섭리기관에 전달하였습니다. 참석자들은 존귀와 감사의 마음으로 박수를 올렸습니다.
이어 소자(협회장)는 폐회 말씀을 통해 "감사하는 신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어머님께서 생애로 보여주신 감사의 자세를 본받아, 위기 속에서도 하늘을 감동시키는 참자녀의 삶을 실천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신한국의 목회자들은 2027 승리를 향한 합심기도를 통해 결의를 다지며 총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