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살림 언니네반찬....
토요일 주문이 6군데여서
새벽 6시부터 언니들이 나왔다
다리도 아프고 눈도 아픈 경숙언니
산을 많이 다녀서 다리는 튼튼할지 모르나
50에 접어든 몸이라 체력이 딸릴수있는 선영
애쓰는 언니들 모습
멋찌고 고맙다.
언니네 반찬은 이렇게 만들어 간다.
sos를 치면 당장 달려오는 혜경이
미경언니의 든든한 조력자다.
오늘도 새벽을 달린 혜경이.
조금있다가 배달꾼 민순언니도 왔다.
언니네 반찬
아자 아자 아자
첫댓글 멋져요, 언니들!!!
첫댓글 멋져요, 언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