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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호가 묻다-단독] 최강욱의 본격증언 : 문재인의 청와대는 “윤석열에게 끌려다녔다” (2023.08.06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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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75,495회 14시간 전 최초 공개 #오연호 #최강욱 #문재인
^^ 만일 역사를 돌릴 수만 있다면, 최강욱 의원이 당시에 사표를 낼 각오로 굥을 끝까지 막았어야 된다고 나는 믿는다.
악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1차 세계대전 이후 피폐해진 독일제국을 히틀러가 특유의 웅변술로 독일제국을 뒤흔들고 이어 나치독일은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킵니다. 히틀러식 대한민국을 지금 바라봅니다. 검찰공화국이라는 인류사상 초유의 유령이 대한민국을 멤돌고 있다. 참으로 개탄한다. 검찰집단을 완전히 사유화한 사람이 굥이다. 물론 그 믿에서 개처럼 기어다니는 집단들이 당정용에 포진되어 있다. 한번 사람을 물어 뜯은 미친개는 또 물개되어 있다. 그것을 간과한 청와대- 문재인은 5천만 국민 뿐 아니라 대한민국을 통째로 미친개한테 바쳐버렸다. 이것을 방관하고 있는 집단은 물론 민주당이다. 민주당의 수박들 때문에 민주당은 표류하고 있다. 최강욱의원의 담화내용은 역사에 길이 남을 것이다. dhleepaul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에서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3년 8월6일 밤 10시에 공개된 오마이
TV의 '오연호가 묻다'에서 “검찰총장 후보 검증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께 4번이나 윤석열은 ‘중대흠결’이 있어 부적격하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이 그를 검찰총장에 임명한 것을 후회한다고 했다”면서 그러나 “교활한 정치인이 된” 윤석열 총장에게 청와대가 “끌려다녔다”고 증언했다. #오연호 #최강욱 #문재인 #윤석열 #중대흠결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검찰총장 #검증 #부적격 #오마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