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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 름 다 운 시 찜통 / 박성우
고메(창원) 추천 0 조회 25 24.09.06 12:2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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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6 12:42

    첫댓글 박성우 시인께서 어머님에 대한 시를 많이 쓴것같네요. 잘읽었습니나

  • 작성자 24.09.06 12:50

    안도현 시인은 박성우 시인을 가리켜
    키가 크고 호리호리한 몸매의 착해 빠진
    심성의 사내라고 하네요.
    시 하나하나 너무 좋습니다.

  • 24.09.06 13:18

    감상 잘 했습니다

  • 작성자 24.09.06 13:22

    넵.
    행복한 불금 되세요~ ^^

  • 의학이 발달되지 않던 우리네 부모님들의 지혜
    천연 재료로 치료가 결코 틀리지 않은 것들이지요
    우리 세대는 이해가는 글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24.09.06 21:51

    오줌과 보리차, 맥주의
    삼각 동맹이죠. ㅎㅎ

  • 24.09.07 04:28

    어머님들에게 소일거리가 중요하지요..

  • 작성자 24.09.07 07:01

    평생 일만 하고 사셔서
    쉰다는 게 어색한 분들이시죠. ㅜㅜ

  • 24.09.07 06:24

    시골에 오강하나는 있을법한데
    그것조차 없다니
    그생활이 그려집니다

  • 작성자 24.09.07 07:04

    요강은 있겠지만 화기 빼느라 끓여 쓰신다고
    찜통에 볼 일 보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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