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 감에 따라 돈 관리를 잘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에 살면서 물가도 팍팍 올라가고, 사는 게 힘들다.
물건 사는 것도 여유 있을 때에 지금의 경제 사정이 안 좋다.
우리 집에 통장이 몇 개 있다.
일단 새마을 금고 통장이 있다.
매달 10일 날이면 얼마씩 파져 나간다.
장점은 절대로 -가 아닌 + 로 돈을 불린다.
2.5프로 이다. 또 12월 달에 연말 배당을 준다.
금액에 3,5 %를 준다. 찾아가지 않으면 다시 적금통장에 들어간다.
나는 새마을 금고 회원 5년 되었다.
현재 금리 따지면 본전이다.
주식 투자를 한다. 맨 처음 한곳이 미래엣설 이다.
지금은 컴퓨터, 핸드폰으로 주식 매매를 한다.
예전에는 전화로 한다. 2년 전에 돈을 벌었다.
저는 요즘에 4개의 펀드를 한다. 5년 전에 미래엣셋 가입했다.
베트남, 인도. 브라질2개 한다.
매일 10일 날 빠져 나간다.
요즘에 인도 50%, 베트남 45% 브라질 16%를 항하여 가고 있다.
ETF 500S&미국에 하고 있다.
계속 오른쪽 가고 있다.
작년에 주식 투자를 -500만원 했고,
펀드에 + 500만원을 했다.
본전이다.
주식투자를 위험성이 따르고 과목을 잘 선택하고
어깨에 팔고 무릎에 산다.
며칠 전에 중금리 대출하는 회사를 발견했다.
내가 5년 전에 했던 곳이다.
그 때는 잘 모르니까 약간의 머니로 했다.
다시 하면 주식에서 빼다 이쪽에 넣는다.
올해 주식 안 좋다. 횡보다.
여기는 8%에서 15%를 준다. 약간 위험이 따른다.
전부 잔액이 얼마 될까?
1억 5천은 될까.
올리고 내리고 다 소용없다.
돈이 내 손에 들어와서 정말로 사용한다.
한 달에 한 번씩 돈의 관리가 필요하다.
가만히 돌아가면 눈사람처럼 둥굴게 굴려간다.
처음에 애기 주먹만 하지만,매달 돈을 넣고
관리해주면 시간이 지나면 부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