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6학년때 안중근 뮤지컬을 해서 잘 아는 안중근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먼저 안중근은 1879. 9. 2. 황해도에서 태어났고 태어났을때 배에 점이 북두칠성 모양으로 7개있어서 이름을 응칠이라고 지었다.
안중근은 어릴때 사냥과 말타기에 제주가 있었다. 안중근은 1870년 최재우가 만든 신흥사상인 동학 때문에 농민들이 만든 동학군에 싸워 이기기도 했다.그 이후로 나라가 조금 조용하다가 러시아와 일본에 관계가 심상치 않았고 결국엔 러일전쟁이 시작되었다. 결국은 일본이 러일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고 결국 일본이 한국을 지배하고 된다.안중근은 이에 맞서 의병도 만들고 다양한 형태의 독립운동을 하고 결국은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는 계획을 하게 된다.안중근은 1909년 10월 26일 오전 아홉시 반쯤 기차에서 내리는 이토 히로부미를 향해 총을 3번 탕! 탕! 탕! 총을 쏜다음 꼬레아 우레!! 꼬레아 우레!! 꼬레아 우레!! 를 외치고 러시아 헌병들에 의해 체포되었다.
내가 안중근 뮤지컬과 이 책을 읽으면서 안중근은 어떻게 자신의 목숨을 걸고 이토 히로부미를 죽이는 선택을 하였을까 라고 생각을 제일 많이했던거 같다.
안중근 의사님에 유해가 아직 찾지 못했다고 알고 있는데 하루 빨리 찾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