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활기찬이 시간이 되어서 연극 오! 마이 고스트를 보로 갔어요.
발랄한 여학생들이 알아보고 사진 한 장 찍어 달라고 요청하여 한 컷 찍었어요.
내용 설명보다는 직접 보시고 실컷 웃고 재미를 느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울 활기찬이와 연극을 보고 실컷 웃고 왔네요.
첫댓글 인기쟁 확실하십니다! ㅎ
여고생들의 상큼.발랄함이란 ㅎㅎ....한번쯤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보고 싶네요
첫댓글 인기쟁 확실하십니다! ㅎ
여고생들의 상큼.발랄함이란 ㅎㅎ....
한번쯤은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