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한티가는길
 
 
 
카페 게시글
한티가는길 후기 &문의 가실에서 한티까지456-2
시나브로 추천 1 조회 356 16.10.26 13: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10.26 14:46

    첫댓글 대단해요~~~후기가 작가수준입니다.^^

  • 작성자 16.10.28 16:30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만들지만
    제게 칭찬은 교만만 늘어납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작가시네요...
    가슴 뭉클한 감동을 함께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10.28 16:31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한티가는길이 있기에
    그렇습니다.
    좋은 순례길이 되도록 저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0.27 12:00

    실내에도 안개가 끼나..
    안경에 뭐 뭍었나.. 딱아도 마찬가지네...
    감사합니다.
    셋트로 묶어 굿뉴스에 링커 시킵니다
    http://bbs.catholic.or.kr/bbs/bbs_view.asp?num=1&id=1884007&menu=4792

  • 작성자 16.10.28 16:33

    아이구~~ 남새스럽게 올리시다니요.
    더군더나 굿뉴스에 말입니다.
    가당잖게 한티가는길 홍보용이라도 될까 부끄럽습니다.
    늘..평화와 함께.*^___^*

  • 16.10.26 19:50

    1박2일 순례기 잘 보았읍니다.
    하루만에 가는 순례도 좋지만, 이렇게 여유롭게 기도하면서 하는 순례가
    이 순례길을 만든 이들의 의도라고 생각합니다.무조건 빠르게만 가는 세상사를
    느리게 가는 법을 이 길을 통해 배우고자 합니다.
    순례 참가자 인원도 적당하시고 ,
    후기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저는 22일 저녁8시부터 담날 아침 9시까지 경주에서 66키로 걷기대회 순례(완보)하고 왔읍니다.

  • 작성자 16.10.28 16:35

    1박 2일이라도 제겐 많이 무리가 갑니다.
    66키로나 되는 머나먼 길을 야간 트레킹을 하셨다니요. 그저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평화와 함께...*^___^*

  • 16.10.27 00:11

    찬미예수님^0^
    1박2일 한티가는 길 도보성지 순례길을 무사히 잘다녀올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인도해주신 덕분에 앞에서 끌어 주시고 뒤에서
    밀어주시던 다섯분 형제님 감사합니다.
    후기 사진과 설명 정말 재미있고 아름답습니다.
    걸음걸음 힘드셨겠지만 함께하며 꾸준히 노력하신 마음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사랑 안에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6.10.28 16:36

    찬미예수님!
    루시아 자매님
    너무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루시아 자매님 덕분에 천방지축인 케노시스 회원들도
    조금은 조심하게 되었답니다.
    늘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27 09:31

  • 16.10.27 09:57

    건의아닌 건의 드립니다
    동명에서 진남문 가는 도중 팔각정 옆
    안내 표지석 한티가는 길 안내 부분이
    훼손되어 글이 안보입니다.
    도로변이고 왕래가 잦은곳이고
    남원리 까지 도로로 걸어가는것이
    빠르기에 혼란을 피하려는
    뜻이 있어 보입니다만,
    순례동안 알로이시오 형제님이 내주신
    과제물을 이것으로 대신합니다.

  • 작성자 16.10.28 16:38

    요한형!
    처음부터 끝까지 각 쉼터마다 시간기록 등을 해 주시고
    몸이 성치 않는 저를 위해
    제 뒤에서 항상 염려하며 따라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조만간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 16.10.27 18:23

    꼼꼼한 후기...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6.10.28 16:41

    감사합니다.
    형제님의 한티가는길 사랑하는 열정을 배워야 겠습니다.
    저도 언제 형제님이 하시는대로
    순례길 청소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10.28 11:37

    아름다운 분들이 걸으셨기에 한티가는길이 더 더욱 아름다워졌음이 전해 옵니다.
    함께 걸으신 모든 분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알로이시오 형제님~ 당신은 하늘에서 보내신 천사이십니다.
    ......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

  • 작성자 16.10.28 16:42

    감사합니다.
    제게 칭찬은 교만만 늘어난다는걸 아실텐데요....ㅠㅠㅠ

  • 16.10.31 13:36

    1박 2일 순례의 여정 감동입니다~~^^
    아름다운 순례 길 다시 가고 싶은 아름다운 길입니다
    함께 하신 봉사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주님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6.11.01 17:09

    저 역시 다시 가고 싶은 길입니다.
    혼자서 시나브로 사부작 사부작......
    함께 끝까지 순례하게 되어 기뻣고 고맙습니다.
    멀리 계셔도 한티순교성지와 한티가는길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6.10.31 14:06

    감동입니다...한티가는길 걷게 만드는길인가 봅니다...

  • 작성자 16.11.01 17:10

    한티가는길 전구간을 청소하시는 형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17.05.10 08:25

    가기 전에 도움을 받고자 읽어야 할 후기를 무모하게 혼자 다녀오고서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읽어보는 중입니다. 올려놓으신 시?기도문? 구절이 그 구간을 걷던 제 마음이어서 찡 찡 찡 다시금 울립니다.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음악은 들을 수 없지만 5구간때 계속 흥얼거렸던 순례자의 합창이 있어 마음은 훅~하니 한티로 불려가지네요.

  • 작성자 17.08.01 17:01

    봄산님 답글이 늦었죠?
    봄산님 순례후기도 아주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평화와 함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