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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에이즈, 혈압등... 연간 시장규모가 얼마이니 하면서 의학계에선 산업이라 한다죠.건강 가지고,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놈들은 9대가 업을 받아야 합니다.
외삼촌 암진단 받고멀쩡히 걸어들어가암제거수술 3개월만에고통속에서 돌아가셨네요병원치료도 신중에 신중이 필요합니다
네!~~현실이 그렇습니다.안타갑게도 꽤 이치에 밝다고 하시는분들도 그러시더라구요.아마도!,,,,삶에 집착이 강해서 아닐까요?어느날 나에게 그런일이 닥쳐도 변함없이 매양 같은 모습으로 살다가갈까해서 동생하고 아내가 벌써 그런 말을 하느냐 핀잔하더라구요.그러기 위해서 건강할때 더욱 열심살고 다가오면 쉬놓아버리려야지요
장편식 몃일전에 방송된 천기누설 의사들이 민간요법으로 암치료한거 방송햇는대요 의사가 암걸리고 항암치료 무섭다고 자연요법으로 암치료 하는거 나왔읍니다 의사들도 항암치료 자신들이 직접받기는 무서웠나보더라구여
세상이 딱 짜진 각본, 시나리오대로 움직이는듯합니다. 매트릭스가 현실이죠.
음모론 맞아요!백신도 음모론이거든요.어찌나 애기엄마들이 세뇌되었는지, 예방접종 안하면 죽는줄 알아요.암에 걸리면병원에 가면 당연히 기둥뿌리 뽑히지만대체의학에 팔랑귀가 되어 이것 저것 조금씩 하다보면 1년안에 기둥뿌리 또 뽑히는걸 봤어요.한두가지 자신과 인연이 닿는 요법을 긍정적인 마음으로 확신을 갖고 해야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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