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충만하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오직!
말씀위에 서십시요!
그리고 그 말씀위에서 분별하십시요!
그리고 예언도 없다! 꿈도 거짓이다! 환상도 아니며! 미혹이다!
하시는 분들도 오직! 말씀으로 믿으십시요!
경고합니다!
말씀에 있다 하며 오직 말씀만 잡으라하면서
예언도 없다! 은사도 없다! 환상도 없다! 꿈도 없으며 미혹이며 거짓이라 말하는 자!
그 또한 말씀에 벗어난 말을 자신의 혀로 내 뱉는 말입니다!
하나님 주시는 역사를 스스로 거역하는 것이며 죄 범하는 것입니다!
말씀에 서라 하면서 스스로 말씀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주의하십시요!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행 2: 17~21]
말씀에!
말세에 분명하게 하나님의 영을 부어 주셔서 이러한 일들이 분명하게 있다!
말씀하고 계시는데 자신 스스로 받아 본적도 느껴 본적도 없다고 경험도 없다고!
그런 것은 없다! 말하며 성경은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고 함부로 판단하지 마십시요!
주의와 당부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새벽까지 기도하는 저에게 저에 대한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저에 대한 메세지는 주시지 마시옵소서!"
"갈급한 영혼들에게 필요한 메세지를 주시옵소서!"
저의 이러한 기도에도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저에 대해서만 메세지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전하라" 하셨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저에 대한 메세지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어찌 저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라 하십니까? 부끄럽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성경 말씀을 주셨습니다.
잠언 16장 13절
의로운 입술은 왕들의 기뻐하는 것이요
정직히 말하는 자는 그들의 사랑을 입느니라
이 말씀을 주시면서 "전하라" 하셨습니다.
부끄럽지만 하나님께서 저의 모습을 보여주시고 알려 주신 내용에 대하여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당신도 자신의 신앙에 대하여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어릴 적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어릴 때 사탕 하나 얻어먹겠다고 다녔던 교회!
그 교회로 향하는 골목길에 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어릴적 주님을 찾아가는 저의 그 첫걸음을 보여주셨습니다.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기억도 못하는 저에게 이런 모습까지 기억하고 계시는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그 첫 걸음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처럼 세밀하시고 잊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그 사랑에 감사하십시요!
하나님께서는 다시 저의 학생부때의 모습을 자세하게 보여주셨습니다.
학생부 여름수련회를 위해 장소를 찾기 위해 강원도를 헤메이던 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수련회를 위해 장소 섭외를 해야 하는데 그때는 인터넷도 없던 시절이라
지도 한 장 들고 강원도 가평과 청평의 계곡들을 혼자 돌아 다녔습니다.
함께 가기로 했던 친구들이 모두 못 가게 되어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혼자 이곳저곳을 헤매이며 힘들었던 그 하루를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보여주셨습니다.
장소 섭외를 하고 계곡 길을 나오며 저는 집까지 갈 생각을 하니 앞이 캄캄했습니다.
시골 버스터미널까지 가서 다시 서울 버스터미널까지 가야하고
다시 그 버스 터미널에서 집까지 가려 하니...
어린 맘에....
몸은 힘들고 날은 점점 어두워지는데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어디서 용기가 났는지 히치하이킹을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자마자 트럭한대가 섰습니다.
그리고 어디 가냐고 물으시기에 "서울요" 했습니다.
그 분은 서울 간다며 "타라" 했습니다.
저는 그때를 생각하며.... 갑자기 눈물이 났습니다.
저는 30년도 넘은 이 추억을 까마득하게 잊고 살았는데...
오늘 이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그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음을 보여 주셔서
내 삶에 이렇게 세밀하게 함께 하셨구나를 알면서 눈물이 자꾸 흘렀습니다.
트럭 운전수 아저씨와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그분 하시는 말씀이 저희 집 앞을 지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계곡에서 집 앞까지 한번에 올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하신일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는데...
오늘 그 일하심에 너무 감격하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저는 그 트럭 운전수 아저씨에게 너무도 감사하여 담배 값이라도 하시라고
돈 만원을 드리고 내렸습니다.
그리고 그 아저씨도 고마워하며 받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을 보여주시면서...
헌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셨습니다.
버스비는 정해져 있지만 정해진 헌금보다...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마음으로 정성껏 드리는 것이라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대학교때 동기와 함께 명동거리를 함께 걸었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정말 완전히 잃어버린 기억이었습니다.
이 잃어버린 추억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이었습니다.
그 친구는 저와 단짝이었고 늘 함께 했습니다.
그날 우리는 티셔츠를 함께 사고 함께 입고 돌아 다녔습니다.
저는 갑자기 이 모습을 보면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막 웃었습니다.
그 티셔츠는 너무나 독특한 티였고 그러한 티를 둘이서 똑같이 입고 명동을 돌아다녔다니...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져서 웃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모습을 보여주시면서
나도 너와 같은 옷을 입고 있다! 하시기에...
저는 또 눈물을 많이 흘리며 울었습니다.
단짝 친구처럼 같은 옷을 입고 계신다는 말씀에 많이 울었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온 당신!
당신도 하나님께서는 나도 너와 같은 옷을 입고 있다! 하시며
단짝 커플임을 알려 주십니다!
감사하신 하나님! 고마우신 하나님!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리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20대 중반 저는 한 여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를 무척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를 하루도 안보면 미칠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매일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때의 모습을 보여주시는지 저는 알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녀를 너무 사랑했기에 주일에도 교회에 가지 않고 그녀를 만났습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랫동안 교회를 나가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시며
하나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갈기갈기 찌저진듯 가슴 아파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꼈습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그래도 난 널 사랑한다하셨습니다.
저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그렇게 살았는데...
하나님께서는 그때 그 시간 가슴아파하셨구나....
그리고 그래도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계셨구나...
감사와 죄송함에 눈물이 났습니다.
당신도.... 때론 하나님을 멀리하셨을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의 추억들을 필름처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늘 함께 계셨던 하나님이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품고 있는 제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의 과거를 보여주시고 늘 함께 계셨음을 확증하며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의 모습을 보여주셨는데
하늘에 구름보좌가 있고 그 보좌 계단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기도하는
저의 모습을 보여주시며
너는 이와 같은 자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하나의 문을 보여주셨습니다.
호세아
이 문은 셔터문 이었고 셔터문이 조금씩 올라가는 모습이었는데
셔터문에 하늘에 구름이 그려진 그런 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이 문을 사용할 것이니 너는 네 동무들과 함께 오라! 하셨습니다.
호세아의글방이라는 카페를 통하여 알게 된 많은 분들과 함께
주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어깨동무하고 주님 맞이하는 동무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문이 닫힌 문이 아니라 열리는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곧 오실 것입니다!
참고 인내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 1 : 23]
늘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주님 속히 오시기를 기다리며...
첫댓글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속히 오시옵소서~
할렐루야^^ 전도사님 곧 주님을 뵙겠죠? 그날이 넘 기대 되네요..눈물 없는 그곳에서 주님과 영원토록 함께 할 수 있다는 이 기쁨...넘 벅차고 감사할 따름이죠..더 힘내시구요. 끝까지 함께 기도하겠습니다..승리가 바로 우리 눈앞에 있습니다..그저 주님께 영광 올려드릴 뿐입니다^^
주님의 깊고 넓으신 사랑 앞에 감사밖에 드릴 것이 없습니다. 주님께 등을 돌린 순간에도 늘 사랑해 주셨음에 눈물이 납니다. 어제 유난히 밝은 달 옆에 뜬 하트모양 구름을 보고 어찌나 기쁘던지요. 하나님은 우리를 정말 사랑하십니다.^^
아멘, 친구가 되신 주님 지금 까지 함께해 주심 감사합니다. 제가 감히 친구가 될 수 없음에도 친구 될 수 있는 것은 일방적인 은혜입니다.
소양강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상처받은 마음 위로하여 주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주안에서 서로 비방하고 판단하지 않게하소서!
또한 판단받고 비난받아도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을 버리고 도망칠 것을 아시고 기도하신 주님
주님을 부정하고 저주까지 했음에도 여전히 사랑하신 주님
우리의 나약함을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에게 가시가 돋아나게 마옵시고 오직 주의 사랑과 성령의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감사하오며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님의 말이 더 상처가 될것같군요 나도 사실대로 말하는데 왜 자꾸 지워요!
양약은 입에 쓰다하는데 어찌됐든 좋게만 비춰주는 거울이 좋은 거울인가요?
임마누엘의 하나님~~
여기까지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모든영광 하나님께~~
아멘
할렐루야!!!
내가 죄악 가운데 있을 때조차도
발을 동동구르시며 맘 졸이시며
돌이키길 인내해주신 주님이심을 압니다.
그 오래참으심이 나에게 구원이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자신의 모든것을 내걸며 기도하는 자 주님밖에 아무것도 바라지않는 청결한 자에게만 주님은 온전한 메세지를 주시는 것같습니다..밤새도록 눈물 흘리며 기도하는 호세아님께 주시는 메세지를 그래서 늘 감사하며 보고 있습니다..어제의 혼란에 가슴아파하며 기도할때 호세아님이 주님의 마음을 찾고 또 찾는 귀한 분이라 하셨는데 이렇게 주님께서 위로해주셨군요..이 카페 들어오면서도 온맘다해 기도하지 않으면 얼마나 주님오심이 환란이 심히 가까운지 깨닫지 못하는 것같습니다..스스로 어린자로 여기고 잘알지못할때는 함부로 비판하지맙시다..밤새서 며칠씩 울며 주님만을 구하여 말씀주실때도 조심하며 겸비합시다...심판이 코앞입니다
하나님 앞에 제 마음이 있지 않았을때도 저와 함께 계셨던 주님...
죄를 행하던 가운데 있던 저를 차마보시지 못하시고 고개를 돌려 외면하시고 마음 아파하셨을 주님이셨을것을 느낍니다. ㅠㅠ
그래도 버리지 않으시고 끝까지 붙들고 계셔서 다시 돌이키게 해주신 주의 사랑이 지금 저를 이곳에 있게하시니 그 은혜 무한 감사합니다.
제가 감히 이 글방에 호세아님의 동무가 될수 있을런지요.T.T
주의 마음을 받는 꿈이 아니라 늘 허탄한 개꿈만 늘 꾸고 일어나니 마음이 슬픕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지금까지 지켜주시고 보호하여주시고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게 감사를 드립니다...주님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예수님초림때의 별..베들레헴의 별이 이천년이 넘는 동안 한번도 안뜨다가 올해 7월 1일부터 며칠간떴는데 10월 25에서 27일동안 다시떴어요..이천년동안 없던 일이 올해 두번이나 일어났어요..주님오심을 나타내는 메시아의 별이요..곧 주님 오십니다..박권사님도 호세아님도 누구도 함부로 비판하지말고 오직 나의 말과 행동이 바른지 늘 나자신을 심판대위에 올려야합니다..주님오심이 심히 심히 가깝습니다
저도 며칠전 유난히 큰별을 봤어요.그리고 달도 엄청 보름달처럼 밝고 환해서 거실 소파에서 달을 보면서 잤어요^^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보는 복된 세대예요~^^
네~~그래서 하늘보는 습관이 됬어요^^.
어제밤 구름사이로 뜬 보름달 너무너무 아름다왔습니다.
달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예전엔 몰랐습니다.
새벽에 뜨는 별도 그렇습니다.새벽 다섯 시 경 동쪽에 있는 유난히 크고 반짝이는 별이 있는데 예전엔 한 개였는데 어제 모니 두개가 나란히 반짝였습니다. 나란히 있는 하나는 쫌 덜 커도 어쨋던 안 보이던 별이 나란히 있는 것이 특이했어요.
보셨군요^^.네 아름답다 쓸까햇는데 이상하다 할ㄲ봐 못햇어요. 밤에 아주밝았죠.구름사이로 나왔다 들어갔다
하면서 그달이 저만 바라보는것같아 `~한참봤고 주님을 생각하며 방언기도하며 그냥잠들었어요.
네 새벽 몇신지는 모르지만 큰별1개를 봣어요.새벽에~`
역시 하나님은 자연을 통해 무언의 말 씀을 주시며 우리 인생들에게 위로를 주시네요.
아멘~^^♡
진정한 참 위로자는 주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아멘
주님께서 너도 몰래 너를 보살피셨다는 말씀에,
언제나 사랑하고 기다려주신 주님께 감사의 눈물이 나올수 밖에..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도사님 함께 해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을 떠나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너를 사랑한다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주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아 멘!! 탕자와같이 주님을 떠나 세상에것을 쫓아 방탕한 삶을 살고 그 많은 죄를 지음에도 주님곁으로 올때까지 기다려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나에게도 임마누엘!
임마누엘 아버지하나님! 날마다 항상 저희와 함께 하시는 안보인다고 늘 죄를 짓는 저의 모습이 너무나 부끄럽기만 합니다! 보혈로 씻음 받기만을 바라오니 새 하얗게 씻어 주옵소서!~
누가 뭐러한들 어떻습니까!
아버지 하나님께로부터 위로를 받을수만 있다면 그것마저도 우리에겐 은혜이며 복이옵나이다!~
임마누엘 아버지하나님 감사 하옵나이다!
전도사님에게 더욱 새로운 진리의 말씀으로 부어 주시고 역사 하여 주옵소서!~
주신 말씀을 감사드리오며 은혜로 받습니다!~아멘
아멘!!!
오늘도 귀한 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임마누엘의 하나님
이문은 셔터 문이었고 셔터문이 조금씩 올라가는 모습이었는데 셔터문에 하늘에 구름이 그려진 그런문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해 주시길 이문을 사용할것이니 너는 네 동무들과 함께오라 하셨습니다.호세아의 글방을 통하여 알게된 많은 분들과 함께 주님을 만나는 그날까지 어깨동무하고 주님맞이하는 동무되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문이 닫힌 문이 아니라 열리는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 멘!!!
♡뜨거운 눈물이흐릅니다.부족한 우리들에게 좀더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호세아의 글방을 통하여 다시문을 열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눈물의 기도는 하늘의 보좌를 움직임을 정확히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 ! 사랑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감사합니다 겸손한 맘으로 항상 카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겸손한 맘으로 남을 섬기는자세로.남의 아픔에 공감하며 예수님의성품을 닮도록 노력 하겠습니다.하나님 사랑합니다 !
댓글을보니 어쩜이리도 어린아이들같이 순수한지요 그맘이너무 예쁘고 참으로 귀하신분들이 함께하는 모임 방이네요
저도 비슷 한 경험이 있어서 너무 눈물이 납니다. ㅠㅠ
30평생을 불신자로 살아왔음을 회개하고 주님께 기도드리는 중에,
제가 초등학교 4~5학년 때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친구따라 교회에 나갔고,성탄절을 맞이해서 연극을 연습했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정말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주님은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저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어린시절 저의 기억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주님은 항상 함께 하셨다는 것을요...ㅠㅠ
오늘새벽3시 눈감고누워있는데. "보라 주님구름타시고 나팔불때에 다시오시리." 마음깊은곳에서 올라오는데 넘 경각심이 듭니다 . 어제는 .어둠(북한)은 우리의 사생활까지 다 엿보고 있으며. 무례하게 찾아올것이라(전쟁비유) 꿈으로 보여주시고 , 또한 미사일을 비유로 보여주셨는데, 아주 바로 터지기직전의 분화구 같습니다
깨어 기도할때입니다.
깨어있지않은자는 나팔소리를 듣지못합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 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 이들은 꿈을 꾸리라
그 때에 내가 내 영으로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저희가 예언할 것이요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와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하였느니라
행 2: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