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닥터 박지오..1화...해결사 박지오..
---해결사..
도심의 한 가운데 간판이 잇엇다..해결사 박지오 엿다...무조건 해결한다!!! 라는 간판이엇다..
오늘도 박지오는 8시에 정시에 출근 하엿다...안녕하세요..사람들이 인사햇다..넵...
출근하고 커피를 한잔 하엿다..담배는 끊으려고 노력중이엇다..아침은 빵과 우유로 뗴웟다..
그리고 기다리던 전화가 왓다...해결사 입니까? 네 맞습니다..00대학을 조사해 주십쇼...
또 한통은 귀신이 나타난거 같으니 해결해 달라는것이엇다...
그는 당장 차를 타고 출동햇다..사복으로 갈아입고 학생으로 위장에 대학에 잠입하엿다...
사람들도 별로 없어서 조사가 그리 어렵지도 않아서 창가에서 멍하니 바라 보앗다...
한눈망울이 흰 여학생이 보엿다.교수의 말을 열심히 듣고 적고 잇엇다..대학에 공부하러 왓나???
박지오가 말햇다...당신은 뭡니까? 교수가 말햇다..아 저도 학생입니다..
기숙사와 학교 전경과 강의실 철저히 사진을 찍고 잠복 수사 햇다...
그리고 의뢰인에게 찾아 갓다..이만하면 됫죠? 대단하시군요..얼만가요? 출장비까자 100만원입니다..
보니 사람은 별로 없어요....사람그렇게 없는게 불법입니다..중소기업도 아니고원............그리고 별거없어요..
사기꾼들입니까? 하하 알아서 생각하시죠.....그 흰눈망울의 학생을 보고 눈물이 낫다..순수함이 남은거 같앗다..
--2화 ..또 하나의 의뢰...
또 한통의 전화는 귀신이 나타낫다는 것이다...어쩌지???? 그냥 무작정 출동햇다...
흰소복입은 여인이 창문을 뚫어지게 보고 잇엇다...무시하고 들어갓다..이겁니까? 네...그런게 없엇는데
산소 자리가 안좋은지 왠 여자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어요...흠...걱정 마십쇼..,,,
일단 집안 묘에 찾아갓다..상세히 묻고....별문제는 없는거같앗다..귀신잡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하고는 그여자의 이마를 톡쳣다..
첫댓글 영화 사업활성화 됫나 보네..........씨발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