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소식 133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2005년 5월10일 밤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포항성시화 및 ‘2005년 포항시 기독교 교회연합을 위한 연합부흥성회’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10일 밤 7시30분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린 연합부흥성회에는 5개 홀리클럽으로 구성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원님들과 지역 교회 목회자 및 성도님들이 참석, 성전을 가득 메웠습니다.
김찬헌 목사(포항시 기독교 교회연합회 부회장)님의 인도로 시작된 연합부흥성회는 찬송, 이석재 장로(감사)님의 기도, 김상열 목사(부총무)님의 성경봉독, 한동대 선린병원 찬양대의 찬양, 명성훈 목사(전 교회성장연구소장)님의 말씀선포, 언론인홀리클럽의 특송, 이강열 목사(총무)님의 광고, 공병의 목사(증경회장)님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김상열 목사님은 고린도후서 5장 17절 말씀을 봉독했습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아멘
명성훈 목사님은 ‘성공자의 자화상’이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1980년대 한국교회에 성령운동이 폭발적으로 일어났다면 2000년대 까지는 제자훈련이 집중됐으며 이제는 성시화운동이 본격화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성시화는 섬김의 능력으로 세상의 지도자가 되는 것”이라며 “성도는 이제 교회 밖으로 나아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크리스천들이 이 같은 일을 할 때 세상 사람들은 교회를 두려워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포항이 국내외 성시화운동의 모델 도시로 등장해 기쁘게 생각 한다”며 “범죄율이 떨어지고 술집이 문을 닫는 현상은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복음이 가정에 이어 직장, 사회, 나아가 관료 행정조직, 관료지도자로 확산될 때, 이 꿈을 모든 국민들이 가질 때 한국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국가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교회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교회의 초점이 새 신자, 믿지 않는 자(복음전파) 중심으로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바보처럼 살아온 한 천재가 32세의 나이 때 지능검사에서 IQ 160의 천재로 판명나자 그 때부터 자신이 천재 인줄 알았고 천재의 삶을 살았다”고 소개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자화상을 바라보지 못하면 구원을 받아도 성공적인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성공자의 특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성공자는 성공에 대한 명확한 정의를 내리며 성공이 무엇인지 안다”며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란 말씀(요 17:4)을 전한 후 “성공자의 모델은 예수님 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이 시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인지 깨닫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또 성공자의 특징은 늘 자신을 성공자라 생각하며 살며, 축복받았다는 확신 속에 산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이어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란 말씀(빌 4:19)을 전했습니다.
명 목사님(전 여의도 순복음교회 제2성전<강남성전> 담임목사)은 “이 말씀을 의지하며 두려움 없이 개척교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구원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구원이란 신분이 바뀌는 것”이라며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라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이어 “날마다 구원의 확신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목적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아저씨가 아닌 아버지인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에게 복 주시길 원하신다”며 3가지 복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하나님은 복을 주시는 분이고 우리는 복을 받는 사람이다”며 “그래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복을 다 받아, 그 복을 누리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복을 하나님께 구하지 않아 하나님이 예비 하신 복의 3%도 받지 못하고 죽는 경우가 많다”고 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가장 큰 교회가 300년 동안의 모음 헌금보다 많은 400억달러를 헌금한 빌게이트와 수천 개의 교회를 세운 석유왕 록펠러의 철저한 11조 생활을 소개했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복을 받은 이들은 독실한 크리스천입니다.
명 목사님은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복을 누릴 줄 알아야 하며 복의 근원인 우리가 복을 베풀 줄도 알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마지막으로 성공하려면 하나님의 관점에서 살아야 하고 웃으며 살아야 하며(웃음이 건강을 지킴, 하루 어린이 400번 웃음, 어른 10정도 웃음), 거룩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여기서 ‘거룩’이란 웃지 않고 근엄한 표정을 짓는 것이 아니라 진리를 실천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예를 들자면 비도덕적으로 돈을 벌어서는 안되며 하나님의 원칙과 원리대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하나님이 한국교회에 원하시는 것도 거룩함과 하나 됨”이라며 “성시화에도 거룩과 하나 됨이 요구 된다”고 말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포항지역 크리스천들이 ‘포항을 성시화를 하고 한국 성시화를 지원하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을 축복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란 말씀(빌 4:13)을 전한 후 “주의 일을 맡길 때 ‘못하겠다’며 사양하는 것은 교만”이라며 “믿음으로 순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명 목사님은 “믿음의 사람만이 성시화를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한 후 말씀을 맺었습니다.
연합부흥성회에는 언론인 홀리클럽에서 이건오 상임고문(한동대 선린병원장)님과 이태승 자문위원(경북기독신문 국장)님, 정혜선 교수(전 한동일보 논설위원)님, 이종주 회장(KBS 아나운서)님, 장혜경 부회장(포항 MBC 부장)님을 비롯해 많은 회원님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포항을 가슴으로 품으며 포항성시화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는 김영길 장로(한동대 총장)님과 이건오 장로(선린병원장)님, 전일평 장로(선린대 학장)님, 김정치 장로(평신도홀리클럽회장, 피엔씨 대표)님 등 많은 평신도 지도자 홀리클럽 회원님들이 매시간 참석하시는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습니다.
이날 포항 CBS는 생중계를 했고, 포항 극동방송은 녹음, 추후방송을 내보내기로 했습니다.
다른 신문방송들도 보도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한번도 참석하지 못한 회원님들이 계신다면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늘(11일) 오후 7시30분 꼭 참석하셔서 큰 은혜받기를 소원합니다.
■포항성시화를 위한 연합부흥성회
연합부흥성회는 홍정길 목사(남서울은혜교회)님, 명성훈 목사(전 교회성장연구소장)님, 하용조(온누리교회)목사님 초청, 5월9일(월)~11일까지 3일간 포항북부교회에서 열립니다.
홍정길 목사님 : 9일 저녁 7시30분, 10일 낮 10시30분(2회)
명성훈 목사님 : 10일 저녁 7시30분, 11일 낮 10시30분(2회)
하용조 목사님 : 11일 저녁 7시30분(1회)
연합부흥성회는 포항시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이성희 목사)가 주최하고 포항시성시화운동본부(회장 김광웅)가 후원합니다.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신문 발간
5월부터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보가 대판(일간지 판형)으로 8면 1만부씩 발행 됩니다.
1면은 종합 및 종교칼럼, 2면, 3면은 5개 홀리클럽 성경공부소식, 4면은 독자투고 및 회원 칼럼, 에세이 등, 5면은 국내외 성시화운동본부 및 홀리클럽 회원동정, 행사, 결혼, 개업, 부음 등, 6면은 교회 및 크리스천 사업장 탐방, 7면은 기획, 심층 보도, 8면은 광고로 짜여질 예정입니다.
1만부 중 5천부는 포항지역 시민들에게 배부되고 2천500부는 경북도민들에게, 1천500부는 포항지역 회원들에게, 1천부는 국내외 성시화운동본부 및 홀리클럽에 보내지게 됩니다.
발행인은 김광웅 포항성시화운동본부 회장님(경북도성도화운동본부 회장)이, 편집인은 김중원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님이 맡게 됩니다.
사진, 편집, 취재에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올해 상반기 중으로 한국언론인홀리클럽이 출범할 예정입니다.
사탄 마귀가 틈타지 않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복음을 전하는 회원님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회원님들의 생활을 도와주시고 지켜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나 속죄함을 받은 후 한 없이 기쁨을~다 헤아릴 수 없어서 늘 찬송 합니다~
나 속죄 받은 후 나 속죄 받은 후 주를 찬미 하겠네~나 속죄 받은 후 주의 이름 찬미 하겠네~
나 속죄함을 받은 후 내 맘이 새로와~주 뜻을 준행 하면서 죄 길을 버리네~
나 속죄 받은 후 나 속죄 받은 후 주를 찬미 하겠네~나 속죄 받은 후 주의 이름 찬미 하겠네~
나 속죄함을 받은 후 성령이 오셔서~하나님 자녀 된 것을 곧 증거 합니다~
나 속죄 받은 후 나 속죄 받은 후 주를 찬미 하겠네~나 속죄 받은 후 주의 이름 찬미 하겠네~
나 속죄함을 받은 후 보혈의 공로로~내 주의 은혜 입으니 늘 평안 합니다~
나 속죄 받은 후 나 속죄 받은 후 주를 찬미 하겠네~나 속죄 받은 후 주의 이름 찬미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