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16">요추 4번을 사이에 끼고 있는 요추 3번, 5번으로 지탱하면 요통이 된다. </span></p><p><span data-ke-size="size16">이것은 방치해 두면 1주일에서 열흘정도면 느슨해진다.</span></p><p><span data-ke-size="size16">경추 6번, 7번으로 지탱하는 경우, 이 두개가 달라붙어 경직해 있다고 하는 것은, </span></p><p><span data-ke-size="size16">마치 강한 충격으로 경부에 입는 장애와 같은 상태가 된다. 그 때문에, </span></p><p><span data-ke-size="size16">이 계절에는 손의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저리거나 잠을 잘못 자서 </span></p><p><span data-ke-size="size16">목이나 어깨가 결리는 사람이 늘어난다.</span></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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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이 문장에서는 척추의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이모토 선생의 체조를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손가락이 저려서 고통받을 때는 경추 6, 7번이 서로 붙어서 굳어있기 때문이다. 이때 이들을 떼내는 체조를 하면 된다고 한다. 이처럼 증상에 따라 체조방법을 설명해 놓은 것이 이모토 선생의 책의 대부분이다. 증상별로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도움 없이도 활원운동이 잘 나오면 스스로 나오는 무의식 운동으로 증상을 해결할 수도 있다. 결론은 결코 약이나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한다는 점이다.
첫댓글 이 문장에서는 척추의 상태에 따라 나타나는 증상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이것이 이모토 선생의 체조를 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손가락이 저려서 고통받을 때는 경추 6, 7번이 서로 붙어서 굳어있기 때문이다.
이때 이들을 떼내는 체조를 하면 된다고 한다. 이처럼 증상에 따라 체조방법을
설명해 놓은 것이 이모토 선생의 책의 대부분이다. 증상별로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런 도움 없이도 활원운동이 잘 나오면
스스로 나오는 무의식 운동으로 증상을 해결할 수도 있다. 결론은 결코
약이나 병원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힘으로 해결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