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E | PROGRAMME | 숙박 / 참고 |
Day1 5월22일 | 21시30분 트빌리시 공항 도착 | 트빌리시 호텔 2일 연박 |
Day2 5월23일 | 트빌리시를 출발, 와인루트를 따라 텔라비를 거쳐 사랑의 도시 시그나기 도착. 성벽과 성문을 따라 올드시티 탐방 성 니노의 샘, 보드베 수도원까지 도보. (오전 10km/3h) 트빌리시 야경 투어 | 호텔 바로 옆 조지아에서 제일 큰 교회인 사메바성당 방문. 리케공원과 쿠라강변, 평화의 다리까지 자유 투어. |
Day3 5월24일 | 트빌리시를 떠나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조지아 3국의 접경도시인 <사다클로>를 거쳐 아르메니아로 들어갑니다. (출입국 절차는 한시간 가까이 걸리기도 함) 사나힌 수도원과 하그파트 수도원 탐방(5km/1h30m). 아르메니아의 바티칸이라는 에키미아진 탐방 후 아르메니아의 수도 예레반 도착. | 예레반 2일 연박 |
Day4 5월25일 | 튀르키에 국경 너머 아라랏 영산과 코르비랍 수도원 일대 트레킹(3km/1h). 로마 시대 요새이자 신전인 가르니 사원, 게하르드 수도원, 아르메니아 최대 주상절리(Symphony of Stones) 를 품은 아자트 계곡과 가르니 계곡 트레킹 10km/3h | 토요일만 공연하는 공화국광장 야간 분수쇼 감상. 세계 최고의 분수쇼로 알려짐. |
Day5 5월26일 | 예레반 출발, 캅카스 최대 호수인 세반 호, 세바나 반크 반도를 걷고(4km/1h30m) 딜리잔 국립공원 트레킹 (6km/2h) 트빌리시 도착. | 트빌리시 호텔 |
Day6 5월27일 | 트빌리시에서 북쪽으로 160km 군사도로를 달려 카즈베기(해발5,054m)가 있는 스테판쯔민다로. 도중에 구다우리의 특이한 전망대에서 카즈베기 국립공원의 웅장한 아름다움을 감상. 카즈베기 숙소 근처에서 점심 식사 후 성삼위일체 교회(쯔민다 사메바 교회 또는 게르게티 교회로도 불리움)가 있는 해발2160m지점을 지나 카즈베기 빙하 방향으로 다녀오는 트레킹: 12km/6h/총오르막 490m/난이도 중 | 카즈베기 2일 연박 |
Day7 5월28일 | 카즈베기 국립공원의 대표 트레일 중의 하나인 주타트레킹. 주타계곡의 작은 산악마을 스노에서 시작하거나, 주타에서 시작하여, 종일 차우키산군을 마주하며 완만한 오르막을 오르고 내리는 트레킹 : 20km/8h/총오르막 1,300m/난이도 중상 | 주타계곡 비포장길은 종종 붕괴사고로 통행이 불가할 수 있음. 이 경우 대체 트레일 진행함. |
Day8 5월29일 | 트루소벨리 트레킹 카즈베기 국립공원 내의 다른 계곡들은 대부분 협곡에 가까운 험난한 지형인 반면, 트루소 벨리는 마치 평원을 걷는 듯한 여유를 즐기는 트레킹: 20km/7h/총오르막 590m/난이도 중하 트레킹 종료 후 고리로 이동 | 고리 |
Day9 5월30일 | 스탈린 공원과 고리 성채 탐방 후 탄산수와 온천, 휴양, 치유의 숲으로 널리 알려진 보로조미로 이동. 보로조미 센트랄 파크, 광천수 워터풀, 유황온천, 로마노프 궁전 일대 하이킹 : 6km/2h 보로조미 국립공원 내 리카니 트레일:10km/4h 트레킹 종료 후 쿠타이시로 이동 | 보로조미에서 족욕, 광천수 충전 쿠타이시 2일 연박 |
Day10 5월31일 | 문화 예술의 도시 쿠타이시는 조지아 제2도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겔라티 수도원~모짜메타 ~ 바그라티 궁전 일대 트레킹 12km/4h/난이도 중 오후에는 리오니 강이 휘감은 쿠타이시 올드타운, 센트럴가든, 그린 바자르(대형 재래시장), 화이트브리지... 볼거리 넘치는 시내 투어와 맛집에서 저녁식사로 이어집니다. | |
Day11 6월1일 | 쿠타이시에서 주그디디 거쳐서 메스티아로 이동 이동거리는 250km남짓이지만 길이 험하고 좁아 최소한 5시간 소요. 하지만 험한 길만큼 아름다운 풍광에 취해 어렵지 않게 스바네티의 품으로 안착합니다.
| 메스티아 3일 연박 |
Day12 6월2일 | 크룰디호수 트레킹 크롤디 산정호수로 가는 트레일은 탄성이 터지는 환상적인 길. 물론 처음 2km 급경사 오르막 길은 쉽지 않지만, 초반의 힘듬을 이겨내면 만년설과 빙하로 빛나는 우쉬바(해발4,710m)를 마주하며 종일 왕복 환상의 길을 걷게 됩니다. 체력 따라10km~18km/5h~10h/난이도 중~상 | |
Day13 6월3일 | 유럽에서 가장 높은 마을 우쉬굴리(해발2,100m) 조지아에서 제일 높은 산 쉬카라(해발5,193m) 아래 옹기종기 모여 있는 5개 귀여운 마을. 우쉬굴리를 찾는 또 다른 이유는 쉬카라빙하로 가는 엔구리 계곡 트레킹. 완만한 오르막 길. 그 길엔 항상 동네 개 한두 마리가 동행. 왕복 트레킹과 우쉬굴리 마을 탐방/ 약20km | |
Day14 6월4일 | 암석 도시 우플리스치케 탐방, 트빌리시로 귀환. 초기 철기시대부터 중세 후기에 걸쳐서 건설된 고대도시 우프리스치케는 다양하고 특이한 건축양식도 주목할만 하고, 보존 상태도 양호. 일종의 공동체 마을이었던 동굴마을의 진수를 보여주는 의미를 지니기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됨. | 트빌리시1박 |
Day15 6월5일 | 그루지아 왕국의 옛 수도이며, 마을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므츠헤타 탐방. 산 정상에 자리 잡은 츠바리 수도원과 유적지, 스베티츠코벨리 대성당과 삼타브로 수도원 뿐 아니라 문화예술적으로 뛰어난 아름다움을 간직한 많은 유적과 아담하고 평화로운 마을을 도보로 탐방합니다 투어를 마치고 트빌리시 시내 투어. 저녁식사 후 22시30분 출발하는 알마티행 비행기 탑승. | 알마티호텔 |
Day16 6월6일 | 새벽 4시에 알마티 공항 도착. 호텔로 이동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조식 뷔페를 즐긴다. 우크라이나 텐산산맥 산기슭에 위치한 아름다운 도시 알마티에서 꽉찬 하루 일정 고민 중입니다. 일일투어 후 알마티 국제공항에서 새벽1시 인천으로 출발. | 기내 |
Day17 6월7일 | 오전 10시 인천공항 도착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