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시편42:5
"샘물호스피스는 인생의 마지막 5분도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하며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환우와 가족들에게 세례를 드립니다. 세례를 받고서 마음의 평안을 회복하는 분들이 많이 계습니다. 지난 6월에는 7명이 세례를 받으셨고 즈금까지 총 3.842명이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환자를 돌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만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샘물호스피스 병원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호하는 호스피스 병원이라고 합니다.
그 사역을 통해 영혼 구원에 촛점을 두고 있음이 귀하게 다가옵니다. 조금 더 기도하며 사역에 힘을 드리고 싶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