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체해부도를 보면서 건강관리합니다!
육신의 눈에 안 보이는데, 해부도를 통해 보면 다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 생각, 육신, 영혼)의 주인입니다.
.
다 이루었다. 예수=그리스도(메시야)의 삼중직을 다 이루었다. 길진리생명(요14:6)
1. 선지자이신 그리스도 : 그리스도의 선지자 직 완성 : 하나님떠난문제해결을 하나님만나는 길로 다 이루었다. 하나님만난증거: 성령내주(은총)
2. 제사장이신 그리스도 : 그리스도의 제사장 직 완성 : 죄 문제해결하는 진리를 다 이루었다. 죄문제해결한증거 : 십자가믿음(피,보혈)
3. 왕이신 그리스도 : 그리스도의 왕 직 완성 : 사탄, 죽음문제해결한 부활생명을 다 이루었다. 사탄문제 해결한 증거: 부활믿음(천국영접)
기름부음 : 선지자 + 제사장 + 왕 = 그리스도의 삼중직 = 로마서16장 복음전도자(선교사)시스템 구축 에게 주신 영적 달란트 : 보 동 사 수 친 인 식 = 선교사 = 비전콜링미션 = 그리스도충만 교회 = 쇼킹 어메이징 판타스틱 [쇼어판]
.
나의 영혼구원에 쇼킹 그리스도
나의 영혼구원에 어메이징 그리스도
나의 영혼구원에 판타스틱 그리스도
.
당신의 영혼구원에 쇼킹 그리스도
당신의 영혼구원에 어메이징 그리스도
당신의 영혼구원에 판타스틱 그리스도
.
.
온천하, 만민, 땅 끝, 모든 열방, 전 세계, 모든 민족,
영혼구령!
쇼킹 그리스도
어메이징 그리스도
판타스틱 그리스도
.
.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My Heart-Christ's Home)
서재(마음의 방),
주방(욕구의 방),
거실(교제의 방),
작업실(비젼의 방),
침실,
오락실(교제와 여흥의 방),
벽장(죄의 방),
명의 이전
.
."주여, 당신은 손님이었고 제가 주인이었습니다.
이제 후로는 제가 하인이 되려 합니다.
당신이 저와 이 집의 주인이 되어 주십시오."
.
그 분은 그날 나의 삶을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나는 당신에게 그리스도인의 삶을 사는 데
이보다 더 좋은 방도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분은 그리스도인의 삶을 아름답게 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계십니다.
그리하여 깊은 평화가 내 영혼 위에 자리 잡은 것입니다.
영원토록 나는 그 분의 것이요, 그 분은 나의 것입니다.
.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마음 속에서도
모든 것의 주인으로서 정착하시고 안주하시기를 바랍니다.
.
.
아파트12층에 쥐가 방안에 들어왔다.
어제, 나의 모친(93세)이 쥐를 잡으려다가 쥐가 문밖에 나갔다.
오늘 아침, 화분 속에 묻어둔 감자를 꺼내어
된장찌게 하려하시다가,
화분 속에 쥐가 감자를 파먹고 있다고 쥐를 잡아라고 하신다.
.
등산 스틱을 두개를 가지고 갔다.
등산용 스틱 한 개로는 쥐의 배를 누르고
한개의 등산용 스틱으로는 쥐머리를 찔렀다.
오늘 아침에 쉽게 쥐를 잡았다.
.
오래 전에 신문사 편집 국장 장일영 국장과 전국의 영적 현장 르포, 백두대간을 취재 다닐 때에, 가는 곳마다 우상 숭배, 귀신 숭배하는 전국 영적 센터를 둘러볼 때에
나의 기도는 "휘파게 사타나" 라고 기도하였던
그때, 그 기도가 생각난다.
.
그리스도께서 사탄을 대적하실때에 말씀하셨다.(마태복음 4:1-11) 물러가라 사탄아!
휘파게 사타나!
사탄아 꺼져라!
크라시 사탄! Crush Satan!(창3:15)
.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탄(마귀)의 영적 시험을 받으시고, 사탄을 박살(Crush)내고, 영적인 승리를 나(우리)에게 가르치셨다(마4:1-11; 막 1:12-13; 눅 4:1-13)★
.
1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3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 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
.
나의 하나님.
나는 뱃살을 잡으려고 오늘 아침부터 금식 작정 기도하는데,
이 아침에 쥐를 잡게 성령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
나의 뱃살도 잡아 나의 성전관리, 건강 관리도 잘하게 해주실 줄 믿습니다.
개인복음화, 가정복음화, 지역복음화, 민족복음화, 세계복음화의 언약으로 영적 승리를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경말씀에서 천사가 수종드는 예수님을 봅니다.
오직 예수! 영적 승리!
우리의 전도현장에서 영적전투의 승리는 쥐잡는 것 처럼 쉽습니다.
이 일을 나의 생활 중에 현장전도의 증거로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땡큐!
주의 이름은 크시고 영화롭도다!
찬양을 돌릴찌라!
하나님의 사람들아! 하나님을 찬양하라!
.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우리의 모든 문제에게 승리하게 도우시고,
성령인도하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18년 10월 11일 08시 이은희 기도2831
.
.
전도대상자가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알도록 전하는 말씀을 경청하고,
영접 기도하는 일이 나의 일생에 많았다.
신진자동차고등학교 시절 HCCC시절 부터, CCC 4영리를 들고 시작한 전도의 일이, 삼성화재 세일즈맨 시절, 다락방 개인전도합숙훈련 방장 시절, 개척교회 그리스도충만교회, 공항교회, 한강 자전거길, 한강공원 길 거리는 나의 삶의 전도현장이 된다.
그리고, 추석날 정오쯤 자전거타기 중 타이어펑크 나서 쉼터에서 현장전도. 그리고, 며칠전 85세 나이의 어르신과 만나 새벽 운동하던 현장전도 시간, 지금 내가 62세가 되었는데도 지속되는 현장전도자의 삶이 이어지는 중에 있다.
그런 분들을 가는 곳마다 준비하신 하나님께서 내게 붙여주시는 것을 나는 알고 느끼고 감사하고 있다.
.
오늘은 여기까지,,
한 주간 동안 나의 삶 중에 일어난 이야기를 정리하면 설교가 된다. 전도자의 삶은 예배하는 삶이다.
.
.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전도 계획 속에 소강석목사의 어릿광대 설교가 성령충만으로 더더욱 능력있게 하소서! 아멘
10월 둘째 주일 목양칼럼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선생님, 안녕하신지요. 벌써 가을이 깊어가네요. 지난 주일저녁에는 익산 장로연합찬양단 90여명이 저희 교회에 오셔서 찬양공연을 하고 가셨습니다. 그런데 그 찬양단의 지휘를 하셨던 분이 박영권 장로님이셨습니다. 그 분이 지휘를 참 잘하시고 낯익은 느낌이 들어서 여쭈어 보았더니 고등학교에서 음악선생님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혹시 군산제일고등학교 음악선생님으로 계셨던 000장로님을 아시는지요” 여쭈었더니 “정말 친한 음악선생님이셨다”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시절 저에게 음악을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이번 한 주간 내내 생각이 났습니다. 선생님은 그때에도 교회 장로님이셨죠. 당시 경건하게 신앙생활을 하시던 그 모습을 지금도 기억하며 마음으로 존경하고 있습니다. 훗날 선생님도 소명을 받고 목사님이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후 선생님을 한 번도 뵌 적이 없고 연락처도 모릅니다. 그런데 언젠가 선생님이 제 페이스북에 들어오셨던 것을 기억합니다. 그때 저에게 권면을 하셨죠. 제발 설교 시간에 대중가요를 부르지 말라고요. 선생님의 지적이 백번 천 번 옳으신 말씀이죠. 제가 왜 선생님의 진의를 모르겠습니까? 선생님 말고도 그걸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도 아시겠지요. 제가 아무 때나 대중가요를 부르는 것이 아니라 주로 전도설교를 할 때 부른다는 것을요.
저는 오래전부터 광대적 설교를 해왔습니다. 지금까지의 기존 설교학은 목회자의 고상함과 우아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품격과 본문의 메시지를 드러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설교자만 드러나게 되었고 하나님의 복음 능력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말씀의 역동적 생명력이 약화되고 성도들의 가슴에서 은혜를 사모하는 열정이 식어지면서 한국교회가 점차 침체기를 맞게 된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목회자가 설교를 할 때 단순히 지식이나 정보전달에만 그치는 딜리버리나 아나운서형으로만 전해서는 결코 가슴을 깨우고 감동을 줄 수 없습니다. 아무리 피리를 불어도 춤을 추지 않고 울어도 눈물 흘리지 않는 시대가 되었지 않습니까? 저는 일찍이 총신대 신대원 교수이신 심상법 교수님으로부터 저의 설교가 판소리 설교라는 평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은사이신 서철원 박사님도 “소목사의 설교는 콘텐츠 면에서는 철저한 개혁신학을 지키면서도 전달방법이 현대적이고 소통과 감동을 중시한 설교”라고 호평을 하신 적이 있습니다. 또한 저희 교회에 몇 명의 설교학교수님과 실천신학교수님이 나오시는데 암묵적 동의를 해 주고 계십니다. 그러던 중에 저는 남아공 스텔렌보쉬대학 요한 실리에 교수가 쓴 ‘하나님의 어릿광대’라는 책을 통해서 광대설교론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책을 읽고 나서 제가 광대 설교를 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죠. 그렇다고 옛날 부흥사식이나 시골 장터형으로 하지 않고 인문학과 시학의 깊이가 있는 예술적 극장형으로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설교자가 자칫 광대설교를 잘못 이해하면 설교가 경박스럽게 느껴지고 강단의 권위가 실추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청중들에게 엔터테인먼트나 개그콘서트 같은 설교를 할 수 있는 위험이 있을 수 있는 거지요. 이런 설교학적 맥락에서 제가 가끔 전도설교 중에, 또 청중과 소통하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대중가요의 한 부분을 부르거나 가사를 개사하여 노래를 하기도 합니다. 제가 비판을 받으면서까지도 그렇게 하는 것은 어떻게든지 성경 본문 속에 담겨진 하나님의 뜻과 애틋한 마음,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아픔을 청중에게 실감나게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한 영혼이라도 구원하시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애틋한 사랑과 마음을 제 가슴에 품고 하늘 광대가 되어 노래하고 몸부림을 치는 것이죠. 그래서 본문이 웃기면 웃기고, 슬프면 슬프고, 노래하면 노래하고, 춤을 추면 춤을 추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그 당시의 일상생활이나 문화와 가장 밀접한 언어와 비유들을 통하여 말씀을 전하시지 않았습니까?
과거의 설교학은 성과 속을 이분법적으로 구분하고 어떻게 성경과 복음을 바르게 전달할 것인가에 주력했다면, 요즘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잘 전하면서도 다양한 사람들에게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할 것인가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선생님 세대의 정서와 기존의식으로는 당연히 비판하시고 꾸중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저도 신학에 있어서는 당연히 보수정통신학이고 개혁신학을 지킵니다. 그러나 신학적 보수와 문화적 보수는 구별해야한다고 봅니다. 문화적 보수만을 지키려는 분들은 청중들로 하여금 닭병이 들게 하는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 저는 여전히 선생님을 흠모하고 사랑합니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뵙고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바라며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의 어릿광대 설교가가 "딱" 입니다.
나의 이름이 여자 이름이 된 것은, 한 주간내내 밭일하시다가 주일날에 교회에서 설교들으시며 졸던 내 어머니를 깨운 설교자의 설교 중에 부른 노래, 찬송가 '나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어메이징 그레이스] 그 곡조에 잠깨어 은혜받은 계기로, 할아버지 할머니 앞에 어머니께서 무릎꿇고 지난 일들을 회개하니, 할아버지의 말씀이, 엄마에게 하나님께서 은혜 주셨구나! 하셨다네요. 그 신앙고백 이후에 태어난 나의 이름을 아버지께서 "은희" 라고 지었답니다.
그리고, 내 아버지의 이름은 '영생' 입니다. 독립운동하던 할아버지께서 일본놈들에게 잡혀 맞을 때에 나타나 할아버지를 살려놓고 복음을 전해준 외국인 목사님의 말씀 중에 은혜된 말씀 속에 큰아들이 태어나니, 일제치하에서 자녀의 이름을 [영생]이라고 지었답니다.
그 어머니는 올해 93세 이신데, 지금 저녁시간에 홀로 찬송가를 부르시고 계십니다.
내 아버지의 나이는 올해 101세 일 겁니다.
성령의 역사 속에 날로 날로 귀한 소강석 목양칼럼을 읽게 되니 감사합니다. 내 타임라인에 공유하면서, 떠오른 이야기를 첨부해 봅니다. 하나님의 어릿광대 설교론을 마음껏 들려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 그리스도의 전도 계획 속에 소강석목사의 어릿광대 설교가 성령충만으로 더더욱 능력있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