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만공사 강칠만 회장 팔순 잔치

[권태훈기자]

(주)칠만공사 강칠만 회장 팔순과 함께 경로잔치 칭송

2012년 05월 08일 (화) 19: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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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만공사 강칠만 회장과 가족들이 축하케익 절단을 하고 있다."

"칠만공사 강칠만 회장과 가족들이 축하 건배를 하고 있다."

"칠만공사 강칠만 회장과 가족들이 축하 건배를 하고 있다."

"(주)칠만공사 강칠만 회장"

"강칠만 회장 부부"

"강칠만회장 큰형인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진천뉴스, 진천군민신문, 칠만가족들의 축하 화환"

"진천뉴스, 진천군민신문, 칠만가족들의 축하 화환"

"유영훈 진천군수가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이규창 진천군의회의장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유영훈 군수, 이규창 군의회의장, 김기형 진천군의원"

"이수완 도의원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노태근 진천군노인회장이 축하 인사를 하고 있다."

"이월면 노인회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진천군 봉수근, 염정환, 김윤희 진천군의원과 (주)칠만공사 외동딸"

"(주) 칠만공사 둘째아들과 가족들이 감사의 인사를 하고있다.

"(주)칠만공사 장남과 가족들이 감사의 인사를 하고 있다."

진천지역 향토기업으로 전국 최고의 방수관련업체인 (주)칠만공사(대표 강칠만)가 해마다 지역 노인들과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참사랑을 실천오고 있어 지역 기업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주)칠만공사는 진천군 이월면에 위치한 전국 최고의 방수업체로 5월6일 낮 12시 강칠만 회장의 팔순을 맞아 유영훈 진천군수 이규창 진천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이수완 도의원 노태근 진천군노인회장 김인기 이월면노인회장을 비롯해 지역 노인 1천여명을 이월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초청 경로잔치를 베풀고 선물도 전달해 고마움을 샀다.

이날팔순 밒 경로잔치는 큰아들과 작은아들 가족 인사와 전가족과 함께 축사케익절단과 건배제의에 이어 어버이은혜 노래를 불러 드렸고 강칠만 회장의 인사말과 유영훈 군수 이규창 군의회의장 노태근 진천군노인회장 김인기 노인화장 이수완 도의원 축사이 이어 강칠만 회장의 큰형이 직접 참석해 격려사를 해줬다.

강 회장은 매년 3-4차례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은 물론 지역 노인들을 초청, 한마음 잔치와 목포 등 전국 각지 관광여행을 시켜 주고 있으며 평소 어려운 주민 가정을 방문, 사랑의 떡과 김장김치, 생거진천쌀 등 생필품 등을 전달 해오고 있다.

더욱이 강 회장의 부인과 자녀들이 행사때면 모두 출동해 경로잔치, 관광가이드 역할 등 행사 일손을 돕고있어 더욱 뜻이 깊다.

또한 지난 2010년 진천읍 가산리 사무실은 1,2층을 휴게실과 회합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지역 각종 사회단체는 물론 주민들에게 무료로 개방(상담은 011-275-7722)하고 있다.

더욱이 해마다 서울 강진구 구의동 (주)칠만공사 본사로 진천군 노인회원 200여명을 초청, 회사를 견학하고 어린이대공원, 뚝섬 선착장으로 이동 유람선(마술공연관람)과 서울시내 각종 문화재 및 63빌딩 등 관광을 시켜 주고 있다.

강회장은 팔순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직접 공사현장을 찾아 직접 공사를 해오고 있고 그 수익금으로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회 등 노인들의 여가단체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경로잔치에 참여한 지역 노인들은 "매년 지역 노인들을 위해 경로잔치와 관광 등을 시켜주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참사랑을 실천하는 강 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칠만 회장은 "오늘 팔순에 유영훈 군수와 이규창군의회의장은 물론 각급기관단체장들과 지역민들 노인회원 등 많은분들이 찰순잔치 및 경로잔치에 창자부셔서 진심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 기업인들이 지역민을 위해 환원사업을 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라며 그동안
경로잔치는 물론 관광에 참여한 노인들과 어려운 주민들이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면 매우 흐믓하다"며 "일회성이 아니라 매년 지역민들을 위해 각종 잔치와 생필품 돕기 등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월면 권태훈 취재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