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길13차 다섯째 날
서해안길60(오천면 오천항-청소면 진죽리-광천읍 옹암리-광천역)
2019.11.15(금) 비
동행: 준·희(최남준). 장군봉(이장우). 박종율. 아내
05:58 보령시 오천면 홍기와모텔 출발.
06:00~06:30 배식당에서 아침(백반 \7,000*5)
06:31 배식당 출발. 오천항으로.
06:33~06:38 여객선터미널.
06:40 보령 충청수영성
오천항 내려다보고.
영보정
영보정에서
06:51 610지방도- 지방도 따라.
07:12 오천면 소성2리 동문밖 표지석.
07:14 소성삼거리 . 보령방조제(남) 앞. 40번국도
보령방조제를 지나온 40번국도를 따라간다.
07:17 원전약수터 - 물맛은 보통.
07:29 신촌삼거리 - 국도 버리고 610지방도를 따라간다.
07:33 소성2저수지(지형도 신촌저수지)
07:36 오서산이 바라보인다.
07:39 신촌 정류소.
07:43 산 위로 해가 떠올랐다.
07:46 웅포교 - 다리 건너 보령미곡처리장.
07:48 교성3리마을회관. 오천면 교성3리 도미항 표지석.
07:52 도미항 정류소.
왼쪽 빙도 가는 길. 계속 지방도 따라.
08:05 도미항 정류소.
08:12 금오교를 건너 청소면으로 들어서서 간사지들을 돌아나간다.
08:14 오서산 바라보고.
08:21~08:40 간사지 정류소 . 잠시 쉬고 비가 내려 우장을 갖추고 출발한다.
08:51 신동 정류소.
08:53 진죽천 앞 - 청소면 진죽3리 송덕마을 표지석.
지방도 버리고 왼쪽 송덕마을로 가는 2차로 따라.
09:03 송덕교 - 다리 건너 송덕교회 앞을 지나간다.
09:08 송덕마을회관. 송덕 정류소 - 2차로 버리고 왼쪽 마을길로.
09:17 금호2교 앞 - 강가로 내려선다.
09:27 길이 사나워 산으로 오른다.
09:26~09:52 산길은 묘에서 끝이다. 나뭇가시를 뚫고 어렵게 나가봤지만 절벽이라 내려갈 수 없어 왼쪽으로 이동해서 겨우 내려선다. 직선거리로 70여 미터 되는 곳을 통과하는데 25분소요.
10:04 덩굴말 앞 2차로. 송덕교회 지나서 2차로 따라 곧장 이곳으로 왔어야했다.
10:06 송덕마을 정류소.
10:26~10:52 고잠마을회관 - 정자에서 빵으로 간식.
10:58 고잠 정류소 - 비는 잠시 멈추고 오서산 정상은 구름 속에.
11:09 신송리 44.8m봉 북쪽 끝자락을 돌아나간다.
11:21 서해안고속도로 천수만대교 아래통과.
11:29
11:42
11:57 21번국도 - 마동마을을 지나 국도로 오고 있는 일행을 뒤돌아본다.
12:02 마동삼거리 -마동정류소 . 마동마을 표지석.
12:14 죽림삼거리 - 횡단보도 건너 의식저수지 둑 아래를 지나가는 2차로 따라.
12:25 의식 정류소.
의식 경로당.
12:31 석포마을 입구 표지석 - 홍성군 ( 광천읍 옹암리)으로 들어섰다.
옹암 정류소.
12:35 새우젓 동네를 지나간다.
토굴새우젓 홍보전시관. 독배마을 이야기.
12:39 보부상유품(중요 민속자료 제30호) - 문은 잠겨 있다.
12:41 옹암리 상옹 정류소.
12:43 오복토굴새우젓 앞 - 이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 광천천을 건너가지만 오늘은 여기서 마치고 광천역으로 향한다.
12:49 광천읍 옹암리 노동마을 (갈대골) 표지석.
내포문화숲길 옹암포 가는 길07 표지목
12:56 옹암리 양촌마을 입구 표지석.
12:58 옹암교 -광천천을 건너간다.
13:01~13:44 광천1번지에서 점심 (칼국수 \6,000*5)
13:48 장항선 철로 건너 시외버스터미널.
13:53
13:57 광천역
소요시간 7:26(점심과 휴식 1:33포함)
Gps거리 20.1km
서해안길 Gps거리 누계 1,532.4km
서해안길 13차 경비
구분 | 공동 (2/5) | 개별 | 계 |
교통비 | 12,400 | 41,700 | 54,100 |
숙식비 | 278,600 | 0 | 278,600 |
계 | 291,000 | 41,700 | 332,700 |
서해안길60 2019-11-15 0631.gpx
서해안길 13차 트랙
첫댓글 대단 하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계속 좋은 모습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와대님!
격려 감사합니다.
젖갈사다가 김장을 하지그러나....지나가구만
난 젓갈은 싫어요~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여전하시네요,
근디.. 제방으로 가시면은 참 수월합니다.
왜 빙글빙글 도세요. 참말로..
이성모님 반갑습니다.
빨리가셔서 모래밭을 걷는 기분과 들을 돌아나가는 맛을 모르시지요.
우리는 걷기위해서 걷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