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미회담을 추진한 이유를 모르겠다.
사실 구걸외교로 봐야하는데 거지가 동냥을 얻으러갔다가 얻은 건 없고 넘마 몇쪼가리 파는 성과가 전부다.
트럼프 초기 중국방문 때만 하더라도 시진핑이 바짝 쫄아서 오금을 절였는데 이번엔 기세가 역전이 되어 떠벌이 트럼프가 바짝 쫄아 자신의 의사 표현도 제대로 하지못하는 묵언수행을 했다.
특히 대만문제에 있어서 시진핑의 강력한 발언에 대한 묵언수행은 지금까지 정상회담에서 보지못한 쭈그리 모습을 보여줬다.
시진핑은 거지 트럼프에게 엄청난 압박을 가했다.
투키디데스의 함정을 언급하며 대만문제로 전쟁으로 촉발될 수도 있으니 함부로 까불지말고 G2체제로 가는 게 상방이 이로우니 지랄발광을 적당히 하라는 경고다.
시진핑은 대국의 입장에서 거지가 소중하게 여기고 가져온 넝마쪼가리 몇 개를 받아드리는 선에서 특별한 성과없이 회담이 종료가 된 걸로 보인다.
이란 문제에 있어서 공동의 입장문을 내놓았으나 상방의 입장에 다소 이견도 보인다.
앵그리는 호르무즈해협 자유통행과 핵무장 반대에 공동입장을 말했으나 중국은 이란 핵무장에 대한 언급은 없었던 걸로 서로 이견을 보인다.
이랬다 저랬다 하는 트럼프의 행보에서 신뢰를 잃은 쪽이 누군지 알면 누가 침소봉대를 하는지 눈에 보인다.
미국에 대한 중국의 투자에 큰 기대를 가졌으나 이것도 헛물을 켠걸로 보이고, 가장 기대를 했던 이란의 농축우라늄 문제 해결에도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으니 성과없는 중미회담으로 결말이 났다고 봐야겠다.
사실 이란의 핵무장이 회담의 가장 큰 쟁점일 수가 있는데 당사자가 없는 가운데 트럼프와 시진핑이 이 사안을 결정할 아무런 권한도 영향력도 미칠수가 없다는 점이다.
이란 핵무장에 가장 민감하게 여기는 자는 쥬시다.
쥬시가 어떤 식으로 준동할지 관심사다.
앵그리 또한 달갑지는 않으나 북반도와 같은 다루기 힘든 국가가 하나 더 생길 걸로 받아드릴 수 밖에 없다.
앵그리가 이란전쟁을 선택한 이유는 단순하다.
중동의 석유길을 막아 경제공항을 유발시켜 세계를 재편하려는 게 숨은 목적이다.
근데 돌아가는 정세가 세계공황이전에 앵그리가 먼저 폭망할 걸로 보이니 앵그리 깃발아래로 해처모여는 앵그리의 꿈으로 끝날 걸로 보인다.
중미회담 성과는 극히 제한적이라 미국이 바랬던 안과 차이가 크다.
결국 이란전의 조기종식은 어려워졌고 세계경제의 붕괴가 현실화 될 걸로 보이고, 중동의 화약고는 다시 점화하는 시기를 기다리는 형국이 되었다.
이참에 이란은 수 십척의 중국 유조선을 호르무즈해협을 통행시키는 기염을 토했다.
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대한 태도에 감사한 마음의 표현으로 보인다.
우리는 트럼프의 폐악질로 유가 130弗, 200弗 시대에 살게 될 날이 멀지않았음을 읽을수가 있다.
물론 낮은 가대감이나마 이란과 미국이 협상을 이끌어내 인류의 경제적 고통을 덜기를 기대해본다.
첫댓글 미국은 이미 거덜나 낼수있는 카드가
없는것 같네요
남은것이 체면 유지용
뿔쌍한 유대자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