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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성당
 
 
 
카페 게시글
시편 ~150편~ 완필 ~완필~ 시편 64편<1 ~ 11절>
기전발아 추천 2 조회 34 20.06.12 13:0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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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6.12 13:21

    첫댓글 2 하느님, 비탄 속에서 부르짖는 제 소리를 들으소서.
    원수에 대한 두려움에서 제 생명을 지켜 주소서.

  • 20.06.12 14:26

    3 악한 자들의 음모에서,
    나쁜 짓 하는 자들의 폭동에서 저를 숨겨 주소서.

  • 20.06.12 14:28

    4 그들은 칼처럼 혀를 벼리고
    독한 말을 화살처럼 시위에 메겨

  • 20.06.12 14:29

    5 무죄한 이를 숨어서 쏘려 합니다.
    느닷없이 그를 쏘고서는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 작성자 20.06.13 11:51

  • 20.06.13 08:10

    6 그들은 악한 일을 단단히 꾸며 내어
    덫을 놓자 모의하고서는
    누가 자기들을 보랴고 말해 댑니다.

  • 20.06.13 08:12

    7 불의한 것을 생각해 내고는 말합니다.
    "우리는 준비가 다 됐다. 계획이 세워졌다."
    사람의 속과 마음은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 20.06.13 08:13

    8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들을 화살로 쏘시리니
    그들은 순식간에 상처를 입으리라.

  • 작성자 20.06.13 11:50

  • 20.06.13 08:56

    9 그분께서 그들을 자기네 혀로 망하게 하시리니
    그분을 보는 이마다 머리를 흔들리라.

  • 20.06.13 08:57

    10 이에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여
    하느님께서 하신 일을 전하며
    그분의 업적을 깨달으리라.

  • 20.12.29 17:38

    11 의인은 주님 안에서 기뻐하며 그분께 피신하고
    마음 바른 이들은 모두 자랑스러워하리라.

  • 작성자 21.01.0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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