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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올해 초 k간사님께서 개인 톡을 주셨습니다 <br>ㅡㅡㅡㅡㅡㅡㅡㅡ<br>샬롬 평안하신지요^^<br>다름이 아니라<br>전에 둘째 기도 올릴때<br>받은 말씀이 있었는데<br>아무래도 전해야되는 말씀인지<br>계속 그 말씀을 주십니다<br><br>부부<br>특히 남편의 입술로<br>하나님께<br>아이들의 어떤 서원의 말씀을 해야하고<br>그걸 기다리고있다고 ....<br><br>오늘도 주셔서<br>아무래도 전해야할듯해서<br>전합니다^^<br>ㅡㅡㅡㅡㅡㅡㅡㅡㅡ<br><br>서원?? <br>웬만하면 서원기도는 못합니다 <br>기억이 지우개라 기억을 못할까봐~ 입니다<br><br>저번주 토요일 ....<br>기도모임 멤버인 <br>너무나 신실한 믿음의 자매가 <br>어려운 상황에 있게 되었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br><br>기도 중에 <br>둘째 대입에 붙으면 300을 보내겠습니다 라고 기도를 한 후 ....<br><br>월요일에 (1명 뽑는데..예비 4번인 상황) <br>주님이 긍휼의 마음을 부으셔서 <br>결과에 상관없이 100을 송금했습니다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urY/cdb5c8e08bb5faea69d4161139a33b069f5a57e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urY/cdb5c8e08bb5faea69d4161139a33b069f5a57e0" data-origin-width="1078" data-origin-height="1864"></div><p style="text-align: left;"><br>금요일 예비 3번이 되었습니다 <br>사랑의 빚을 져 논 적금통장 같은 기도용사분들께 긴급SOS를 요청했습니다<br><br>토요일 갑자기 합격전화가 왔습니다<br><br>기도부탁드린 분들께 감사인사하느라 종일 바빴습니다<br><br>남편은 교회에 헌금을 <b><span style="color: #EE2323;">500</span></b>하고 싶다고 했으나 <br>저는 감동이 오길 ~~<br>교회에 <span style="color: #EE2323;">300</span>을 하고 <br>담임 목사님께 200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br>(남편은 속으로... <br>그러면 내가 하나님께 약속한 게 틀리게 되는데!! 라고 생각했답니다)<br><br>일요일 새벽 ... <br>갑자기 생각이 나서 그 자매에게<br>부랴부랴 200만원을 송금을 했습니다 <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urY/d8dad4fffc7c0ab9335245bce04ab9d2b8c959a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urY/d8dad4fffc7c0ab9335245bce04ab9d2b8c959a9"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676"></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urY/c9060c7b03de1f2f44344d2639e3cc34a7626f57"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urY/c9060c7b03de1f2f44344d2639e3cc34a7626f57" data-origin-width="1078" data-origin-height="1524"></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urY/5f445cfeefeea795f747b0785365361f521fd35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urY/5f445cfeefeea795f747b0785365361f521fd35d"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669"></div><p style="text-align: left;">아침에 일어나 톡 내용을 남편에게 보이니<br>남편은 .... <br><br>주님께 서원한 500 중<br>교회에 300하고 나머지 <span style="color: #EE2323;">200</span>이 이것으로 맞춰지니<br>이제야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습니다 <br><br>교회(개척7년차 목사님 대학생 고등학생자녀)에 갔더니...<br>사모님께서 고마워하시며 <br>실은 간증할 것이 있다고 하셨습니다~~<br><br>실은 통장에 102만원이 있어서 <br>50만원 성탄 헌금하고 (왠만한 성도보다 헌금을 더 많이 하십니다)<br>50만원은 믿지 않는 동창 친구 자녀가 아파서 그곳으로 흘려보내고 <br>2만원만 남아서 <br>아버지....!! <br>기도만 하고 계셨는데 <br>4배로 채워주셨다며 기뻐하셨습니다 <br><br>얼마나 많은 톱니바퀴가 맞아들어가 <br>시계 종이 울리는지!! <br><br>많은 것을 움직여 <br>역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br>할렐루야 🌈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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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5기-윤난다님
크리스마스의 기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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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할렐루야!!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는데 은혜가 넘칩니다.^^
(은혜를 은혜 되게 하시는..)
나비효과 처럼…
가정의 축복으로만 끝난게 아니라 가정의 축복이
교회의 축복으로, 이웃의 축복으로
바람을 일으키시는 치유자님 가정을 축복합니다.
2023년 아버지의 축복의 바람을 일으키는
축복의 통로임을 선포합니다!!
아멘 아멘 ~~
형통이 풀어지는 실타래의 마중물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할렐루야~~!!!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랜드 피아노가 보입니다
윤난다님이 다가가서 피아노뚜껑을 열고 악보를 보면서 피아노를 열심히 치고 계십니다 악보가 새로운것으로 바뀝니다 윤난다님이 그것도 정확하게 쳐내십니다
바람이 불어와 악보를 날립니다
그러자 윤난다님이 악보없이 능숙하게 연주를 합니다
아름다운 음악이 공간을 가득 메웁니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나의 음성을 잘 듣고 즉각 순종함으로 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자라
내가 너에게 지혜와 계시의 영을 더하노라
영적 지경이 넓어지리라
영적 상승이 있으리라
일하는 소에게 내가 망을 씌우지 않노라
내가 너의 삶을 부요와 형통으로 이끌리라
윤난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일하는 소에게 망을 씌우지 않는다!!!
이제껏 이걸 모르고 ...먹지도 못하며 흘려보내려고만 했던 피폐한 삶이었습다. 이제는 누리며 기쁘게 흘려보내게 하시니 또한 감사입니다
할렐루야 🌈 🌈
@윤난다치유자 배목사님께 처음 받은 대언이 ...
<피아노 건반을 띵~🎶 동~🎶 정확하게 누르게 된다>였습니다 !!
@윤난다치유자 아멘아멘~♡♡♡
와우~~
윤난다치유자님
아드님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립니다.
귀힌 합격의 기름부음 기쁨을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정확하고 온전하심에 감탄 또 감탄하네요.
우리 아버지 하나님 최고이십니다.👍
치유자님께서 무릎을 꿇고있는데 머리에 면류관을 씌워주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나의 나라를 위한 너의 순종과 수고의 상급이란다.
너는 나의 보배롭고 존귀한자.
내가 너를 더 높이기를 원하노라. 승진의 기름을 부어 널 높이노라. 모든 자들이 볼 수 있도록 높은 곳에 세워 나의 빛을 드러내도록 네게 영광의 영을 기름붓노라. 붓노라 고 말씀하십니다.아멘
(사1;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윤난다치유자님
사랑하고축복합니다💕💕💕
2023년에는 더큰 기적을 맛보며 기쁨으로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한해되시길 선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승진의 기름부음!!
레마로 받기는 처음입니다
두손 모아 받들어 받습니다.
승진이 필요한 남편에게도 쪼르륵~ 나눠줍니다💦💦
@윤난다치유자
우와~~글을 읽는데 저의 믿음에도 불이 올라옵니다.
그리고 힘도 납니다~!
저도 윤난다치유자님의 믿음의 성취를 믿음으로 취합니다~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성소님의 댓글에 저도 큰 힘을 얻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하나 하나 꿰어맞춰져서 저도 너무 놀라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네요
지성소님에게 ~~
원더풀카운셀러 기묘자 모사라 전능의 왕이 통치하시는 세계,
4차원의 문이 더 활짝 열어질 것을 선포합니다 🌈💨🌈💨
@윤난다치유자 아멘 아멘 🌈🌈🌈
아멘아멘
그 기름부음 강력하게 받습니다
가정에 허락하신 주님의 은총으로 인해
치유자님께서 받으신 큰 위로와 힘이
폭발적인 원동력이 되어
강력하게 풀어지는 사역현장이 되실 것을 축복하며 선포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일하심이 감격합니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영혼이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딸아 더 나아오라
내가 너에게 더 부어줄 것이라
너의 삶의 어렵고 힘들었던 모든 것을 보상해 주리라
너의 모든 삶의 문제들을 해결해 주리라
가정에 형통과 부요가 풀어지심을 축하 드립니다
계속해서 아브라함이 주시는 축복을 받아 누리시는 치유자님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윤난다치유자님과 함께하시는
여호와닛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으로 순종하시는
치유자님 가정에
복주시고 복주시는
주님의 손길과
열방을 유업으로 주시는
주님의 강한 손으로
인도하심을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