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확정공고까지는 얼마나 될까요?
기존 계리직 충원의 성향으로 봤을 때
법규 개편 없이 부족인원만 충원을
한다고 할 경우 빠르면
올해 11월쯤으로 예상을 하고,
늦어진다 하더라도 내년인
2021년 3월에
확정 공고가 날 듯합니다.
솔직히 계리직 특성상 어느 정도
나이가 있는 분들이
많이 응시를 하다보니
확정공고 이후 공부를 시작하면
학습 시간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남들보다 먼저
목표 시험일을 2021년 1월~3월로 잡고
고득점 전략으로 공부를 시작하면
합격에 한걸음 먼저 다가갈 수 있답니다.
실제로는 3월~6월에 필기 시험일이
있을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제일 높으나
언제든지 당겨질 수 있으므로
목표 시험일은 가능한 짧게 잡고
학습을 해야 딜레이가
되더라도 유리합니다.
만약 일정이 늦어진다 하더라도
그동안 탄탄하게 다져둔
이론을 바탕으로
기출문제와 모의고사로
반복학습으로
조금 더 여유있게
준비를 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공고가 날때까지
마냥 기다리는것은
답이 아니라는거죠.
특히나 지금이 기회라고
말씀드릴수 있는게
코로나로 인해 직접 학원에서
수강을 하는 분들이 많이 않답니다.
집에서 본인에게 맞는 인강을 선택해서
반복적으로 교재를 참고해서 강의를
듣다보면 중요한 부분을 파악하게 되고
기본 과목별 기초도 튼튼히 잡힌답니다.
우정직(계리직) 시험을 지금 시작하는
분이라면 계리직 과목인
한국사, 계리직컴퓨터일반,
우편및 금융상식의
3과목에 대해 기준가에서
10만원 할인 된
비용 + 필기(8회) 합격시 강좌비를
다시 환급해드리는
이벤트를 신청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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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환급시 제세공과금을 제외한
강좌비를 100% 지급을 해드리지만
이미 기본 패키지강좌비에서
10만원 할인이 된
저렴한 강좌비이다보니
제세공과금 자체가 적은금액만
제외가 되기때문에
이런 기회가 다시 없답니다.
어짜피 공부를 해야하고
강의와 교재를 선택한다면
공부도 하면서 합격을 해서
강좌비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2가지 혜택을 동시에 누리는게
비용절감도 할 수 있는 방법이예요.
어짜피 우정직(계리직)을 목표로
공부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합격과 동시에 강좌비 환급도
받을 수 있는 강의를 선택하세요.
여기에 더해 생기초한국사, 한국사(단기속성),
한국사사료, 생기초컴퓨터일반,
기초컴퓨터 일반,
계리직 기초한자, 계리직 기초영어 등
무료강의도 공짜로 받을 수 있으니
좋은 선택하셔서 많은 혜택받으면서
공부하시길 응원합니다.